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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박...전화도 많이오고.. 업무에 문제생기고... 후배 두 명 다 휴가가고...ㅋㅋ

(짬내서 출췍...홧팅!!)

imimi(김영미)
댓글
2012.07.20 12:56:24

네 홧팅입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2.07.20 13:32:53

퐛팅!!

음악메일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기도

이영주자매님이 은혜롭게 인도해 주시고

성낙훈형제님도 나오셔서 감사 감사....

김빛나
댓글
2012.07.20 09:46:54

요즘 영주 자매님을 뵈면..권사님의 이미지에서..완전 탈피..현숙한 여인의 모습과 향기가 그윽합니다~

영주자매님 팟팅~

imimi(김영미)
댓글
2012.07.20 12:57:22

영주자매는 강남모임의 보배~~^^

이영주(강남)
댓글
2012.07.20 13:38:09

말씀만 하시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imimi(김영미)
댓글
2012.07.20 13:40:30

나 삼계탕이 먹고싶소......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7.20 15:30:09

난 닭도리탕 먹고 싶습니다^^

새벽에 빗소리에 4시쯤 깨서 잠을 이루지 못했는데..,

지금은 해가 반짝 났네요~~

곧 삼계탕을 먹으러 갈 시간이에요.

...

오늘 목요모임 갈 때까지, 비가 내리지 않으면 좋겠어요^^ㅎㅎ

김찬우
댓글
2012.07.19 12:47:13

저는 아직 삼계탕의 매력을 모릅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2.07.19 13:43:47

아직 아직도요???ㅎㅎ

 

김찬우
댓글
2012.07.19 14:05:07

그러게요,,, 아직도,,,,,,

imimi(김영미)
댓글
2012.07.20 12:58:02

와~~나도나도 삼계탕~~여름들어 한번도 못먹어봤넹. ~~



신우회분이 동영상을 하나 보내줘서요 오늘 진도가 아닌데 요거 관련해서 내용을 나누려 하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http://youtu.be/poS0xOxMP3Q


(안보이신다고해서 유알엘 넣었어요ㅋ)

김찬우
댓글
2012.07.19 12:46:51

저에게는 아래와 같은 내용만 보여요

 

보안 문제로 관리자 아이디로는 embed를 볼 수 없습니다. 확인하시려면 다른 아이디로 접속하세요

imimi(김영미)
댓글
2012.07.20 12:59:30

내일은 오늘보다 더 주님오실 가까운날이겠죠~~~?

점점 그날을 향해 감을 느껴요~깨어있어야 겠슴다~~

빗속을 뚫고 회사까지 뛰어오는데 양재천이 완전 범람... 수영장 및 산책로 완전히 없어졌네요...

오늘 빗속에 순장모임 잘 오시길....^^

김빛나
댓글
2012.07.19 09:19:35

반바지 입고 출근..ㅋㅋ

사장님 안 만나도록..각별히 조심해야 겠어요..ㅎㅎ

모두 안전하고 즐건 출근하셨나요??

이 비에 나의 씻어야 할 것들이 깨끗하게 씻기는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7.19 09:59:25

저도 오늘 아침 출근길에 늘 그 양재천을 질러 오는데 오늘은 그곳을 수영하지 않는한 건널 수 없음을 ㅋㅋ

김찬우
댓글
2012.07.20 08:41:43

동석형제님은 뛰어오셨고,

영미자매님은 수영?? ㅎㅎㅎㅎ

어제 11:50분경

사무실에 계신 선임계장님이 북한의 중대발표라고 해서

밥을 늦게 먹기로 하고, 발표를 기다렸습니다.

인터넷으로 KBS를 보면서,,

각 전문가들이 여러가지 예측을 흥분해서 전하는 도중,,

"아 북한이 발표했습니다. 김정은에게 원수칭호를 하기로....." 하는순간

 

올킬......

조동석
댓글
2012.07.19 08:56:30

요즘 인터넷, 매체와 잘 접하지 않아서...ㅋㅋ

이런 일이 있었네요...

