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따가운 햇볕과 시원한 바람을 친구삼아 아이들과 20분거리의 공원으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오늘 하늘이 참.. 예쁘던데..
보셨나요?? 아직 못보셨으면 1분만 여유를 느껴보세요~~ ^^
이번주 시작부터 원장님과 새로 시작되는 프로젝트로 인해 맘이 계속 무겁기만 합니다.
매번 원장님의 이런저런 이야기는 하면서 기도는 거의 하지 않은 편인데.. ㅜㅜ
기도의 절실함을 더욱 더 느끼는 요즘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치열한(?) 경쟁을 통해 우리원이 선택되었지만
정작 누구를 위한 프로젝트인지.. 결과는 아이들을 위한 것이지만.. ^^;;;
준비하는 과정부터 어려운 마음으로 인해 보고서 작성도 안되고 있고..
앞으로 줄줄이 비엔나 야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맘을 단디 먹고 지혜를 간구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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