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정기검진을 통한 병의 조기발견이 중요하죠~~~쿄쿄쿄
저는 좌우명을 정했습니다.
[나의 몸을 내 이웃과 같이 사랑하라]
나의 몸을 너무 안 챙겨 운동을 안하고 좋은 음식도 못먹고 맨날 coffee만 잔뜩 들이키는 이영주는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참..나이를 먹을수록..우리의 몸엔 꼭 자꾸만 생기네요..
별거 아니니 넘 걱정마세요..
수술이 필요하면 수술하면 되니까...( 정남형제님도 췌장에 보석을 갖고 계신다는..^^)
건강하고 씩씩한 동석형제님..80까지 쭉~~고고씽~~
Dragon Bell도 생겼고, 몸에 근력도 너무 없고(근육보다 지방이 많다는 ㅎㅎ),
한 쪽 귀는 청력상실(이건 지체들도 잘 모르실건데 군대에서
폭약소리때문에 왼쪽이 잘 안들림, 완전 맛간건 아니고 30%정도 들린다고 ㅠㅠ)
*용종을 영어로 표현해 봤습니다. Dragon Bell (Dragon Servant 라고 할까 고민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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