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업무상 지방에서 오신 분들을 만나며, 그리고 내일 천안, 전주에 가서 사람들을 만날 걸 생각하며
문득문득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계속해서 이사야43:1~7과 이사야54:2~4 말씀이 떠오르네요.
지금 처한 직장의 상황과 이 약속의 말씀으로 새롭게 기도에 대한 동기부여를 해 주시네요.
지금 처한 직장에서부터 동서남북에서 사람들을 불러일으키실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의 때가 되면 작은 자로 천을 이루시고 약한 자로 강국을 이루실 하나님(사6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