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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아침운동을 좀 빡시게 했더니 다리가 맹구되었넹...

김제화
댓글
2012.06.26 13:10:17

축구하셨겠군요~ㅎㅎ

김찬우
댓글
2012.06.26 13:25:13

요새 체력이 달려서,,

아침에 운동하려 했다가,,, 축구공 찾다 시간 다 허비했습니다.. ㅎ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26 17:09:51

저두 오늘 부터 파워워킹 들어갑니다!!~~퐛팅!!

제가 어쩌면 다음 주에 강남모임을 갈까 생각 중입니다.

옮기는 것은 아니고 영수 형제님 이미지 시가 완성 되어서

이미지 시 주러 잠깐 가요.

연락처나 이메일 주소를 알면 그쪽으로 보내면 되는데

제가 몰라서 잠시 고생을 합니다.

강남에 친분도 거의 없고 아는 분도 없고

영수 형제님이 문자로 이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좋겠는데

그날 장점 달라면서 번호도 함께 남겼는데...........

안 그럼 제가 강남으로 가고요.................

태정(이태정)
댓글
2012.06.25 22:28:39

아님 그 시를 여기다 공개할까요?

한번 생각해보시고 연락주세요.

김영수
댓글
2012.06.26 10:39:38

시를 보내주신다니 감사하네요~ 제 멜주소는 sipwon@daum.net입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26 10:39:49

와우!

그냥 담주 월요일에 강남으로 오세요^^

나는 태정자매 얼굴 아는데..,

우리 인사해요~

조동석
댓글
2012.06.26 12:38:02

모임오시는건 대환영인데, 양재모임에서 섭섭해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ㅋㅋ

김찬우
댓글
2012.06.26 13:25:34

이미지 시는 뭘까? 싶어요...

무지  무지 덥네요~ 다들 화이팅 하시구요`

저는 이제 정장을 벗고 가벼운 차림으로 회사 다닐라구요ㅎㅎ

출퇴근시에는 반바지를 입고 다닐까 싶기도 하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25 14:18:58

앗 그래두 반바지는 쫌...,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6.25 17:44:19

난.. 칠보바지 입고 출근했쌈^^ ㅍㅎㅎ

조동석
댓글
2012.06.25 15:29:19

시원하겠넹...

김영수
댓글
2012.06.26 10:43:29

윗도리는 탱크탑으로~

김찬우
댓글
2012.06.26 13:26:05

제화형제님 멋쟁이라서,,, 뭘 입어도 잘 어울릴 거예요...

정규혁형제님의 수련회관련 추천도서 존 비비어의 친밀감 ....

이제 한 단락 읽었지만 많은 기대가 되고...본질을 다시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김영수
댓글
2012.06.25 13:12:19

전 아직 안샀네요ㅋ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25 14:19:55

전 한 번 다 읽었어요.

컨퍼런스 전까지 10번은 읽어봐야겠죠?

ㅎㅎ

김은정(강남)
댓글
2012.06.25 20:05:52
영주순장님을 이번 컨퍼런스 교육순장으로 추천합니다~^^ 깊은 영성과 열정!!!
영주자매~ 참 멋진자매이죠! : )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26 10:42:38

 -_-;;

김영수
댓글
2012.06.26 10:45:35

와우 대단~ 전 오늘 주문 했네요. 글자가 크기를~ 그림이 많기를~

김찬우
댓글
2012.06.26 13:26:36

존비비어 친밀감,,,

강남과 양재에서 주문을 많이 해서 그런가? 주문했는데,, 여전히 상품준비중이네요,,,

내일부터 6일간(월~토) 교육에 들어갑니다. 수원과학대로 가는데 합숙이에요. 별로 달갑지는 않은데, 회사생활을

하려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교육이란것이 정신교육이 주 같아요..쩝~~ 새로 경력사원으로 회사 들어갔다고...(신입은

2주간 한데요 ...헐~) 토요일도 못 쉬고 기분이 쩝~ 입니다.

모두들 평안하고 승리하는 한주간 되세요^^;

김제화
댓글
2012.06.24 22:17:16
네 순장님 교육 잘 댕겨오세요ㅎㅎ
조동석
댓글
2012.06.25 08:10:03

정남형제님 할 수 없이 또 전도하시겠네...

