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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나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 이 편지를 씁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여러분에게
문안드립니다. 또 각처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 모든 이들에게도 아울러 문안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사람들의 주님이시며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도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 고린도 전서 1:1~3 )
***
상황이 어지럽고 마음의 고집이 사그러들지 않을때...
그리스도의 이름이 나의 마음의 평안과 바른길로 인도하신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6.13 09:58:37

우리의 혈기를 내려놓기란 참 쉽진 않지만 주님을 바라보면 그 마음을 내려놓지 않을 수가 없네요.

김미나*^^*
댓글
2012.06.13 10:46:05

아멘~~~오늘도 마음과 생각을 지키며~~홧팅~!!^^

정인
댓글
2012.06.13 11:19:41

아멘입니다.^^ 역쉬 ~~~

김찬우
댓글
2012.06.13 13:36:32

시적이네요... 표현이...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13 13:40:51

요즘 제 마음을 꿰뚫고 있는 말씀이네요.

샬롬의 영이여 임하소서.

아멘.

요새 많이 가물다는데

우리 심령마저 가물면 안돼겠죠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6.13 10:00:09

주여~ 성령의 단비로 우리의 마음을 촉촉하게 만들어주소서

김은정(강남)
댓글
2012.06.13 10:22:35
은혜가 가물가물
하루가 어찌간지 몰겠어요ㅎㅎ 성격급하신 단장님, 팀장님 모시고 대학로 와서 기술인문융합창작소서 회의 끝나고 밥먹고 막 집에 도착!!
김찬우
댓글
2012.06.13 09:17:20

저도 성격급한데,,, 반성하겠습니다...

김은정(강남)
댓글
2012.06.13 10:24:04
저도 반성하겠습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13 13:54:16

저도 급한데 차분해 지려고 노력중^^;;

어제 김창국선교사님 부분의 사역보고를 듣고 가슴이 뜨거웠다는.....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12 15:50:45

복음을 향한

뜨겁고

순수한 영혼

챨스&루이스 선교사님^^

김제화
댓글
2012.06.13 08:51:33
북경의대, 영화대를 위해 기도해야겠네요ㅎㅎ그리고 제게 대학때 복음을 전해준 리더분과 이후 도와주신 리더분도 중국 선교사로 가셨는데...갑자기 보고 싶어지네요ㅎㅎ
김은정(강남)
댓글
2012.06.13 10:25:09
저는 참우 순장님 설교 듣고 명쾌해졌다눈~

미나자매님 얼마나 했으면 이단이라는 소릴 다 듣고...

정말 대단 하십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6.12 09:24:57

그러게 말입니다.

어젠 새로오신분들중에 혹시나 하는 마음이셨던 분들이 확신을 갖고 다시 오겠다는 고백에 감사가 넘쳤네요^^

김제화
댓글
2012.06.12 10:37:05
네 그러네요ㅎㅎ
김찬우
댓글
2012.06.12 12:43:29

네 미나자매님... 이단,, ㅎㅎㅎ

김미나*^^*
댓글
2012.06.12 17:29:11

에구~ 몸 둘 바를요~~저도 감사했어여^^

김은정(강남)
댓글
2012.06.13 10:27:38
비비비 때아닌 이단시비논란 ㅎㅎㅎ
이유는 복음에 대한 열정이네요~
그만큼 일반 크리스천들이 전도에 힘을쓰지 않는다는 반증이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13 13:56:52

미나자매 쵝오!!^^b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2.06.13 15:36:44
저랑 많이 비교되네요~ 아마 전 크리스천이 아닌 줄 아는 사람이 더 많을듯ㅜㅠ

목요일에 1박 2일 부산 출장이라 목요모임 참석 못해 아쉬워 뱅기 타고 잠시 쌩 왔다갈까? 생각하다 부산서 일하는 대학 친굴 만나 운동하기로 결심! 노 휘트니스 예스 위트니싱ㅎㅎ결심이 흔들리지 않기위해...우선 출첵에 글 남기고 기도 시작ㅎㅎ

조동석
댓글
2012.06.12 08:49:19

출장이 많으시네요.. 하지만 성실하시네요...어제 이발도 하시고..ㅋㅋ

김찬우
댓글
2012.06.12 12:43:06

네 알겟습니다....

김은정(강남)
댓글
2012.06.13 10:30:01
요즘 운동하기 좋은 때죠~^^

아 놔 이거,,, ㅎㅎ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11 15:39:43

 

be patient...

