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차..내일은 근로자의 날..
이렇게 연장 4일 쉬어도 되는지.....얏호..
일하시는 지체분들께 미안..약올리는거 아니구요^^;;;;
귀한시간 오늘도 금새 지나가네요.
다니엘김 선교사님 메세지 들으며 도전받습니다.
비젼 : 창세부터 마지막때까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하나님의 묵시 바로 하나님의 마스터플랜(예수그리스도를 통한 구원)
사명 : 하나님의 그 비젼을 나의 것으로 받아들이는것. 복음전파
역할 :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사명을 내가 속한 그곳에서 나의 역할로써 살아내는것...
평생 그 역할은 바뀔수 있지만. 하나님의 그 비젼이 나의 사명이 되어 ㅜ.ㅜ
부족하지만,,죽어가는 사람들 살려내는 사람으로 쓰임받고 싶네요..ㅠ.ㅠ
업무로 6시에 차타러 나가셔야 하면서도 새벽기도에 들렀다 가시는 찬우형제님 모습에 도전이 됩니다. 또한 기도로 부흥을 맛보고 기대하시는 조이형제님의 메시지를 통해 기도의 자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종교성을 가진 사람은 시간이 갈수록 선명하게 구분되어 집니다. 지금은 함께 섞여있어도 결국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 일하시고 우리 각자는 가라지와 알곡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지금 내 모습을 보면 가라지 같고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두려운 마음이 있습니다. 알곡으로 이땅을 마감할 수 있도록 온전한 신앙을 가져야 겠네요.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