잘 다녀 오세요... 교육이 멘탈적인 거라 힘드시겠지만, 나름 쉼이 되시길...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6.25 09:19:54

성령충만한 교육시간이 되시길^^

김미나*^^*
댓글
2012.06.25 17:09:37

저는 내일부터 금욜까지 제주도네요~~ㅋㅋ 좋아라~^^

김은정(강남)
댓글
2012.06.25 20:08:38
정말 좋겠다~
제주도의 여름과 잘 만나고 오렴~ㅎ
전도까지하면 더 좋고~ 잘다녀와~^^ 샬롬!!
조동석
댓글
2012.06.26 08:47:51

옥돔으로...

김찬우
댓글
2012.06.26 13:27:38

김영수형제가 그리 제주도 많이 갔건만,,

다금바리회를 안 사오네요..

이번에 가시면 사다 주세요.. ㅎㅎ 물론, 농담입니다.

김은정(강남)
댓글
2012.06.25 20:10:10
맨탈 에듀케이션~ 전 좋ㅇㅏ해요~ㅎ
특히 요즘처럼 멘붕을 경험할 때는 더더욱~

회사에서 출력하다가 잠시....

김제화
댓글
2012.06.24 15:19:17
ㅎㅎㅎ
상대가 나를 화나게 만들때 예수님을 생각하며, 맘 속으로 얘기하자. '암요 그럼요 당연하죠 별말씀을'ㅎㅎ
김은정(강남)
댓글
2012.06.25 20:12:23
정작 화났을 때~
요 멋진 말들이 생각이 안 나는게 문제 같아요~^^;

출.퇴근하며 존비비어의 '관계' 읽고 있어요.

하나님과의 '관계'과 회복되어야  더욱 더 깊은 '친밀감'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서요.므흣~

윤경민
댓글
2012.06.22 16:44:11

센스있는 독서법이네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2.06.22 21:56:40
나랑 관계 회복은 언제할겨~ㅎㅎㅎ
사랑해 칭구야~^^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25 14:20:43

미나자매 미안해^^

제 글을 읽고 미나자매가 '친밀감'이 아닌 '관계'책을 샀다네요...ㅎㅎ

이 책도 좋아요!!

김미나*^^*
댓글
2012.06.25 17:05:59

주말에 읽었는데...정말 좋더라~ㅋㅋㅋ 빵주...^^

 

어제 새벽1시에 잤는데 쿵하는 소리에 깼는데 혜인이 침대에서 떨어졌고...

그 때 새벽3시반이고....

넘 피곤해서 다시 누웠다가 새벽기도로 인해 새벽5시에 다시 일어나고 ㅋㅋ

혜인이 괜찮나 모르겠넹.... 혜인아 그래도 아빠는 항상 기도하고 있단다..ㅎㅎ

김영수
댓글
2012.06.22 12:53:22

이쿵!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22 14:11:49

혜인이 괜찮아요?

아가들이 종종 침대에서 떨어진다는 이야긴 들었는데..,

막상 그 현장을 목격하면 진짜 가슴 아플거 같아요..

제대로 못 주무셨겠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욧!!

윤경민
댓글
2012.06.22 16:43:10

앗! 동병상련으로.. 발자국 남겨요.

저도 어제 새벽1시에 자구..오늘 새벽4시반에 일어났는데..

 

저보다 더 피곤하시겠어요.

혜인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어릴 적 침대에서 무지 많이 떨어졌다는...>.<

 

멋진 아버지가 기도하고 계시니까

혜인이는 영적으로도 더 건강하게 자랄거예요~!

