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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 목사님의 책 증언에 이어 전적의존 읽고 있는데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위해 귀기울이시고

깊은교제가운데 경험하신 하나님을 잘 알고계신분이시란 생각이 듭니다

혹 하나님을, 그분의 마음을 더더 알고싶으신 분께 이책을 강추합니다~
저희 월요순은 필독이 될듯..^^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18 14:58:21

저는 '친밀감' 읽고 있어용~~~^^

존비비어의 관계, 순종 읽었는데 완전 제가 똭~~~ 좋아하는 스똬일이에요~

윤경민
댓글
2012.06.18 16:59:05

존비비어라는 분이 쓰신 책 시리즈로 있네요!

정보 및 공유 감사합니다.

홍지현
댓글
2012.06.19 15:08:26

아.. 이제 존비비어의 책에 비비어 봐야겠네요 ㅎㅎ

윤경민
댓글
2012.06.18 16:56:54

그래요? 저희 월요순장님께 필독을 먼저 권해드려야겠어요~ㅋ

김찬우
댓글
2012.06.18 23:21:01

내공있으신 지현자매님...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6.19 09:32:33

지현자매님의 도서목록을 보고싶습니다 ㅎㅎ

김빛나
댓글
2012.06.19 11:10:36

함 읽어 봐야 겠어요..

요즘은 참 책과 사이가 안 좋아서...

다시금 책들과 관계를 회복해야 겠네요..ㅋ

지현자매님의 책 사랑은 참 특별하세용~

조동석
댓글
2012.06.19 22:19:54

증언까지는 읽었는데 전적의존은 아직...^^

지난주 규혁형제님이 추천해준 친밀감을 조금씩 펼치고 있습니다..

주님안에 있다는게 참 축복이고 은혜임을 다시 한 번 고백합니다.

글고 추천해주신책 나중에 한 번 읽어볼께요..지현자매님 감사해요..

어제 아는 언니과 교제하는 중 천국과 지옥에 다녀온 사람들의 증언영상(?)을 들었어요.

천국에서 예수님을 만난 분이 받은 질문이 " 넌 세상에서 무얼하고 왔니?"였답니다..

그 질문에 저도 상당히 많이 많이 찔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용서를 구해야 할 친구가 생각났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제가 용서를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에 대한 미움때문에 다시는 저 친구에게 전도하지 말아야지 했던 친구였거든요.

"난 천국갈테니 넌 믿지말고 지옥이나 가"라고 속으로 되뇌었던 친구였습니다.

제 옹졸함이 부끄럽지만, 제 교만을 내려놓게 한 신앙교제는 정말 유익한 것 같습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18 12:39:45

신앙교제...,

다시 시작해야 겠습니다.

감사^^ 

윤경민
댓글
2012.06.18 17:01:38

어떻게 미움이 생기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교제를 통해 다시 관계회복에 대해 생각나게 하시니 감사하네요~

 

용서로...미움이 아닌 사랑의 관계가 되길 소망합니다! 홧팅요!

김찬우
댓글
2012.06.18 23:21:23

저는 그런 사람이 3명 있습니다.. 헐~

김빛나
댓글
2012.06.19 11:11:34

아..용서를 구해야 하는 분들이 넘 많네요...제 삶에는..

혹시 저 땜시 상처받은 분들 계시면..용서해 주세요...

윤경민
댓글
2012.06.19 11:20:36

저로 인해 알게 모르게 상처 입은 분들.. 저도 용서를 구합니다. ㅡㅜ

조동석
댓글
2012.06.19 22:21:20

그리스도인이라면 상처를 일부러 줘도 받지 않는다는 방목사님의 말이 문득 생각나네요..

그래도 섬김과 사랑이면 더 좋겠죠...^^

 홈피 댓글달기 하다보니 뿌듯한 마음이 드네요^^;

어제 맨투맨에서 덕연자매와 비전을 나눴습니다.

직장선교와 양육 부분에 계속 마음 쓰고 있는 덕연자매가 이뻤습니다 ㅋ

매주 목요일 신우회 크리스챤들 몰고 다닌다하며 상사의 곱잖은 시선도 있는 모양인데 그것이 참 부러웠구요  

감사함으로~~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참 수고하고 애쓰실 모든 지체분들 파이팅입니다^^

 

 

김제화
댓글
2012.06.18 12:09:50

와! 두 자매님들로 인해 KCC에서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 오겠네요~

두 분 별과같이 빛나시길(단12:3)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18 12:50:41

이뿐 윤영, 덕연자매님들^^

뿌잉뿌잉~♥

윤경민
댓글
2012.06.18 17:05:07

ㅋ 나도 댓글 달면 뿌듯한 마음이 들던데..