김제화
댓글
2012.06.11 23:47:12

순장님~ 오늘 말씀하신 내용 멜로 좀 보내주세요~ㅎㅎ

김찬우
댓글
2012.06.12 08:20:22

눼 ^^

김제화
댓글
2012.06.12 10:39:57
순장님 잘 받았습니다ㅎㅎ 글고 맥북 신제품 나온거 같던데 순장님 보니 사고 싶네요ㅎㅎ
김찬우
댓글
2012.06.12 12:42:36

사지마세요...

특별한 용도가 아니라면,,,,,,

김제화
댓글
2012.06.12 21:17:40
ㅎㅎ순장님 저희 집에도 컴퓨터 없어요...완벽히 웹기반서 모바일 기반으로 빙의 중이에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2.06.13 10:18:44
순장님 ㅈㅓ두 살교내용 멜로 보내주세요~^^ 0184050153@naver.com

매번 모임에 오기로 한 형제, 자매들이 있는데 참석시키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하지만 소망을 품고 기도와 격려로 나아가 봅니다..

언젠가 함께 모임에서 비전을 공유하며 만날때마다 주님을 얘기하겠죠...^^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6.11 14:14:27

언젠가는 차고 넘칠겁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11 15:47:35

I'm desperate for you~~~~~♥

김제화
댓글
2012.06.11 22:19:37
아멘ㅎ

여러분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분이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그 일을 성취하실 것을 나는 확신합니다.
여러분 모두에 대해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마땅한 것은
내가 여러분을 마음에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내가 사슬에 매였을 때나 복음을 변호하고 확증할 때나
...여러분 모두가 나와 함께 은혜에 동참한 사람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 빌립보서 1장 6~7절 )

답답한 환경속에서도 기도하고 중보하며 사람을 품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그리스도의 은혜에 동참한 사람들,

조동석
댓글
2012.06.11 12:23:00

롸잇 드래곤형제...간증 좀 들어봤음 좋겠네...선교 다녀온거...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11 15:31:58

어제 무학교회 청년부 예배시간에 우용형제님이  캄보디아 대표로 간증했더랬지요~~~~~~~~^^

오늘도 급 간증 가능하지 않을까요???ㅎㅎ

 

캄보디아 다녀온 다른 자매님의 간증에서

 '우용팀장님이 없었다면 어린이사역 못했을 거라고...' 하더군요~~

 

옹...쫌 멋찌네용~~~

 

 

 

 

 

홍지현
댓글
2012.06.11 18:08:13

와우 어린이 사역이라.. 간증 정말 듣고 싶네요^^

조이 브라더
댓글
2012.06.11 22:06:04
나도 나도 듣고 싶다. 직장의환경 믿음으로 잘 이겨내고 다음주 간증 공식 요청 여기에 답글도 좋구 문자도 오케이♥
안우용
댓글
2012.06.12 08:24:54

ㅎㅎ 이제 봤네요. 아무래도 BBB공식 일정이 아니어서 ㅋㅋㅋ

삶으로 간증하도록 하겠습니다. :D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12 15:53:50

어제 이 글보고 급간증 시킬까봐 결석한 건 아니겠죠오~~~?

안우용
댓글
2012.06.12 18:12:10

어제 나왔었음 --; 집에 부모님이 좀 편찮으셔서 좀 일찍 일어나긴 했지만 ~

보람이 없어 ~~~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13 13:38:45

ㅋㅋ킄

몰랐네요 나의 레이더망을 벗어나 있었군요.

하나님앞에 출췍했음 됐지 뭐~~~

참 은혜 없이는 나란 사람 살지 못하겠구나ㅎ
- 잠수교 벤치에서
조동석
댓글
2012.06.11 12:28:08

동일한 묵상이네요.. 은혜없이는 어떻게 살아갈까?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11 15:49:46

갑자기 상은형제님이 생각나네요~~~홓

힘들고 지쳐도 갈등이 있어도 주님께 다시금 잘하리라 고백하며 최선을 다해야 겠네요!!

그리고 BBB 교제 가운데 함께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새 힘을 얻고!!

근데 왜 이케 축구시합 전날엔 잠이 잘 안 오는지요?

순장 체육대회때도 새벽 4시에 자서  2시간 자고!! 관문운동장으로 고고!!