 

멋진 가정 사역 나눔 감사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6.25 09:21:45

바닥에 두툼하게 뭘 깔아둬야겠군요^^

어제 출근시간 너무 딱 맞춰서 출근할거 같아서 택시를 타려고 중간에 내렸거든여~~~
출근시간은 다가오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택시가 안와서 완전 멘붕상태에 있는데 어떤 분이 저에게 혹시 택시 기다리냐고 묻더라구여~~ 그리고는 오늘 택시 총 파업이라고 하더군여~
괜히 빨리 가려다 지각했네여~~ 이런 된장~
저녁엔 일이 12시 가까이 끝나 택시를 잡으려는데 헉 택.시.총.파.업...
집까지 가는 버스는 이미 끊기고 근방까지가서 집까지 뛰어가나 했는데 다행히 12시 10분쯤되니깐 택시가 슬슬 오더라구요~ 12시부터 파업 풀렸대여~ 아 감사해라~~ ㅋㅋ
집에와서 1시쯤 간단히 비빔밥 먹구 계란 먹규 참외 먹고 잤어요~
오늘도 1시 넘어서 간단히 먹고 자야할거 같네여~ 운동을 해야하는데... ^^;
김제화
댓글
2012.06.22 08:55:17

화이팅 하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6.22 09:34:32

밤 12시까지 근무... 대박

직장의 환경이 만만치가 않네요.. 그래서 주님께 부르짖을 수 밖에 없겠네요.

조동석
댓글
2012.06.22 12:49:41

넘 수고 많으세요... 직장에서 일하는데 뭐 먹지못할정도로 바쁘셨나봐요...

안쓰럽기도 하고 대단하시기도 하고...

힘내세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2.06.22 22:49:28
순장님이야말로 완전 짱~^^
김영수
댓글
2012.06.22 12:54:44

화이팅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22 14:12:10

칭구야 힘내요!!~~

한주간의 쉼표인 목요순장모임이 있어 감사합니다.

업무로, 관계로 지친 우리 모두에게 목요순장모임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쉼표" 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21 09:57:38

,, 한숨 돌립니다^^;;

김제화
댓글
2012.06.21 10:05:25
아멘입니다. 순장님

이찬수 목사님 주일 설교를 듣는데...

결론은 예수 그리스도네요...

예수님 때문에 꿈꿔지고, 예수님때문에 직장생활하고, 예수님때문에 만나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김제화
댓글
2012.06.21 10:04:45
아멘ㅎㅎ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리차드 브랜슨 지음

경건 서적은 아닌데 오늘 찾은 책인데 재밌어 보이길래 올려요~요약하자면

 - 리처드 브랜슨은 16세에 <스튜던트>라는 학생잡지를 만들면서 사업 시작

 - 현재 영국의 스티브잡스라 불리우며 30개국 200개 회사로 이루어진 버진그룹을 이끌고 있음

주님 안에서 기도하면 현실이 된다!!

조이 브라더
댓글
2012.06.20 22:52:43
그것은 하나님의원리. 감당치못할 은혜 주심 감사.

냐하하하하하하.....

이영주(강남)
댓글
2012.06.20 17:35:01

Holy Wednesday...,

김제화
댓글
2012.06.20 19:01:18

하하하하하~~

더운데 힘 내세요...홧팅입니다..

오후에도 승리하시길...

윤경민
댓글
2012.06.20 14:09:50

날씨가 점심시간에는 더웠었는데..

좀..흐려졌네요!

더 승리하세요! 날씨까지 도와주는건지~선선해졌어요. ㅎㅎ

김제화
댓글
2012.06.20 19:02:22

ㅎㅎㅎ 무거운 옷을 벗고 가볍게 옷을 입었더는 오늘은 한결 시원하네요~순장님ㅎㅎ

내일도 승리하세요~^^

집 근처 잠수교 벤치 외에 주님이 함께 하심이 느껴지는 또하나의 쉼터를 발견했네요ㅎㅎ 사랑의 교회 까페ㅎㅎ 집에 가면 사실 Basic에 잘 집중이 안되는데ㅠㅠ 일찍 퇴근하는 날이면 여기서 쉬었다 가야겠어요ㅎㅎ
조동석
댓글
2012.06.19 22:13:37

솔직하고, 은혜에 감격하고, 감사가 넘치는 너무 좋은 형제님.....

윤경민
댓글
2012.06.20 14:11:41

좋은 장소 발견하셨네요! ^^

그곳을 통해 날마다 Basic 으로 점검하며 나아가는 형제님 되세요!

 

저희 집 근처에는 광진교가 있는데..

아직 가보진 못했네요.

저도 발견하면 공유할게요~^^

새가족 소개란에는

강남역모임에 처음 오신 완전 반가운 새가족님들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 모임 멤버의 소개로. 인터넷 검색으로 .. 오신 경로는 다양하지만

한가지 갈망이 있으신 분들입니다..