김빛나
댓글
2012.07.19 09:18:27

어제 21:05분 경..

저녁 먹고 정남형제와 KBS 늬우스~ 를 보는데..첫 마디에 북한의 중대발표..

헐..또 무신...

김정은 원수되다..

정말 원수가 됬었습니다..ㅎㅎ

순간 정남형제와 저는 멘붕~~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7.19 09:57:58

웃을 수 없는 당황스런 발표였네요.

그래도 다행이라고 감사해야겠죠^^

김영수
댓글
2012.07.19 10:27:49

군대에서 별넷이 장군이고 별다섯을 영수라고 했던거 같아요.

from:영수

오늘 복날인데

삼계탕은 드셨나요?

저는 오늘 점심 직장인정오예배에서 삼계탕 주시고,

낼은 신우회에서 삼계탕 먹고

금요일은 부서장님들과 삼계탕 먹어요...

매년 초복, 중복, 말복 때만 되면 늘 벌어지는 현상ㅋㅋㅋ

 

오 마이 칡~~~~~~~~~~~~~~~~힌~~~~~~~~~~~~!!^0^

조동석
댓글
2012.07.18 18:08:49

저희도 오늘 신우회 예배마치고 구내식당서 반계탕을...ㅋㅋ

김빛나
댓글
2012.07.18 21:07:43
오 마이 꼬꼬~~
김찬우
댓글
2012.07.19 08:23:48

저는 삼계탕의 매력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2.07.19 10:42:12

밤에 집에 갔더니 언니가 삼계탕을 푹~~~삶아놨더라고요.

오늘 아침 삼계탕 먹고 출근했답니다^^

저는 진정 행복행복한 사람입니다~~~♥

일만하라고 보냄받은 직장이 아닌데,,,,, 왜 일만하지...ㅎㅎ

김빛나
댓글
2012.07.18 10:28:48

일만 하는거 아니잖아요!!

우리가 있는 직장은 참 복 받은 곳입니다..

누가 회사를 위해, 옆 동료를 위해 기도합니까??

우리가 속한 회사에서 이걸 알아야 하는데..쩝~

 

조동석
댓글
2012.07.18 14:46:37

양재 동일형제님이 생각나네요...

신동일 : (후배에게) 뭐하냐?

후배 : 일하는 데요..

신동일 : 이는 언제하냐?

후배 : ........

김영수
댓글
2012.07.19 10:29:16

언제나 동일하신 분이시죠~

이제 다시 출췍에서 만나볼까요?

페북, 메일, 카톡 많은 소통의 장도 있지만 우리는 강남역모임 사이트에서 만나서 서로의 안부도 알고

공동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관심과 사랑만이 주님이 주신 귀한 공동체를 지킬 수 있겠죠..

성은 함락시키는 것보다 지키는게 더 어렵죠...

김빛나
댓글
2012.07.18 10:29:43

맞아요..

결혼도 하는것 보다..아름답게 사는게 중요하듯..

저도 함 열씸히로 눈팅만 하지 않고..흔적을 남겨 볼께요...

할렐루야~~

김찬우
댓글
2012.07.19 08:24:15

마자 마자......

오늘 주님께서 저에게 한 줄기 비전을 보여주시고 직장 가운데 소망을 가지게 하셨어요~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은 나의 치료자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주님께서 꿈꾸게 하신 비전 때문에 너무 감사해 행복해하고 있었는데 영주가 보내준 영상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여

주님께서 대신 우리 아부지 손 꼭 붙잡아 주시겠지요 주님 우리 아빠 위로해 주세요..
김빛나
댓글
2012.07.18 10:30:22

그 비젼과 소망가운데 아름답게 살아가시는 은정자매님을 존경합니다~~

팟팅~~

김찬우
댓글
2012.07.19 08:24:30

오홋,,, 아직 못봤는데,,,,

오늘 업무와 관련해서 전남에서 신규 사업계획 설명차 팀장님이 한분 오셔서 복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네요.

