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성경공부 강남역모임의 등업을 원하시는 분들은
먼저 닉네임을 실명으로 전환해 주시고 출췍/등업신청 게시판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모임출석을 하시는 분에 한해서 정식 회원으로 등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모임이 어떻게 교제하는지를 알기 원하시면서 등업을 원하시면
준회원자격으로 출첵/등업게시판, 자유게시판, 공지사항등
일부 게시글 확인만 가능하도록 권한을 드릴예정입니다.
어려운 이유가 사랑의 속성에 오래참는것, 견디는 것 등 인내의 부분이 많이 있어서 그렇다고
예전에 목사님 강의가 생각나네요..
최영미(강남역)
2012.08.27 10:17:52
와우~ 오늘 새벽기도메시지에서 조이형제님이 인내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박은순
2012.08.26 16:12:31
매일 들어오는 것두 쉽지 않구..
글 한번 남길려면 정말 맘 잡고 시간을 내야되고..
머가 그리 바쁜쥐..
오늘 카페에서 일은 안하고 간만에 지각 추카 메시지를 한참을 쓰고
여기저기 기웃거립니다... ^^
김찬우
2012.08.26 19:33:04
은순자매님 샬롬...
김제화
2012.08.26 23:56:54
ㅎㅎㅎ저도 기웃거립니다.
조동석
2012.08.27 06:53:20
이 곳에 자주 들어온다는 것은 지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바빠서 못 들어오신다면 어쩔 수 없구요...ㅋㅋ
최영미(강남역)
2012.08.27 10:18:51
우후.. 은순^^
김찬우
2012.08.24 16:08:19
오늘 출장이지만 참 많은 일을 하게 되네요
이제 오늘 일정은 저녁에 있는 미팅 하나 남았네요
김제화
2012.08.24 22:30:49
ㅎㅎ 순장님 전 오늘 반차냈어요ㅠㅠ
조동석
2012.08.24 11:32:40
금요일 직장순모임때 O.A.T.E를 나누다가 고전13장을 읽고 나누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모든 것보다 우선함을 순원들과 나누게 된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김영수
2012.08.24 13:40:56
아멘~
김찬우
2012.08.24 16:07:28
시간을 어디에 쓰고 있느냐가 우리 인생의 나침반이지요 ^^
김제화
2012.08.24 22:31:41
아멘 빨리 성경 읽어야 겠어요ㅎㅎ
조동석
2012.08.23 08:45:00
혜인이가 고열로 누워있는데 내일 소풍간다고 하더군요..
"혜인이 내일 소품못가겠네 많이 아파서" 그랬더니, "아니 예수님께 기도하면 다 낫는다고 했어, 그래서 내일 갈 수 있어"
하더군요...ㅠㅠ
나보다 더 낫네... 함께 손을 꼭 잡고 기도했습니다...
최영미(강남역)
2012.08.23 09:28:00
오늘 큐티본문중 한 문둥병자가 예수님께 나아와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했던 부분이 생각나네요.
혜인이에게 그런 믿음이 있었던 것 같네요. 소풍가기를 주님이 원하시면 낫게 해주실거란 확신이 있었네요.
혜인이도 아빠처럼 진정한 강남스타일이네요^^
김은정(강남)
2012.08.23 10:12:03
^^ 귀여운 혜인이~ 혜인이의 믿음의 고백이 너무 사랑스럽네요~ㅎ
함께 기도할게요~: )
김찬우
2012.08.23 14:21:09
정말 이런 상황을 대하노라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하셨던 말씀이 이해가 됩니다.
순수한 믿음.....
김영수
2012.08.23 18:05:51
혜인이 어여 낫거라. 뿅뿅뿅~ from:똥글이 삼춘이~
천유정
2012.08.23 08:20:50
선선해진 날씨에 마음까지 설레이네요
월요일 BBB 많은 은혜속에서 거듭태어나는 느낌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오늘하루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최영미(강남역)
2012.08.23 09:28:46
와우.. 유정자매님 반갑습니다.
이영주(강남)
2012.08.23 10:23:55
추워서 극세사 이불 덮고 전기장판 틀고 잤답니다.