주님을 더욱 알기 원하시는 그 마음

처음 인사할 때는 어색한 마음이지만  곧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 걸음을 축복해주시고 

먼저 다가가 따뜻하게 맞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자유함으로요 ^^샬롬 

 

김빛나
댓글
2012.06.19 11:06:15

모두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나에게도 저런 갈망함이 가득하길 원츄원츄~~

새가족 분들에게 다가가고 싶지만..부담스러워 하실까 염려되어...

자꾸 미루네요..담주엔 용기를 내서 다가가 보렵니다..ㅎㅎㅎ

윤경민
댓글
2012.06.19 13:04:41

화이팅요!

윤경민
댓글
2012.06.19 11:15:10

먼저 말걸기

 

그곳에는 당신과 마찬가지로 혼자 동떨어진 기분으로
마지못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람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의 심정은 어떨까? 아마도 지금의 당신처럼
‘누군가 말을 걸어주면 기꺼이 응할 텐데’ 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조금만 용기를 내어 먼저 말을 걸어보도록 하자.
“ 이 모임을 주재한 분과는 어떤 관계이신가요?”
“정말이지 이렇게 사람이 많으면 저도 모르게 주눅이 들게 되네요.”
이와 같이 특별히 의미 없는 말이어도 상관없다.
상대방이 대화상대를 찾고 있었다면 먼저 말을
걸어준 것이 고마워서 반응을 보일 것이다.
당신은 단순히 말을 걸었을 뿐이지만, 상대 입장에서 당신은
‘외톨이였던 자신에게 말을 걸어준 구세주’ 같은 존재이다.

- 낫타 료 <사람은 말하는 법으로 90% 바뀐다>-

처음 보는 사람들이 많은 모임에서는
다들 어색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 역시 그 자리가 민망하고 불편합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먼저 말을 걸어보는 용기입니다.
그 반응이 생각과 같지않다 해서 주눅들것도 없고,
경우에 따라서는 좋은 인연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박윤영.
댓글
2012.06.19 12:22:58

경민 감사하당 이쁘다^^

윤경민
댓글
2012.06.19 13:06:09

우연히도 내게 이 자료가 있었다는.. 공유할 수 있음에 내가 더 감사하당~!^^

김제화
댓글
2012.06.19 12:16:07

요즘 참 많은 분들이 오네요~ㅎㅎ

 

윤경민
댓글
2012.06.19 13:07:07

감사네요!

잘 맞이하셔서 마음 열어주시고 선한 길로 안내해 주시길..!

조동석
댓글
2012.06.19 22:14:57

처음 만나는 분 인사하는걸 참 좋아라 하는데, 간혹 찬양 뒷정리 때문에 반갑게 인사를 나누지 못할때가 있네요..

윤영자매님 말씀대로 관심과 사랑이 넘치는 귀한 모임이 되어야 겠어요.. 감사드려요

오늘의 큐티는 각자에게 주신 은사에 대한부분이었는데, 은사는 공동체의 질서안에서 최대한의 효과를 낼수있다고 하네요 ㅎㅎ

저의은사는 무엇인지, 또 비비비안에서 어떤 역할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묵상해봐야겠어요  ^_^

모두들 오늘도, 여전히, 언제나처럼, 승리하세요! ^_^ 

김제화
댓글
2012.06.19 09:06:01

자매님도 승리하는 하루되구요!! 저도 무슨 은사가 제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뭐 저는 딱히 잘 하는 건 없는 것 같고...

다만 질그릇에 감추인 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나마 소망이 있네요ㅎㅎ.