그리고 업무와 관련해서 25일, 오후에 코엑스서 공개포럼 준비 건이 하나 있는데, 접수 현황이 영 없어서

이리저리 아는 곳에다 홍보 협조 요청을 보내려고 명함을 뒤지다 보니

예전에 저랑 관계가 괜찮었던 변리사 한 사람의 명함을 발견했네요~

회사도 인근이라... 담에 월요모임 가는 길에 복음을 전해 봐야겠어요~

전도를 통해 저의 관심이 제가 아닌 영혼들에게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빛나
댓글
2012.07.18 10:31:43

아..저도 저희 회사 변리사님께 복음을 전해야겠네요..퇴사 직전에..ㅋㅋ

아니다..복음 전하다 짤릴까요?? 아 갈등 된다..ㅎㅎㅎ

복음에 귀한 가치를 알고 살아가시는 형제님 짱입니다요~~

울 모임에 이리 멋찐 형제님들이 계시는게 참 감사합니다~~

일단,, 출췍.....

어제 성창현형제님이 집에서 가위에 발이 찔려 병원에 가셨었는데도 모임에 나오실려는 영성을 보이시더군요..

그 만큼 가치있는 공동체가 확실합니다!!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김빛나
댓글
2012.07.17 09:26:52

이런..위해 잠시 기도했습니다.

여름인데 고생하시겠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모임에 나오실려는 그 모습 도전됩니다..

속히 회복 하소서~~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7.17 09:32:10

아이구야.. 큰일날뻔 했네요. 그럼에도 공동체에 함껴하시고자 했다는 말씀에 큰 감동이 있네요^^

빠른 회복이 있길 기도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2.07.17 10:10:26

그래도 혹시 모르니 파상풍주사 맞으세요~

홍지현
댓글
2012.07.17 10:48:16

그렇죠 그만큼 가치있는 공동체이지요^^

빨리 회복하세요~

점심에 동헌형제가 올려준 기도제목가지고 근처 교회에서 마음껏 기도할 수 있었네요..

전체 기도가운데 형제들도 생각나게 하시고, 만나야 할 사람도 생각나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2.07.16 18:06:47

하루종일 오늘 할 찬양을 흥얼거리며 참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신명나고 감사한 하루하루!!

정말 기쁨가득한 월요일입니다^0^

김빛나
댓글
2012.07.17 09:28:04

프린트 물을 읽는 것 만으로도 1시간 기도는 거뜬하겠어요..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여, 베드로와 같이 바다에 그물을 내린 그 맘으로 순종하면서 기도합니다..

우리의 기도제목 가운데 응답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결정한후 통보하는 기도가 아닌,,진정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겠네요...

샬롬~

이른 아침 보슬비를 맞으며 출근했어요^^

수묵화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오늘도 발도장 콩!!~~

구정남
댓글
2012.07.16 08:51:51

요즘 비가 많이/자주 와서 참 좋아요... 수묵화 하늘 다음에 또 비가 오기를..ㅎㅎ

모두들 좋은 하루되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7.16 09:12:01

해맑은 하늘이 참 좋네요^^

송혜연
댓글
2012.07.16 10:50:36

수묵화같은 하늘.... ^^

저도 발도장 콩!!

김빛나
댓글
2012.07.17 09:32:00

엄청난 폭풍이 몰려온다고 합니다..

모두 준비 철저하게 하세요~~

우리 인생가운데 몰려올 엄청난 폭풍도 그리스도 안에 깊이 뿌리 내려 흔들리지 않고 뽑히지 않도록 준비 철저하게 하세요..

울 예동이가 좋아하는 동화책 든든이와 푸름이...

겉 모습이 아닌, 속 마음을 주님께 깊이 뿌리내려, 어떤 강폭우 속에서도 뽑히지 않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울 공동체 형제 자매님들도 동일한 마음으로 이 땅을 살아가실 또한 소망합니다...