우리 주님 오신 날~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ㅎㅎ
김찬우
2012.08.23 14:20:30
감사합니다.
그러한 공동체가 되도록 우리 함께 가요 !!
김영수
2012.08.23 18:06:16
화팅하십시요~^^
박은순
2012.08.26 16:10:06
유정자매님...
반가요~~ *^^*
조동석
2012.08.27 06:54:57
할렐루야..!!
김은정(강남)
2012.08.23 00:34:46
제가 가는 미용실 스타일리스트 실장님이 크리스찬이셔서 머리하러 갈때면 신앙적인 대화를 나누곤 했드랬죠~ㅎ
저번주 토요일에 머리를 하면서 그분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bbb를 소개했습니다~^^
수요일이 off여서 모임에 나오는 게 어려울줄 알았눈데 월요일에는 2주에 한 번 8시 쫌 넘어서 끝나기 때문에 올 수 있다고 하네요 ^^
미용실이 강남이라 너무 늦지는 않을 것 같네요~ 저를 강남스타일로 이끌어쥬신 진정한 강남스타일녀 한 분을 모시고 갈게요~^^
잘 정착하실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해요~: )
조동석
2012.08.23 08:42:56
참 은혜와 감동의 도가니네요...
올림픽보다 진한 감동... 감사드려요..
최영미(강남역)
2012.08.23 09:30:44
와우~ 은정자매님
오늘은 강남스타일버전으로 쭉 밀고 가네요 ㅎㅎ
이태리로 파송한 금숙자매가 생각나네요^^
김찬우
2012.08.23 14:20:01
은정자매님 참 귀하셔요...
김제화
2012.08.23 22:38:59
그 미용실 가야겠네요ㅎㅎ
김찬우
2012.08.22 19:07:24
오늘 김민호군이 놀이터에서 "야이 김윤정아" 라고 말했습니다.
안 좋은 뉘앙스였기에.
불러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네가 네 동생을 개똥같이 대하면 너는 뭐가 되겠냐" 하고 물의니
"저요.. 저는 소똥이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 어쨋든 네가 오빠라고 한 수준은 높구나,,, 나 원 참....
김영수
2012.08.22 19:24:13
소똥이 아버지 화이팅요~
imimi(김영미)
2012.08.22 19:43:59
ㅋㅋ 소똥에 빵터짐~
정말 김민호군은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거 같아요 ㅋㅋ
조동석
2012.08.23 08:45:40
역시 김민호군....ㅋㅋ
최영미(강남역)
2012.08.23 09:32:07
아놔~ 웃다가 옆구리 결림 푸하하
사무실에 직원들 계셔서 크게 웃지도 못하고 입막고 웃으려니..
김미나*^^*
2012.08.22 09:27:14
샬롬~*^^*
오늘은 왠쥐 아침부터 이 찬양이 계속 흥얼거려 지더라구요~^^
무슨일인지...한 숨만 푹~푹~ 쉬시는 국장님께 이 찬양을 불러드렸더니 참 좋아하시네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
최영미(강남역)
2012.08.22 10:04:18
역시~ 제주도에서도 다른사람들에게 기쁨이 되어주는 미나자매^^
박윤영.
2012.08.22 10:15:51
위로자 김미나 자매님~ 은사로 섬기시는 언니
눈 내리던 지지난 겨울 언땅 위에서 저에게도 불러주셨었는데..
참 따스했고 힘났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ㅠㅠ 국장님도 분명 잊지 못할거에요!!
샬롬!!
김찬우
2012.08.22 13:00:05
어떤 표정으로 찬양을 불러드렸을지
상상이 갑니다.. ㅎㅎ
참 밝은 미소가 생각납니다...
조동석
2012.08.22 13:13:15
역시 김미나라는....말밖에는...
이영주(강남)
2012.08.22 13:43:50
꺄약~~~~~~
미나자매 방가방가^0^
김영수
2012.08.22 19:20:31
할렐루야~
imimi(김영미)
2012.08.22 19:45:47
미나미나미나~~~~
나도 덩달아 솔톤으로 목소리르 높이게 된당.
