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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신청합니다~^^

지금 막 업무인수인계하고 퇴근이요. 근데 한가지 일은 도저히 인계할 사람이 없어 팀장님께 인계했네요ㅎㅎ

발도장 쾅!!

 

무더운 날씨 속에 휴가 가신 선생님 업무 대체 하느라 다른 층에 와 있는데

여긴 에어컨이 고장났네요~~~아아악!!!~~~

 

아~~~ 이 무더운 날씨^0^

 

송혜연
댓글
2012.07.31 15:09:23

아아악!!!~~~영주얌~~ 에어컨이 고장났어?? 이론...

이 더운 날씨에.. 흑흑..ㅜㅜ

에어컨 없이 준비모임했던 체력으로 오늘 하루 잘 버텨보세용~~ㅋ

 

낼 보아용~~^^ 아싸! 낼 간당~~^^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고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7.31 09:49:35

내일 새벽에 해와 같이 빛난 얼굴로 뵈요^^

앞으로 2년후

나는 주님과 더욱 가까와졌을까?

나는 주님과 더욱 친밀함을 누리고 있을까?


앞으로 2년후

나는 나와 동역하는 사람들을 세울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역지가 복음으로 변화되고 있을까?


앞으로 2년후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7.31 09:49:06

2년후 우리 모두의 삶이 기대가 됩니다.

조동석
댓글
2012.07.31 12:51:27

미래는 항상 기대가 되죠..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의 삶이 주님이 원하시는 삶이 될 수 있도록 해야 겠네요...

강남역 모임 지체들 화이팅입니다.....

찬우형제님 같은 분이 있기에 보고만 따라 가면 되서 참 쉽게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3개월전 새로운 개발자 분이 계시는데... 함께 코웍하면서 느낀점이...

경력이나 직급에 비해서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좀 하게 되었었지요.

실력이 딸려도 뭐 그냥... 팀 내에서 문제만 안 일으킨다면... 이라는 생각하고 군소리 없이 일일이 다 맞춰드렸는데...

여하간 결과적으로 프로젝트 마감 또한 많이 늦어지게 되었구요.

 

그런데... 오늘 오전에 제가 없는 자리에서 제가 디자인 결과물이 늦어서

업무 마무리가 지연이 되었다는 식으로 여론몰이를 하고 계시더군요...

 

화나서 연필 3개 분질렀음 ㅎㅎ :D

김광식(양재)
댓글
2012.07.30 15:25:11

적반하장도 격파하는 기도 컨퍼런스~!

이영주(강남)
댓글
2012.07.30 15:37:35

ㅎㅎ

공감 할수 있는 한 분 소개해 드릴게요^^

김모 찬우형제님이라고 아주 가까이에서 뵐 수 있을거에요~

함께 고민하고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의 평강이 우용형제님에게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요!!~~

조동석
댓글
2012.07.30 17:08:07

업무적으로 오해를 받으면 참 맘이 불편하긴하죠..

그래도 다른 사람들은 다 알거에요...

주님은 더 잘 아실거고..

힘내셈...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7.31 09:48:37

그래서 우리에게 믿음이 더욱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비상식적인 상황 속에서 내면을 다스리는 훈련을 시키시는 이 과정을 믿음외엔 어찌 통과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주님만이 내 모든 것임을..

한국 양궁이 쎈 근거

 

   하나님이 bow 하사 우리나라만 ~~~ ”

조동석
댓글
2012.07.30 15:03:10

ㅋㅋ 말되네..

김광식(양재)
댓글
2012.07.30 15:24:26

영주 동기님~! 굿~ 입니다. ^^

이영주(강남)
댓글
2012.07.30 16:53:38

방가방가~~~ㅂ습니다^^

자주 오세요^0^

주님....점심에 만날 한 영혼이 깊이 주님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07.30 11:35:13

중보하겠습니다^^

 

지금 약간 힘이 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봐도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그래서 내년에 하려고 명단을 뽑아놓은 사람들 시도 못 써요.

나를 정말 고치시려고 하는지

내 길이 따로 있는 것인지 모르지만

지금 난 다 내려놓은 상태입니다.

우리 순장님이 그러는데

내 계획은 이거 였는데

하나님의 계획은 다를 수 있대요.

그 분의 계획은 학교 선생님을 계획하셨는데

그래서 그것에 대해 준비를 하셨대요.

그런데 다른 사람은 다 붙고 자기만 떨어지더래요.

그래서 기도를 하다가 자신이 하나님께 물어보지 않고

난 이 길 했는데

하나님의 생각은 다른 곳에 있었던 거지요.

어쩌면 저 역시 그러지 않을까 잠시 생각해 봅니다.

가끔 분별력이 떨어지거나 없어질 때가 있잖아요.

어쩌면 지금 내가 그 상태거 아닌지

나를 돌아보려 합니다.

조금 더 하나님과 깊이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지려고요.

하나님이 싫다고 거절하면(설마 그러시지 않겠지만....)

그 자리에서 울면서 빌어야겠지요.

 다시는 아 그러겠다고.....

싹싹 빌어야지요.

우........................

근데 약간의 원망도 들긴 하는데

그냥 좋게 생각할래요.

그 동안 너무 힘들게 쓰고, 또 쓰고 해서

휴가 받은 거라고............

무제한 휴가.................

부럽지요?