 

허나,,,비가 자주오니..빨래가 마르지 않아..살짝쿵 속상함..ㅋ 빨레에서 걸레 냄새가 난다는....

이럴땐 트럼세탁기가 참 좋타는...ㅎㅎ

다들 낼 뵈요^^

아! 맞다.

이번 주부터 우리 순 전도 나가요.

교회에서 우리 순만요.

나누려는 거 안 나누고 이상한 것만 나누었네요.

기도 부탁 할게요.

우리의 계획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쁨이 되어지게,

또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게

모두가 하나됨으로 그 일을 계획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게.....

 

그리고 이미지를 정해야 하는데

새로 오신 분이 안 왔어요.

흑....

정해야 하는데

안 오다니....

정말 삐질까 봐요.

입을 내밀고요.....

김빛나
댓글
2012.07.13 16:33:19

예수님 마음을 감동시키는 태정 자매님 되세요..

복된소식을 전할 수 있는 특권이 우리에게 있으니까요..

저도 위해 기도할께요..샬롬.

정규혁 대표님의 말씀은 이 눈이 특별한 은사래요.

난 전혀 아닌 거 같은데

어쩌면 그럴 지도 모르지만

지금의 제게는 아니거든요.

이 눈은 귀신과 더러운 것만 봐요.

슬픈 것만 보고 그래서 날 한없이 슬프게 하죠.

어쩌면 그때 너무 심하게 당해서

그런 걸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결국엔 하나님 앞에 내려놓았지만

다시 작년처럼 그런 일은 없어야 할 텐데

다시 걱정이..............

오늘 모임도 못가고~ 잠깐이라도 영쥬양을 보려 하였으나 새벽예배가야한다며 매몰차게 거절하야 영쥬양도 못만나고~ 배고픈 배를 움켜잡고 집에 돌아와 밥을 먹었습니다

조이순장님께 산 유기농 미역과 엄마가 옥상에서 재배한 신선하고 건강한 오이와 가지를 반찬으로 먹고 나니 천도 복슝아를 주시더균요 다 먹기도 전에 참외룰 다른 한 손에 쥐어쥬셔서 한 손엔 천도복숭아를 한 손엔 참외를 들었습니다 천도 복숭아를 먹고 나니 엄마가 아껴둔 골드키위를 주시네요 엄마는 항상 새벽에 일나가시눈데 제밥차려주시려고 잠 안자고 기다리시네요.. 흑 불효녀는 웁니다~

암튼 배부른 배를 움켜잡고 오눌 새벽예배 가기위해 억지로 누으니 너무 배불러서 눕기 힘들어요~ 컥~ 이제 잘게영~^^ 태양아 꼭 깨워줘~ ^^
김태양
댓글
2012.07.13 09:08:48

헐.. 죄송해요. 저도 늦게 일어났어요.

내일 준비모임때 모닝콜 연락망 만들어서 올께요.

8조 분들께 죄송스럽네요. 내일 뵐께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7.13 11:01:28

그 시간에 그리 먹어도 몸매를 유지한다는 것이 놀랍고 부럽소.. ㅋㅋ

김빛나
댓글
2012.07.13 16:32:21

은정자매님..제가 진지하게 한 가지 제안 할께요..

1주일에 3kg 속성..개인 트레이닝 해드릴께요..원하시면 5kg...이건 좀 비싼데..그래도 사랑하는 은정자매님이까..싸게 해드릴께요..ㅋㅋ

진지하게 생각해 보삼...(-)아니고 (+)라는거..ㅋㅋ

오래간만에 출췍합니다

역삼에서도 컨퍼런스를 하고 있습니다

깊이는 깊지 않지만...

강남모임 화이팅

김빛나
댓글
2012.07.12 13:25:18

역삼 모임 홧팅~~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7.13 11:00:45

ㅎㅎ.. 형구순장님.. 오랫만이네요^^

9지구의 부흥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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