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nam1
어제 저녁을 너무 많이 먹어서 아직까지 배가 부르다.. ㅎ~~
전 체한 듯 해서 밤새 고생했습니다,,, ㅜㅜ 이젠 적당히 먹는 것을 목표로!!
김찬우 형제님. 성경공부 내용을 보고 싶습니다. 필요한 조치 부탁드려도 되나요?
남대문 모임 조향숙 자매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는 것이니라"(약4:4하)
세상과 친해지지 않기!^^;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죠
모두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세요
기다리던 휴일이 시작되네요
나름 이렇게 간절히 기다리긴 처음인듯합니다
어제 이재현선교사님의 메세지처럼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으려합니다 모두들 진정한 안식이되는 시간들이시길
기도해봅니다
저도 덤으로 얻은 이틀의 시간포함해서 충분한 안식의 시간을 잘 보내길 기대합니다^^
안디옥교회에서 처음으로 불려진
그리스도인
당시 불려진 그리스도인들 처럼 살기를 희망합니다.
내일 하반기 훈련에 참여하는 모든분들을 보는 날이네요
우리들의 잔치날 반가운 얼굴들을 보게될 생각을 하니
셀레이네요 오늘도 모두들 승리하시고 많은분들을 뵙길 기대합니다
기도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기도하게 하소서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깊이 만나게 하소서
기도의 자리에서 순원들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게 하소서
기도의 자리에서 잃어버린 영혼을 품고 기도하게 하소거
가을의 기도가 떠오르는 아침이네요.
우리 모임 지체분들 모두 평안한 하루 되게 하소서...
십자가의 은혜속에서 깊이 잠기기를 원합니다.
저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새벽 아직도 밝기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 막 1 : 35 )
많은 일을 감당하시면서 기도의 우선순위를 놓치지 않으셨던 예수님
하나님과의 교재의 시간을 통하여 내게 힘주시고 세상 어떤 유혹 속에서도
담대히 이길힘 주실 줄 믿습니다
승리하는 하루되세요~~
하나님과의 관계 어제 정규혁순장님의 메세지가 가슴을 울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관계되는 인생되길 기도합니다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가을 날씨처럼 화창하고 덜 더운 날이네요~ 평범한 일상에서의 여유로움을 누려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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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쏟아질 하나님의 공의(진노의 잔)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받으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얻었다는 사실이 감격스러운 아침입니다.
십자가
인류 역사상 수많은 처형이 십자가상에서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천년전 로마의 식민지인 유대땅 골고다 언덕에서
처형된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셨지만 인간이셨던 분
그 십자가의 은혜를 입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의미가 무엇인가?
이 아침에 묵상가운데 저에게 주신 질문입니다.
네이트 선교사의 아들로 자기 아버지를 죽인 아마존 인디오 목사에게 세례를 받은
스티븐세인트 선교사님 그에게 복음은 무엇인가?
내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는 동일한 예수 그리스도이고
그분의 십자가의 사건의 은혜를 동일하게 경험했다면
나는 오늘 하루를 이 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비가 와서 덥지가 않네요~^^ 이제 추위를 맞이해야하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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