이제 정밀 컴퓨터로 글을 쓸까 봐요.
점점 늘어나는 공책과 그 부피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흠.....
어쩌면 이곳에 매일 새글 2편이 올라와 있을지도 몰라요.
어쩌면, 얘는 매일 밥만 먹고 글만 쓰나 할지도 몰라요.
자판 연습을 해야돼서..........................--+
아님 다른 곳에 뚫어서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아니에여.
그냥 출판사를 찾아서 그 곳에 올릴까요?
아님 패이스 북도 있고......
거기도 아님 장깨로 가던가요.
이제 내 글을 좀 알리고 나를 움직이는 하나님을 나타내려고 합니다.
한 곳에 고여 있으면 너무 고립이 되어서
안 되겠어요...................
그 틀을 깨고 나오려고 노력할게요.
난 너무 제 글을 가두려고만 했지 공개를 잘 안 했어요.
이미지 시도 제가 아는 분들 위주고.....
드린 것이 없네요.
아~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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