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모임

오늘이네

어제까지는 찌는 듯한 더위에 몸이 많이 지쳐 있었는데. 오늘 너무 시원하고 상쾌한 것 같아요 = )

모두들 좋은하루보내세용 = )

출장 월욜로 연기 되었네요. 어째튼 일 빨리 마무리 하고 식장에서 뵈요덜~

우리 영수형제님 살아 계십니까??

정신없이 오전을 보내고 이제야 출첵~

샬롬~~~*^^*

이렇게 좋은 봄~~~!! 좀 더 천천히 갔음 좋겠네요~^^

와우.. 오늘은 순장모임 있는 날!

그리고 순장체육대회를 위해 한끼 금식기도하는 날!!

오늘 오후 이대로 출장갑니다.

이대가면 언제오나.. 어야~

회오리와 폭풍우가 칠지라도..주님 날개아래 평안함을 누려보아요~~~

오늘 다녀감.

발도장 쿵...,

후다닥.......

금욜날은 제주출장가요. 장욱브라더가 결혼식때 사진찍어 달라고 하셔서 돌아오는 비행기를 4시꺼로 끊었네요. 꼭 참석해서 축하해 주고 싶기도 하고요. 결혼식엔 여유있게 참석이 가능하겠네요. 반대로 회사에선 눈치도 조금 보이네요. 그리스도인의 삶은 자신의 맡은 일에서도 모범을 보여야 하는게 맞을텐데요. 개인일로 혼자 빠져나온다는게 좋은 모습은 아니니까요.

어제 혜인이가 어버이날이라 유치원에서 양로원방문을 하고 온 것 같더군요..

엄마말로는 저녁 5시반에 자서 오늘 아침 7시반까지 잤다던데 많이 피곤했나보더군요..

이렇게 오래 자는것 처음본것 같네요..

이것뿐 아니라 남의 일을 나의 일처럼 섬기며 살아가는게 비용,시간, 신경, 손해 등 많은게 소모적이라 생각될 수 있으나

사랑과 기쁨은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그러한 마음을 주신 승리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버이날이라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파운드 케이크를 사가지고 집에 들어 갔는데,

어머니께서 가슴을 쓸어 내리시며..  "카네이션" 사오면 어쩌나 걱정했다고 하네요~

다들 가족들과 즐거운 저녁 보내시길~

거의 1년만에 일이 많아진거 같네요...

작년엔 저보다 20년 선배인 여자 박사님과 일하며...

투덜투덜 대기만 하며, 열심히 놀았던 기억이 문득~

막 일 끝나고 집에 가지전인데 성경 몇장 읽고 가야겠네요~

내일 신우회 예배인데 전산부체육대회 족구 준결승이 내일 점심때 있어 신우회모임 연기직전입니다.

오늘 졌어야 하는데..ㅠㅠ

내일 양재 김영환형제님 부서와 준결승하는데 복음을 위해 사는건지 뭐하는 건지 참...ㅋㅋ

안녕하세요 ^^

성경공부 모임 참석하고 싶어 가입했습니다.

서울 서초구 서초4동 1310-16   이 주소지로 가면 되는건가요?

중국에서 박람회  있어 다녀왔습니다.

후덥지근한 중국에 있다가

한국에 오니

넘실거리는 초록빛깔 나뭇잎,푸른하늘이 너무도 예쁘게 반겨 주네요

역시 우리\나라 최고예요.

이렇게 좋은 게절에  비젼으로 지체들과 함께 한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 하루 주님과 동행하며 승리,홧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