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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컨퍼런스 준비로 인해 분주함보다 주님을 향해 더 깊은 곳으로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2.07.07 08:54:42

더욱 더 깊은 주님과의 '친밀감'으로..,

안녕하세요. 저는 미나언니의 소개로 처음 방문했었던

허강희입니다. 내일 기도 컨퍼런스 준비모임에도

참여하려고 합니다. ^_^ 부디, 등업해주세요~!! 샬롬♡

이영주(강남)
댓글
2012.07.06 16:36:53

강희자매 안냥~~

방가워요~

같이 기도컨퍼런스 가는거죠~~

토욜에 방갑게 인사해요^0^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7.06 17:04:18

샬롬^^ 강희자매님

참 잘 오셨습니다. 등업완료했습니다.  내일 뵈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7.06 17:05:34

샬롬^^ 강희자매님

참 잘 오셨습니다. 등업완료되었습니다.  자주 방문해주세요^^

그럼 내일 뵈어요.

김미나*^^*
댓글
2012.07.06 17:05:49

함께함이 기쁨이요~^^*다리도 어서 회복되길~~♥

김미나*^^*
댓글
2012.07.06 17:18:29

강희~~샬롬~*^^*

다친 다리가 빨리 회복되길~~♥

이영주(강남)
댓글
2012.07.07 07:23:34

귀여운 강희자매 안냥~~

토요일에 보면 함께 인사해요^0^

이영주(강남)
댓글
2012.07.07 07:24:21

아하~~귀여운 강희자매^^

오늘 만나면 방갑게 인사해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07.07 08:54:59

샬롬^^

조동석
댓글
2012.07.09 11:14:01

환영해요^^

imimi(김영미)
댓글
2012.07.09 11:49:52

강희자매~환영하고 축복해요~~^^

어제 '목요순장모임 교제의 밤'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진정 하나님을 갈망하고 서로를 사랑하고 돌아보는 우리 순장님들 참 감사합니다.  

사그러들지 않는 BBB's Spirit, 은혜위에 은혜를 더하소서!!

진정한 순장으로, 인도자에서 인도함을 받는 자리로 공급받고 성령충만케 하소서.

찬양부터 토론, 기도까지 준비하신 순장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먹밥도 쵝오 맛있었어요~~^0^

윤경민
댓글
2012.07.06 11:50:55

어랏? 언니도 순장님이 아닌지요? @.@

순장님의 순장님을 말하나요?

 

교제의 밤이라.. ㅎㅎ

좋은 시간이었던 거 같네요! ^^

조동석
댓글
2012.07.06 12:20:24

다시 한 번 저 자신을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기도하지 않는다는 건 무지 용감한 겁니다.

윤경민
댓글
2012.07.06 11:49:47

진짜 믿는 걸까요? ^^

쏴아쏴아쏴아!!!!!!

 

비 내리는 소리^^

송혜연
댓글
2012.07.06 10:08:52

시원하게 내리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7.06 10:12:22

어릴때는 이런 비 그냥 맞아줬는데 ㅎㅎ

친밀감 한 단원 읽는데 한 시간 정도 걸리는데.. 용주형제님 2시간에 5장... 집중력 대단 하세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2.07.05 10:16:23
다섯장을 읽은 건 아닐까여~?
고용주 형제님 갓블렛슈~^^
이영주(강남)
댓글
2012.07.05 10:28:17

ㅋㅋ설마..,

예리한 은정자매님

 chapter 5^^

송혜연
댓글
2012.07.06 10:07:46

ㅋ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7.05 10:37:13

저두.. 용주형제님이 2시간만에 5장 나갔다는 소리에 깜놀했습니다. ㅎㅎ

아침 간만에 자전거 타고 회사 왔는데 짧은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왤케 피곤한지...

잠오는거 오전에 겨우 참았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07.04 17:33:39

자기관리 철저히 하시는 동석순장님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http://bit.ly/O2Bfuk


우상을 만들지 말라 하셨지만..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2.07.04 14:59:55

와우!

It's Amazing! unbelievable, incredible!!

정말 당신이셨군요!

예수님 보고 싶었어요!!~~~~~~

방가방가^0^

조동석
댓글
2012.07.05 08:35:26

참 오랫만에 보네요^^

태정(이태정)
댓글
2012.07.05 10:31:09

이미지 시는 잘 받으셨나요.

배경을 예쁜 걸로 고른다고 골랐는데

마음에 드셨는지 모르겠어요.

이메일로 드려서 죄송하고요.

보시고 기쁘셨으면 합니다.

믿은 여자의 복..,

 

마리아가 이르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눅1:546-48>

 

오늘의 기도

제가 한없이 작고 초라할 때에도 변함없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저를 주목해 보시는 주님, 작은 자를 돌보시고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생명의 삶- 중에서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7.04 10:35:07

지난달 큐티본문이기도 했는데..