솔직 표현에 완전 대공감! ^^

 

덕연자매님하고 맨투맨 하는 이유가 있구나~!

 

두 사람과 신우회가 협력하여 아름다운 열매가 있는 KCC 되길!!

파이야~!

김찬우
댓글
2012.06.18 23:21:47

윤영자매님 귀하셔요...

김빛나
댓글
2012.06.19 11:12:20

아름다운 자매님들...

형제들은 뭐하나..이런 자매들이 있는데...나 같은면 얼른 채갔당~~~ㅋㅋ

조동석
댓글
2012.06.19 22:22:13

두 분다 미인이세요..

신앙미인...

평안함이 항상 얼굴로 표현되네요...

충만한 하루덜 되시고 저녁에 뵈어요~

박윤영.
댓글
2012.06.18 11:03:31

'덜' 이라는 교집합 단어에서 영수형제님의 연륜이 묻어나네요 ㅋ

샬롬~ 저녁때까지 파이팅 ㅋㅋㅋ

윤경민
댓글
2012.06.18 17:05:39

그냥 오타가 아닐까나? ^^;;

김제화
댓글
2012.06.18 12:08:10

네~순장님~ 저녁에 뵈어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18 12:51:48

기쁨충만, 감사충만, 은혜충만....웅 또...,,

김찬우
댓글
2012.06.18 23:22:13

듬직한 청년,,,sipwon

김빛나
댓글
2012.06.19 11:13:34

영수형제님..우리언제 밥 한번 먹어요..

나 데이트 신청하는 것임..ㅋㅋ 근데 아시죠?

저와의 식사를 위해선..용감한 구씨 형제들도 기쁨으로 넉넉하게 함께 해야 한다는 사실...ㅎㅎ

지난주 화요일 오후에 나가서 오늘 첨 회사 들어왔는데~

좀 낮설군요~ㅎㅎ

이동헌
댓글
2012.06.18 08:48:56

난 지난주 토요일에 출근해서 주일날 퇴근했는데...

부럽군..나도 낮설정도로 쫌...

제화 형제 저녁에 봐요...ㅎㅎ

김제화
댓글
2012.06.18 09:06:09
예 순장님ㅎㅎ
윤경민
댓글
2012.06.18 17:07:06

ㅎㅎ 저도 낯설어봤음 좋겠어요! ^^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18 12:52:37

새로운 하루의 시작!!

GoGoGo!!!

김찬우
댓글
2012.06.18 23:22:45

그런 날은 보통 책상위에 업무가 쌓여있지 않나요??

김제화
댓글
2012.06.19 09:07:51

네... 그러네요~순장님!!

하지만 순장님에 비하면이야 가볍습니다.

순장님 바쁘신 가운데 건강 잘 챙기셔요~

김빛나
댓글
2012.06.19 11:14:17

전 금요일에 퇴근하고 월요일에 출근해도...낮설어요..ㅋㅋ

HELLO!

김제화
댓글
2012.06.18 08:41:00

네!!! 헬롭니다. 순장님~

김은정(강남)
댓글
2012.06.18 08:42:49
올레~
오늘 하루가 LTE 워프처럼 지나가길~: )
김은정(강남)
댓글
2012.06.18 14:40:46
출근길에 댓글달다가 정거장 지나쳐서 10분 거리를 하이힐신고 3 분만에 LTE속도보다 빠르게 뛰었어요~
일단 오전은 빠르게 지나갔네요~
신실하신 하나님~: )
윤경민
댓글
2012.06.18 17:08:05

푸힛! 응답 받으셨네요~ㅎㅎ

재밌는 일화~!

김은정(강남)
댓글
2012.06.18 20:57:27
일상이죠~^^ 오늘 오후도 엄청 빨리 지나가써요~ 근데 빠르게 지나가긴 했는데 힘든 사건이 발생하면서 빠르게 지나갔네여~ 항상 구체적으로 기도해야겠어요~ 행복하게 빨리 지나갈 수 있길 기도했어야 했눈데 음 암튼 이번일이 주님의 뜻 안에 있길...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18 12:53:09

Good afternoon!!^^

김빛나
댓글
2012.06.19 11:15:11

HOW ARE YOU?

I AM FINE!! THANK YOU.

AND YOU?