내일도 지경부 장관배 축구대회라 8시 30분까지 안산 호수공원 축구장으로 가야되는데ㅠㅠ

구정남
댓글
2012.06.09 08:56:15
생생 젊고젊음
조동석
댓글
2012.06.11 12:22:12

체력 좋네^^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11 15:53:47

오올~~~^0^b

왠만하면...출췍 안남기는데...

줄다리기를 혼자 했는지..온몸이 장난 아니시네요..ㅋㅋ 평소 운동을 해야 하느데..쩝..

건강검진..예상했던..피하지방의 과다 저장..ㅋㅋ 혹 피하지방 필요하신 분 무료로 드립니다..

주 안에서 형제 사랑함으로 맘껏 드립니다..연락주세요...ㅋ

김제화
댓글
2012.06.08 23:35:45

ㅎㅎㅎㅎ

홍지현
댓글
2012.06.11 14:57:06

빛나자매 덕분에 줄다리기 우승한거 같아요~  온힘다해 임한거 제가 증인!! 감사^^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11 16:05:09

평소 운동을 해야하는 건 모든 이들의 염원인 듯 합니다.

빛나자매님 출췍에서 자주 '빛나'주세요~~~

조이 브라더
댓글
2012.06.11 22:09:25
조이 신청 란주기만 해봐요잉$&#%&*

지난주 어떤 계기로 대학생을 세 명 전도 했는데 그 중 내일 다시 한 명을 만나기로 했어요..

물론 좀 더 진지하게 깊이 권면하기 위해서죠..

주님을 깊이 만날 수 있도록 중보부탁합니다.

이름 : 김** (24) 만날시간 : 오후1시

김빛나
댓글
2012.06.08 16:30:58

어제 형제따리..형제 학교에 갔다 왔는데..

활기찬 대학생들을 보니..부럽기도 하고..옛 생각도 나고..

낼 만나는 김 모 학생과 좋은 시간 되시고,,김 모학생이 마음 깊은 곳에서 주님을 만나길..기대하며 소망합니다..

더운날씨에..시원한 팥빙수라도 사주세요..그럼 맘 문 활짝 열립니다..ㅎㅎ

안녕하세요~카페에서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4월 14일 9지구 리트릿으로 강남 멤버들과 잠깐 만남을 갖고,
5월 21일 비비비 강남 처음으로 방문했었던 비비비 양재 순원이랍니다.

 

지난달 방문했을때 인사드릴려고 했었는데
양재 멤버라서??!! 여튼 새가족으로는 인사를 못 드렸네요.

 

양재에서 배가된 강남에 한번 방문하고 싶어서 지난 달 갔었구요.
대표님 메세지 듣고 싶었는데, 방목사님께서 말씀 전해주셔서 아쉬웠지만
강남이든 양재든 비비비가 하나임을 느낄 수 있었죠. ㅎㅎ
무엇보다 양재보다 젊은 이미지는 어쩔 수 없더라구요. >.<
편한 의자만큼 수고하는 아름다운 손길도 보고 왔습니다~

 

카페에 아름다운 글들도 보고 싶네요. 
양재 순원이지만 등업신청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08 14:51:26

아하~~

활발한 성격의 그 분!!

이야기만 들었어요

환영합니다!!

윤경민
댓글
2012.06.13 15:25:58

어디서 그런 이야기를!! 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6.11 09:49:27

이번 여름수련회때 뵙겠네요^^

윤경민
댓글
2012.06.13 15:28:03

영미 자매님 저번에 9지구 수련회에서 뵈었는데요~ㅎㅎ

 

여름수련회때 확실히 뵙는다고 말을 못 드리겠네요.

기회되면 뵈요~^^

출근하자마자 커피로 바지 흥건히 적시고 옷갈아 입으러 집에 닸다가ㅠㅠ 올해 건강검진 위탁기관 선정평가왔는데 발표하시는 분 PT 넘 길게하신다ㅠ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6.08 12:48:10

ㅋㅋ..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08 14:50:43

강남센터 선릉역부근 하나로 의료재단 강추요!!!

김빛나
댓글
2012.06.08 16:31:53

뭐 나도 하나로 의료재단에 한표..영주자매때문에..ㅋ

아싸 출췍....

김미나*^^*
댓글
2012.06.08 10:10:41

즐거운~~~금요일~기쁨 가득하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6.08 12:48:36

우야둥둥 출췍 ^__________________________^

김빛나
댓글
2012.06.08 16:32:20

today is TGIF...

김빛나
댓글
2012.06.08 16:32:22

today is TGIF...