경건한 믿음의 여인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다시한번 묵상케 되었드랬죠^^

엎친데 덮친격이라는 말을 이럴때 써야 할까요?

열감기로 어젯밤 고생한 가은이 아무래도 어린이집 못 가게 될것 같아

친정엄마에게 새벽에 오시라고 요청했지요.

1시간 반거리 딸네집 급한 맘으로 오시려다 그만 팔이 부러지셔서 지금 수술중입니다

아픈 가은이 약 먹이고 설득시켜 간신히 어린이집 보내고 전 지각했지요..

일하는 엄마의 현실이 생각보다 쉽지 않음을 절감 중입니다.

생각 나시는 대로 기도해 주세요.

석달전 왼발 골절 이제 좀 나았다 싶었는데, 이번에는 팔 부러진 우리 친정엄마 완쾌를 위해서

그리고 제가 엄마로 직장인으로 아내로 잘 감당할 수 있게요.

 

박윤영.
댓글
2012.07.04 10:02:24

맘에 어려움이 많으셨겠어요... ㅜㅜ

가은이와 친정어머님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여러가지로 역할이 많으신데 ..그만큼

잘 감당할 힘을 주실거에요 자매님 힘내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7.04 10:38:09

함께 중보할께요. 힘내시구요.  평안하세요.

조동석
댓글
2012.07.04 13:48:31

빠른 쾌유를 기도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2.07.04 17:40:21

헉!

깜짝 놀라셨겠어요.

어머님도 가은이도 모두 건강회복 되도록 기도할게요

치료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라파!!

힘내세요!! 

오늘 아니 어제군요...우연히 본 광곤데...심플하면서 팍 와닸네요~~

블랙베리의 애플에 대한 공격과 이에 대한 애플의 반격

"Simple facts"

http://in0905.tistory.com/m/264

블랙베리가 결코 사과를 뚫을 수 없다는 단순한 사실에 근거한 애플의 창의적 대응!! 브라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영원히 사랑하신다는 사실(요10:28~29)에 대한 단순한 믿음 가운데 오늘도 승리하시길 바라며~

전 일이 좀 남아서 조금 있다 자려구요~^^ 

 

 

박윤영.
댓글
2012.07.04 10:09:19

블루ㅋ베리 애플..다 몸에 좋은거네요ㅋ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7.04 10:43:13

직접 한번 해보고 싶네요.  근데 먹는 걸로 장난하면 안되기에 ㅎㅎ

조동석
댓글
2012.07.05 08:35:53

^^

희연형제가 선교가서 오늘 맨투맨 안하는데 6개월만에 처음으로 회식이 잡혔네..

여호와 이레...

이영주(강남)
댓글
2012.07.03 16:21:38

perfect timing!!~~~

 

하나님께서 동석순장님을 정말 사랑하시나봐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7.03 16:45:59

그분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고 오세요^^ 성령충만함으로^^

밖에 비와요!!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7.03 16:47:20

앗.. 정말..

기도응답이네.. 아침 출근길에 지난주에 내린 비로 풀들이 조금 생기를 되찾긴했지만.. 뭔가 좀 부족해보여서

비 좀 더 내려주세요.. 했는데.. 우히히

조동석
댓글
2012.07.05 08:36:13

우리동네는 비가 잘 안오나?

윤영자매님 기한내에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2012년 7~ 9월 기도제목을 취합합니다.

월요 순장님들께서는 7월 15일까지 취합하셔서 아래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lemontree150@gmail.com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7.03 16:48:13

조그만 기둘려주삼.. 월요순원들에게 카톡 날렸으니^^

조동석
댓글
2012.07.04 19:16:12

알겠습니다.

"내 양을 먹여라. 내가 분명히 너에게 말해둔다. 네가 젊었대는 스스로 네 옷을

차려 입고 원하는 곳에 마음대로 다녔으나 네가 늙으면 너는 팔을 벌리고 다른 사람이

네 옷을 입혀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너를 데려갈 것이다. "

(요한복음 21:18)

 

복음에 참여하는 자에게 다가올 시련...

이영주(강남)
댓글
2012.07.03 11:21:42

빨리 결혼해서 자녀를 두라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계시같군요...

우리 모두 홧팅!!!ㅎㅎ

안우용
댓글
2012.07.03 11:27:41

누님께서부터 어서 ~~~

조동석
댓글
2012.07.05 08:36:59

대학부때 연극했던게 생각나네요...

베드로 역할로 이 대사를 했었는데...

출췍~

바빠서 이만^__________^

요호~~~

참 일하기 좋은 날이네요...

일만하러 온 직장이 아닐텐데.....

 

은혜의 단비로 인해 더욱 상쾌한 하루이네요^^

내가 살면서 할 수 있는 모든 재능을 주를 위해 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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