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이 괜찮아요?
아가들이 종종 침대에서 떨어진다는 이야긴 들었는데..,
막상 그 현장을 목격하면 진짜 가슴 아플거 같아요..
제대로 못 주무셨겠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욧!!
앗! 동병상련으로.. 발자국 남겨요.
저도 어제 새벽1시에 자구..오늘 새벽4시반에 일어났는데..
저보다 더 피곤하시겠어요.
혜인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어릴 적 침대에서 무지 많이 떨어졌다는...>.<
멋진 아버지가 기도하고 계시니까
혜인이는 영적으로도 더 건강하게 자랄거예요~!
멋진 가정 사역 나눔 감사합니다~^^
모두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나에게도 저런 갈망함이 가득하길 원츄원츄~~
새가족 분들에게 다가가고 싶지만..부담스러워 하실까 염려되어...
자꾸 미루네요..담주엔 용기를 내서 다가가 보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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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도 승리하는 하루되구요!! 저도 무슨 은사가 제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뭐 저는 딱히 잘 하는 건 없는 것 같고...
다만 질그릇에 감추인 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나마 소망이 있네요ㅎㅎ.
예수님이 없었다면 지금 제 삶이 어땠을까?? 생각하니
질그릇에 감추인 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며,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BBB 형제/자매님들과 더 많이 교제해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딤후2:20~22)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KCC에서 반짝 반짝 별이 되세요!!(단12:3) 저도 저희 회사에서~~
음..자매님의 무궁무진한 숨겨진 은사를 이제 우리에게 보여주소서~~
덕연자매님을 통해 더욱 아름다워진 up date 된 강남 모임이 될꺼라 믿어요~~
찬양팀에 함께 하심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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