이 시간 동안 하나님과 이야기도 많이 하고

나의 진로도 상담하고

관계 맺는 것이 어려워 자꾸 피했는데

조금은 회복이 되어 그런 것에 제한받지 않으려고요.

회복이 되더라도 당장 글은 못 쓰겠지만

지금 제 마음이 이런 상태라 좀 봐주세요........^^*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2.07.30 15:03:53

삶의 바쁜 일정가운데 주님이 빠지지 않도록 항상 염두해야 겠네요... 감사^^

출췍!!

발도장 콩!!~~~

오늘 결국 마지막 준비모임이네요..

벌써 아쉽습니다^________^

이따 뵐게요~

등업신청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7.30 10:34:59

우후~ 알겠습니다^^

안뇽하세요

저~~등업신청할려하는데....

부탁드려요

어! 내가 출췍 안했었네??

오늘 상무님과 점심 독대를 했다..

날 너무 잘 봐주시는 분..여러 악 조건속에서도 나를 뽑아주셔서,,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분이시다...

회사에서 어떤 사람도 날 함부로 할 수 없게 나를 지켜주시는 분..늘 고마운 분..

그 분이 나에게 고맙다며 점심을 풀로다가 쏘셨다..^^

 

 자리에 돌아와 이런 생각을 했다...천지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나의 뒤를 봐주시는데..어떤 것도 나에게 함부로 할 수 없는데..어찌 내 삶에서 나에게 함부로 하는것들이 많을까....쩝쩝쩝..

이런저런 말씀가운데..성경적인 말씀도 많이 해 주시고.( 천주교 신자 ) 본인의 개인적인 이야기도 해주시고..

참 멋진 분이신데..이런 분과 함께 일 할 수 있게 이 곳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렸다...여러 이야기 중에..날마다 아침마다 본인의 욕심과 야망을 비운다고 하신 말씀이 나에게 강한 깨닮이 왔다..날마다 나를 비우고 예수님만 온전히 체워야 하는데...예수님을 잘 모르는 분도 날마다 자신을 비운다고 하는데..난 뭔가...순간 넘 부끄럽고 챙피했다...언젠가는

상무님께도 진지하게 복음을 나눠야 하는데..오늘은 그 분의 이야기를 듣다보니..시간이 훌쩍..점심시간 2시간을 보냈다.ㅋ

늦게 들어와도 그 분과 함께 들어오니..부장도 아무말 하지 못하는...

 

세상의 권력자의 뒷배가 이리 좋은데..우리 하나님 뒷배는 말해 무엇할까.....

하나님께서 내 뒤에 계심을 맘껏 누리는 삶이 되어야겠다...

 

나에게 친히 뱀 한마리를 하사하신 분..ㅋㅋ 오늘 그 분의 손목에도 동일한 뱀 한마리가 있다..ㅎ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2.07.28 08:44:10

멋쪄요 빛나 자매님^0^

박은순
댓글
2012.07.28 22:51:39

김빛나.. 멋지다!!

하나님의 뒷배..

나두 맘껏 누리는 삶을 위해.. ^^

그래도 나아가야 한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2.07.27 13:34:17

그럼에도 불구하구....

김빛나
댓글
2012.07.27 14:31:07

고고씽~

샬롬~

시골집에 잘 다녀왔습니다.

부모님뵙고 어머님도 잘 돌봐드리고 돌아왔어요.

정신없어서 월요찬양팀 동석순장님께  참석 못한다는 말씀도 못 드렸네요. 죄송죄송~~~^____^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0^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7.26 17:04:57

그대가 고생이 많았네..

좀 이따 모임에서 봄세

조동석
댓글
2012.07.26 18:28:11

네 감사드려요...

김빛나
댓글
2012.07.26 19:00:14
효녀 영주♥

질문: 죽으면 바로 천국에 가나요?


마 17:2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마 17:3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모세와 엘리야는 하늘나라에 가 있음


눅 23: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눅 23: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눅 23: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눅 23: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눅 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바로 낙원에 들어감


눅 16: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눅 16:20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눅 16:21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눅 16: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눅 16:23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눅 16: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바로 지옥에 감, 아브람은 천국에 이미 가 있음



요 5:28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요 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무덤속에서 대기한다고 하심


벧전 4:5 그들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로 예비하신 이에게 사실대로 고하리라

->한 시점에서 심판이 있음


계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대기하다 한번에 심판을 받음


너무 바빠 기도한다는 어느 책 제목처럼 10여일간 아침에 눈 뜨면 짧은 시간이라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매달리며 10여일간의 바쁜 시간을 마무리했네요.

그리고 어제 회식자리에서 회사분들 제가 왜 술을 끊었는지(?) 너~무 궁금해 하셔서 크리스챤이라고 고백했습니다.

그토록 맛있던 술이 말씀 한구절로 즐겁게 끊을수 있었다고요.

그리고 "여기 계신 분들이 제게는 다 물고기네요.."라고 했어요.

하나님께 동료들에게 복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기도했더니 이런식으로 대놓고 크리스챤임을 선포하게 하시네요.

덕분에 복음을 내밀기가 수월해졌네요.ㅎ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7.26 10:42:41

우후.. 담대하게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셨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07.26 11:09:09

술을 끊게 한 그 말씀 한 구절이 궁금하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7.26 17:07:25

엡 5:18 아니려나.. 나도 그 말씀으로 끊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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