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친데 덮친격이라는 말을 이럴때 써야 할까요?
열감기로 어젯밤 고생한 가은이 아무래도 어린이집 못 가게 될것 같아
친정엄마에게 새벽에 오시라고 요청했지요.
1시간 반거리 딸네집 급한 맘으로 오시려다 그만 팔이 부러지셔서 지금 수술중입니다
아픈 가은이 약 먹이고 설득시켜 간신히 어린이집 보내고 전 지각했지요..
일하는 엄마의 현실이 생각보다 쉽지 않음을 절감 중입니다.
생각 나시는 대로 기도해 주세요.
석달전 왼발 골절 이제 좀 나았다 싶었는데, 이번에는 팔 부러진 우리 친정엄마 완쾌를 위해서
그리고 제가 엄마로 직장인으로 아내로 잘 감당할 수 있게요.
오늘 아니 어제군요...우연히 본 광곤데...심플하면서 팍 와닸네요~~
블랙베리의 애플에 대한 공격과 이에 대한 애플의 반격
"Simple facts"
http://in0905.tistory.com/m/264
블랙베리가 결코 사과를 뚫을 수 없다는 단순한 사실에 근거한 애플의 창의적 대응!! 브라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영원히 사랑하신다는 사실(요10:28~29)에 대한 단순한 믿음 가운데 오늘도 승리하시길 바라며~
전 일이 좀 남아서 조금 있다 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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