어제 넘 시원한 날씨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질체력....으로 솔선수범한다고 줄다리기, 피구, 튜브로 달리는거? 등등 마구 몸을 던졌더니..

오늘 넘 힘드네요. 나이가 들어감을 새삼 느낍니다. ㅋㅋ

 

즐거웠어요~~

김미나*^^*
댓글
2012.06.08 10:09:47

전 줄다리기가 젤 잼있었네여~ㅋㅋㅋ 이겨서 그런가~?

홍지현
댓글
2012.06.08 10:53:50
저도 운동은 눈으로만 하는데 어제 무리했어요^^;
그래도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6.08 12:49:52

함께해서 넘 즐거웠어요^^

다들 운동부족인듯 ㅋㅋ

김빛나
댓글
2012.06.08 16:33:47

어제..홀리조이에서 한 몫을 톡톡히 한 영미자매..멋찌셨음다..

난 하나만 했는데도 온 몸이 따로 노는데..자매님은 정말..피로회복제 찐한거 드시고 힘내세요..

 

오늘 즐거운 하루들 되시구요~

어제 순장체육대회때 각지에서 모인 많은 분들을 보며

사6:8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실 그때에

한 사람의 순종이 얼마나 중요하지 다시금 생각케 되었습니다.

두려움과 갈등이 있겠지만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하나님이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어 가실 것을 믿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나가는 모두가 되었음 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조이 브라더
댓글
2012.06.07 09:53:05

어제 마치면서 제화형제님 함께 집에 픽업하고 싶었지만

아무 얘기도 못꺼네 미안했어요

어제 전체 선물을 개인 차에 싫을 수 없다하여 회사 탑차를 가져와서

가족을 태우면 자리가 없어서

만일 형제님이 좋다면 뒤에 태워드릴 수 있긴했는데

뒹굴면서 파김치가 되어 나오까봐--.

글고 나중에  구정남형제님도 형제님 못챙겨드렸다고 저에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마음만은 함께 했어요

혹 탑차를 가져올때 앞자리가 안되면 뒷 탑차안에 꽁꽁묶어 태워드릴 수 있어요

말씀해주세요

글고 울 토요일 축구 하는 시간을 가져보죠 등산도 좋고 아! 배드민터도 좋아요

김제화
댓글
2012.06.07 12:29:09

아니에요~순장님ㅎㅎ

괜찮습니다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6.07 14:27:13

ㅎㅎ 맛난 점심시간엔 이쁜 미혼자매들이랑 식사할 수 있도록 자릴 마련해뒀는데..

가는 차편은 못 챙겨드렸네요^^

김빛나
댓글
2012.06.08 16:34:39

제화 형제님..담에는 먼저 와서 같이 가자고 하세요..^^

정남형제는 가족도 잘 안챙겨요..ㅋㅋ

가끔 저도 두고 예동이도 두고 갈 때가 있어요..ㅎㅎ

 

담에 함께 동행해요~~~

 

어제 왠지 다들 힘드셨을듯 ㅎㅎ

오늘 주님이 주신 능력으로 다시 화이팅!!

김영수
댓글
2012.06.07 08:57:16

화이팅요~^^

김영수
댓글
2012.06.07 08:57:16

화이팅요~^^

김제화
댓글
2012.06.07 09:05:38

ㅎㅎㅎ 역시 순장님은 메쉬!!

앞으론 가끔 축구교제도 했음 좋겠네요~ㅎㅎㅎ

운동장 확보 등 저도 같이 도울께요~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6.07 09:10:13

넘.. 즐건 시간이었어요.

후유증은 좀 있지만 ㅎㅎ

그래도 BBB 지체들의 열정은 뭘 해도 대단하다는 걸 ㅋㅋ

다들 넘 수고하셨습니다.

특별히 순원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참여해주신 성낙훈형제님.. 앞으로 떠오르는 샛별로 기대가 됩니다^^

김빛나
댓글
2012.06.08 16:36:17

축구 신동 - 조동석

피구 신동 - 박윤영

우리 모임은 신동들 모임~~^^

맨투맨 가는 길은 피곤하고 잠이 쏟아지다가도
맨투맨마치고 돌아오는 길은
기쁨으로 가득차있어요
성령님과 순장 순원 셋이 함께라서겠죠?^^
맨투맨은 완전 소중해요~~^^
imimi(김영미)
댓글
2012.06.05 22:03:36

완소 맨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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