어제 직장에서 실시하는 행정시험을 보았습니다

농협지체들 수준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오늘 하루 힘이 쭉~ 빠지는 느낌입니다. ㅎㅎ

주말에는 쉬고 월요일부터 1년간 다시 공부해야하나 ㅎㅎㅎㅎ

김제화
댓글
2012.06.17 20:28:49

셤이라 힘드셨겠습니다~

화이팅 하시구요~ 순장님!!

 

김영수
댓글
2012.06.18 10:14:50

화이팅 하십시요~

박윤영.
댓글
2012.06.18 10:39:11

순장님 아침 메시지 듣고 오늘 진지모드입니다..

초롱초롱~

샬롬

셤 결과 평안^^파이팅 순장님

윤경민
댓글
2012.06.18 17:10:52

온 맘과 온 힘을 다해 시험 보신 건 아니신지요? ^^

 

토요일날 시험이라 어제 주일은 푹 안식하실수 있었기를...

음.. 오늘부터 공부하시는거예요? @.@

서울이 좋은 이유 한강이 있어서, BBB강남 모임이 있어서ㅎㅎ
-잠수교 다리 분수? 보며
김은정(강남)
댓글
2012.06.16 23:04:39
잠수교 다리가 예쁜가요~^^
김찬우
댓글
2012.06.17 17:41:38

잠수교 다리는 예쁜데,, 짧아요 ㅎㅎ

박윤영.
댓글
2012.06.18 10:37:51

잠수교 자주 가시는군요.. ㅋ 

서울은 한강이 있어 진짜 좋은 거 같아요 

누군가가..눈 감으면 코베어 간다는 무션 말로 겁도 주고 그랬었는데

서울이라는 도시에 올라와서 직장과 비비비와 예배 생활 할 수 있었다니 ..

저는 출세한 촌뜨기네요 ..갑자기 감사가 밀려옵니다용

김제화
댓글
2012.06.18 23:19:52

대구 촌뜨기도 출세했네요~ㅎㅎ

윤경민
댓글
2012.06.18 17:12:49

ㅋBBB양재 모임도 있어요 푸힛! >.<

김제화
댓글
2012.06.18 23:18:51

ㅎㅎㅎ 양재 모임도 있네요~~

윤경민
댓글
2012.06.19 14:58:53

인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쿄쿄

요즘 목요모임을 계속 못가네여~ ㅠㅡ
바빠서 저녁도 12시에나 먹어요~
그래도 밥은 꼭 챙겨 먹네여~ ㅎㅎ
암튼 있으때 잘해주세여~ 나는 봉이야~
샬롬~^^
김제화
댓글
2012.06.16 20:51:38
화이팅하세요!
김찬우
댓글
2012.06.17 17:42:09

와,, 저녁을 12시에,,,,, 헐~~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18 10:57:51

그 전날에는 새벽 1시 30분에 먹더니...

그래두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시다니...

부러운girl~~~~~^^

 

윤경민
댓글
2012.06.18 17:13:36

김은정이라는 이름을 소유한 사람은

날씬한 몸매를 소유하는 걸까요?

불공평하신 하나님?? ^^;;;;

부산역인데 순간이동으로 여기가 서울역으로 옮겼음ㅎㅎ 머지않아 이런 교통수단도 만들어지려나요 ㅎㅎ
윤경민
댓글
2012.06.15 18:14:02

웰컴 백투 서울!^^

즐주말요~!!

김제화
댓글
2012.06.16 13:04:47
네 즐 주말되세요!
김찬우
댓글
2012.06.17 17:43:01

저도 간혹 순식간에 이동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멘탈이 비슷한듯..)

암튼, 그치만, 삶의 여정이 중요하듯이,, 이동하는 그 시간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즐기면서,, 오셔요

김제화
댓글
2012.06.17 20:29:51

엥~ 금요일 저녁에 벌써 도착했는데요~ 순장님ㅎㅎㅎ

어제 박윤영 자매님의 댓글로

자유함을 묵상하게 됐든데..

 

어제 처음 참석하게 된 GT예배에서

이 찬양을 불렀어요~

♬나는 자유해~ 나는 기뻐해~ 주안에서 나 뛰놀리~♬

 

메세지도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는 말씀이었답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뛰어놀아봅니다!ㅎㅎ

 

피곤하신 분도 계신 듯하여

'웃는 날' 나눠봅니다.