예수님이 없었다면 지금 제 삶이 어땠을까?? 생각하니

질그릇에 감추인 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며,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BBB 형제/자매님들과 더 많이 교제해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딤후2:20~22)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KCC에서 반짝 반짝 별이 되세요!!(단12:3)  저도 저희 회사에서~~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6.19 09:28:19

아마도 찾아보면 많을거예요^^

그중에 말씀으로 한 사람을 돕는 자로 세워지는 것이 젤 큰 역할이 될것 같네요^^

덕연자매님 기대해봅니다 ㅎㅎ

박윤영.
댓글
2012.06.19 09:43:53

적용중심으로 묵상한거 나눠주오.. 기대할께요 ^^*

김빛나
댓글
2012.06.19 11:07:17

음..자매님의 무궁무진한 숨겨진 은사를 이제 우리에게 보여주소서~~

덕연자매님을 통해 더욱 아름다워진 up date 된 강남 모임이 될꺼라 믿어요~~

찬양팀에 함께 하심도 좋을듯..^^

윤경민
댓글
2012.06.19 11:17:24

안녕하세요, 자매님

9지구 리트릿때 어색하게 인사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

 

어떤 묵상을 했는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

 

자매님도 승리하세요!

홍지현
댓글
2012.06.19 15:10:37

곧 있을 월요성경공부인도를 하다보면 은사가 발견되어지지 않을까요? ^^

기대할께요 덕연자매~~

조동석
댓글
2012.06.19 22:17:22

목요순을 함께 하면서 많은 교제도 하고 말씀도 나누고 했죠...

무엇보다 함께함을 사모하는 자매님의 장점은 순종함 인것 같아요..

제가 목요순원 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중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는 내용은 맨투맨 순원만나는 것과

직장선교사로서의 비전과 공동체안에서의 성장입니다..

함께함이 기쁨이고 감사입니다.

목욜날 뵈요... 창세기 14장 마무리하고 15장 들어갑니다.

믿음은 택함 받은 사람들의 것이었고,

지식은 경건으로 확인되는 진리에 대한 것이었으며,

소망은 영원한 생명을 향한 것이었습니다.

 

디도서를 읽다가 ....

김제화
댓글
2012.06.19 08:55:52

순장님... 제가 처한 이곳 직장에서 제 소망이 무언지 생각하게 되네요.

어제 찬우 순장님의 말씀 들으며, 묵상한바

25년 후 내가 이곳 직장을 떠날때 무엇을 남길까?

사람이네요~ㅎㅎ

영원한 생명에 대한 소망,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대한 소망, 그리고 사람에 대한 소망

이것들을 생각하며, 최근 삶의 실패을 통해 대가를 바라지 않고 섬기는 삶에 대한 교훈을 새롭게 해주시네요(빌2:5~8).

좋은 하루되세요. 순장님~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6.19 09:29:54

전도자로 말씀사역자로 더욱 깊이 들어가는 동석형제님의 행보가 넘 기대가 됩니다.

김빛나
댓글
2012.06.19 11:08:17

이하 동문~

윤경민
댓글
2012.06.19 13:09:27

디도서를 저도 다시 읽게 되네요..

 

바울이 디도에게 정말 사랑해서 하는 이 권면...

저에게도 한가지 적용하며 실천해 봅니다.

 

디도서 2:8-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말

오늘 죠이형제님의 찬양중 "여호와의 유월절" 이란 곡 참 계속 입안에서 빙빙 도네요...

김제화
댓글
2012.06.18 23:23:01

순장님~ 저는 찬양을 넘 몰라서~ㅠㅠ

이제 많이 좀 들어야 겠어요~ㅎㅎ

목요 모임에서 다들 악보도 없이 노래부르시는 것 보면 참 신기합니다ㅎㅎ

거의 혼자서 입만 뻥끗 뻥끗~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6.19 09:31:03

제가 넘 좋아하는 찬양곡중에 하나이기도 한데^^

조이형제님의 찬양곡 선별은 참으로 탁월하십니다^^

김빛나
댓글
2012.06.19 11:09:42

참 특별한 은사가 있으시죠..

저도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윤경민
댓글
2012.06.19 14:57:59

이 찬양 제목이 여호와의 유월절이었군요!

다시 들어보았어요~!

 

넘 좋네요~^^

찬양 나눔도 감사합니다~

홍지현
댓글
2012.06.19 15:07:33

어제 찬양 좋더라구요^^

어제 김찬우형제님의 말씀도 참 좋았답니다~

마르다와 마리아

이일에 나는 마르다가 될것인가 마리아가 될것인가

저에게 늘 묵상과 적용을 하게 하는 성경의 자매님들이십니다^^

조동석
댓글
2012.06.19 22:18:13

찬양하면 조이형제님이죠....매번 함께 하면서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습니다.

진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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