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소스데네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 이 편지를 씁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여러분에게
문안드립니다. 또 각처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 모든 이들에게도 아울러 문안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사람들의 주님이시며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도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 고린도 전서 1:1~3 )
상황이 어지럽고 마음의 고집이 사그러들지 않을때...
그리스도의 이름이 나의 마음의 평안과 바른길로 인도하신다.
안녕하세요~카페에서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4월 14일 9지구 리트릿으로 강남 멤버들과 잠깐 만남을 갖고,
5월 21일 비비비 강남 처음으로 방문했었던 비비비 양재 순원이랍니다.
지난달 방문했을때 인사드릴려고 했었는데
양재 멤버라서??!! 여튼 새가족으로는 인사를 못 드렸네요.
양재에서 배가된 강남에 한번 방문하고 싶어서 지난 달 갔었구요.
대표님 메세지 듣고 싶었는데, 방목사님께서 말씀 전해주셔서 아쉬웠지만
강남이든 양재든 비비비가 하나임을 느낄 수 있었죠. ㅎㅎ
무엇보다 양재보다 젊은 이미지는 어쩔 수 없더라구요. >.<
편한 의자만큼 수고하는 아름다운 손길도 보고 왔습니다~
카페에 아름다운 글들도 보고 싶네요.
양재 순원이지만 등업신청합니다~!
어제 마치면서 제화형제님 함께 집에 픽업하고 싶었지만
아무 얘기도 못꺼네 미안했어요
어제 전체 선물을 개인 차에 싫을 수 없다하여 회사 탑차를 가져와서
가족을 태우면 자리가 없어서
만일 형제님이 좋다면 뒤에 태워드릴 수 있긴했는데
뒹굴면서 파김치가 되어 나오까봐--.
글고 나중에 구정남형제님도 형제님 못챙겨드렸다고 저에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마음만은 함께 했어요
혹 탑차를 가져올때 앞자리가 안되면 뒷 탑차안에 꽁꽁묶어 태워드릴 수 있어요
말씀해주세요
글고 울 토요일 축구 하는 시간을 가져보죠 등산도 좋고 아! 배드민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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