늘 느끼는 거지만~미나는 힘과 격려를 전달하는 은사를 가진거 같앙~
자주자주 올려줘~~~~^^
조동석
2012.08.22 08:36:40
깨어있다는 것은 단순히 의지로만 되지 않는다 말씀안에서 성령의 일하심으로...
나의 나 된것은 없음을 고백하는 하루...
최영미(강남역)
2012.08.22 10:05:56
말씀속에 거하는 인생..
김찬우
2012.08.22 12:59:30
나의 나된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
김찬우
2012.08.21 23:02:24
어느 세대나 믿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이 시대를 본받지 않은 삶이다. 보다 계획하고 준비해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삶이 아닌 믿음안에서 바라보고 순종하며 하나님과 자신에게 성실한 삶 그것 자체가 모험이고 도전이다 - 오늘 밤 갑자기 떠 오른 이 생각이 내 삶이기를 그렇게 살아가기를 ,,,,
김찬우
2012.08.22 08:30:10
어젯밤 위의 말씀에 대한 오늘 아침 하나님께서 QT중에 주신 응답 (생명의 삶이 아니네요)
시편 94:12 "여호와여 주로부터 징벌을 받으며 주의 법으로 교훈하심을 받는 자가 복이 있나니"
시편 94:17~19 "여호와께서 내게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더면 내 영혼이 벌써 침묵 속에 잠겼으리로다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고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조동석
2012.08.22 08:37:29
주께서 하시도록...아멘!!
최영미(강남역)
2012.08.22 10:06:31
주님께 붙들린 인생...
김제화
2012.08.21 20:32:44
오늘은 천안 갔다가 집으로 가는 길이에요ㅎㅎ집에 가서 간단히 베이직후 바로 자야겠어요ㅎㅎ
김찬우
2012.08.22 08:31:05
베이직후 ... 라는 말이 참 마음에 남네요...
조동석
2012.08.22 08:35:12
ㅋㅋ 베이직후.....
최영미(강남역)
2012.08.22 10:07:04
또한분의 성실맨^^
김빛나
2012.08.21 13:34:31
점심은 칼칼한 버섯 칼국수와 김치만두~~
선릉오심 제가 대접합죠.....
김찬우
2012.08.21 15:01:10
저는 오늘 산삼삼계탕을 먹었습니다.
산삼배양근을 살짝 뿌려놓은 삼계탕인데.. ㅎㅎㅎㅎ
이영주(강남)
2012.08.21 17:10:59
진자매랑 같이 선릉 갔다 빛나자매님댁으로 가면 되겠네요~~~ ^^
조동석
2012.08.22 13:13:48
아...선릉 갈 일 없나?
김은정(강남)
2012.08.23 01:00:57
저번달에 선릉에 자주 갔었눈뎅~^^
군니양과 순모임하러 놀러갈게요~
칼국수 대신 선릉역 코벤트가든에서~만나요ㅎㅎ
김영수
2012.08.21 09:53:25
기도컨퍼런스 하면서 종종 부르던 물댄동산 찬양은 출처가 이사야 말씀이었네요.
사 58: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이영주(강남)
2012.08.21 10:23:13
동헌.지현순장님네 가정과 함께 월미도 갈 때, 하은, 하경이와 함께 모두 연속재생해서 불렀던 찬양이에요^^
물댄 동산 같은 축복의 가정^^
김찬우
2012.08.21 10:35:39
영수님도 물댄 동산 같으십니다....
조동석
2012.08.21 12:36:25
이사야에 있던 거 몰랐던 사람은 BBQ인겨?
영수형제님이 정말 물 댄 동산이죠..
김영수
2012.08.21 13:39:08
몰랐던 사람 BBQ~ ㅋ
김빛나
2012.08.21 13:31:20
언제 우리 아이들 물덴동산 특송 시켜 보아요~~
울 예동이 최고..ㅋㅋ ( 난 팔불출 구불출 엄마~~ )
최영미(강남역)
2012.08.21 14:32:19
저도 이 의견에 한표.. 이번에 수련회 참석한 아이들 공통점은 이 찬양을 무한반복 부르고 있다는 소식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