 

웃는 날

월: 원래 웃는 날
화: 화사하게 웃는 날
수: 수수하게 웃는 날
목: 목숨 걸고 웃는 날
금: 금방 웃고 또 웃는 날
토: 토실토실 웃는 날
일: 일없이 웃는 날

 

웃으며 기쁨으로 승리해요!!

김미나*^^*
댓글
2012.06.15 13:00:13

하하하~!!
웃짜~!!
내가 웃지 못 할 이유 없따~!!

괜찮다!! 괜찮아!!
그럴수도 있찌이~!!

 

저도 그래봅니다~샬롬~*^^*

윤경민
댓글
2012.06.15 18:12:34

샬롬~!!

많이 웃는 즐거운 주말 되세요~!!^ㅡ^

김영수
댓글
2012.06.15 16:26:22

아멘~

근데 윤혜순 자매님과 혈육이신가요?

윤경민
댓글
2012.06.15 18:13:22

주안의 혈육?! ㅎㅎ

성만 같아요~>.<

김찬우
댓글
2012.06.17 17:43:27

네 감사합니다...

윤경민
댓글
2012.06.18 17:13:59

저도 감사합니다...

박윤영.
댓글
2012.06.18 10:41:11

나...경민 좋앙 ㅋㅋㅋ

윤경민
댓글
2012.06.18 17:14:50

난.. 너 싫어~ 이러면 강남게시판에서 몰매 맞겠지?ㅎㅎ

 

나도 윤영이 좋아~^^

 

  오늘(6.15.금 pm8-10시)) 제가 출석하고 있는 무학교회에서

 예수전도단 창시장 '로렌 커닝햄'목사님 집회가 있습니다.

 사모하는 분들은 오늘 저녁 8시 무학교회로 오셔서 깊은 은혜 나눠요^^

 오실 분들은 저에게 연락주세요- 이영주(010-8814-4098)

 

 < 전국 목회자를 초정해 매년 세미나를 열어 온 서울 행당 2동 무학교회가 제 8회

 전국 목회자 세미나  강사로 국제예수전도단(YWAM)설립자이며 하와이 열방대학 총장인

 로렌 커닝햄(77사진)목사를 초정한다.

 커닝햄 목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하나님과 관계 속에서 어떻게 비전을 가져야 하는지,

 어떤 리더쉽으로  교회와 민족을 섬겨야 하는지를 강의 할 예정이다. >

 

윤경민
댓글
2012.06.15 10:43:31

선약이 있어서 참석은 어려울 것 같고, 집회 후기 나눠주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15 10:46:01

어떤 자매님인지 궁금하네요

강남모임에 한번 더 오세요

윤경민
댓글
2012.06.15 10:51:43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요모임이 아닌 다른 모임에서 보는 게 더 좋을 듯 하네요! ^^

김영수
댓글
2012.06.15 16:25:21

와우~

김영수
댓글
2012.06.15 16:25:21

와우~

김찬우
댓글
2012.06.17 17:43:52

무학교회 참 액티브한 공동체인것 같아요...

피곤하지만 모두 주 안에서 화이팅^^

승리의 하루!!

 

윤경민
댓글
2012.06.15 10:40:13

피곤하신가봅니다.

낼은 또 주말이고~ㅎㅎ

 

주 안에서 기쁨으로 승리하세요!

즐주말도 보내시구요!

김제화
댓글
2012.06.15 16:26:38
넹ㅎㅎ
김찬우
댓글
2012.06.17 17:44:28

동석형제님... 어제 직장에서 행정시험보고 나서

농협지체들의 마음을 쪼끔 경험했습니다...

너희는 살기 위하여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하시리라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긍휼이 여기시리라 ( 아모스 5:14~15 )
...
바로 앞 구절에 지혜자가 잠잠하나니 이는 시대가 악할 때라고 이야기 한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곳에서 선을 행하고 공의를 세우는 일이란 무엇일까 ?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는 울타리안에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며 비상식적이고 가치 없는 것을 천대하는 것이
정언으로 삼아지고 있는 시대에... 

 어디서부터 나는 움직여야 하는지 생각하여 본다.

조동석
댓글
2012.06.15 08:51:08

공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며...영원히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의 목표를 두며....

좋은 나눔 감사^^

선교다녀 오더만 ...요즘 은혜가 넘치네....^^

윤경민
댓글
2012.06.15 10:42:33

일단 주변을 돌아보고 도와주고 섬기며 중보하기?? 믿지 않는 자 복음 전파??

저도 생각하게 되네요.

나눔 감사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2.06.17 17:45:02

부흥은 나로부터,,,,

타모임 등업 처리 된 기념으로

댓글도 달아보고..ㅎㅎ

 

여유있는 오전시간..

강남도 놀러왔어요~^^

 

모두들 즐점하세요!

조동석
댓글
2012.06.14 12:36:54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윤경민
댓글
2012.06.14 16:15:37

반갑습니다~ 종종 놀러올게요~^^

박윤영.
댓글
2012.06.14 13:03:41

윤경민자매님^^ 주 안에서 "자유함"이 느껴집니다ㅋㅋㅋ

 

 

윤경민
댓글
2012.06.14 16:16:27

댓글보고 생각해보니 정말...주 안에서 제일 제가 자유로운 거 같더라구요.ㅎㅎ 관찰력 감사합니다~!! 박윤영자매님! ㅎㅎ

김은나
댓글
2012.06.14 15:28:07
경민자매 웰컴~ ^^
윤경민
댓글
2012.06.14 16:17:33

푸힛! 호칭 달아드릴게요~

은나자매님 쌩유~^^

고작 1박 2일 출장인데 뭐 이케 많이 챙겼는지ㅠㅠ운동화랑은 왜 챙겼을까? 다시 집에 갔다올까? 이러저런 생각가운데 히12:1~2 말씀이 생각나네요. 모든 무거운 것과 얽메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믿음의 경주를 함에 있어 방해가 되는 제 마음의 무거운 것들 기차타고 내려가며, 주님 앞에 내려놓아야 겠네요ㅎㅎ
윤경민
댓글
2012.06.14 11:24:55

기대되는 출장이었을까요? 준비성이 대단하시네요~^^

히브리서 말씀까지!!^^

 

혹...경주 출장...??!! ^^;; 헤헤~

잘 다녀오세요!

김제화
댓글
2012.06.15 10:13:50
아 타모임 분이시군요ㅎㅎ 부산이요ㅎㅎ 결국 오신 분들이랑 오늘 아침 5시까지 얘기하다 짐은 호텔방에 건져 놓고 가져온 그데로 가져갈듯요ㅎㅎ 팔도에서 오랜만에 모여서인지 할 얘기들이 너무 많으시네요ㅠㅠ
윤경민
댓글
2012.06.15 10:39:26

다음번 출장때는 짐도.. 마음도 더 가볍게 하시구 인조이 하세요~^^ 오늘 잘 올라오이소~!

조동석
댓글
2012.06.14 12:37:36

잘 다녀 오세요

오늘도 예비하신 한 사람을 만나게 해 주세요...

김제화
댓글
2012.06.14 09:22:33
아멘ㅎㅎ
윤경민
댓글
2012.06.14 11:26:06

복음 전도?! 를 위한 한 사람인가요? @.@

등업해 주신 거 같은데..

사진첩은 못 보나 봐요..ㅡㅜ

김영수
댓글
2012.06.13 15:41:38

대기회원으로 되어 계신데요. 아직 안되었나 보네요. 좀더 기다려 보시죠^^

윤경민
댓글
2012.06.14 11:21:57

오늘 되어 있네요~^^ 확인과 댓글 감사드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6.13 17:02:11

타모임으로 등업처리되었습니다. 확인해보세요^^

윤경민
댓글
2012.06.14 11:19:19

확인했습니다~!!

등업 감사합니다! 쿄쿄!

직장신우회모임 장소가 감사실로 바뀌어서 장소를 찾았는데 좋은 장소 허락해 주심에 감사...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13 14:34:15

혹시 그 곳의 이르은 '은혜실'??ㅎㅎ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2.06.13 15:34:35
때론 기대하지 않던 일도 좋은길로 인도해주시니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최고!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6.13 17:03:20

이젠 장소도 확보되었으니.. 그곳에 주의 일꾼들이 가득 채워질 일만 남았네요^^

혹시 월요모임 마치고 의자에 걸쳐 있는 연갈색 자켓 보셨나요?

집에 와서 보니 옷을 놔두고 왔네요..ㅠㅠ

 

담 주까지 있을라나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13 13:29:06

주여 응답하소서.

담주에 일찍가서 확인해 드릴게요~

 

저는 전에 우산을 두고 왔는데

그 다음 주에 오니 없더라고요...

ㅠㅠ

 

김찬우
댓글
2012.06.13 13:36:55

어떻게되었을까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6.13 13:43:27

모임지체들에게 카톡으로 한번 물어봐야겠네요.

찾을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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