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성경공부 강남역모임의 등업을 원하시는 분들은 먼저 닉네임을 실명으로 전환해 주시고 출췍/등업신청 게시판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모임출석을 하시는 분에 한해서 정식 회원으로 등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모임이 어떻게 교제하는지를 알기 원하시면서 등업을 원하시면 준회원자격으로 출첵/등업게시판, 자유게시판, 공지사항등 일부 게시글 확인만 가능하도록 권한을 드릴예정입니다.
글 수 6,469
  • Skin Info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기도에 응답하셨다면 어땠을까?

 

나보다 더 나를 아시는 하나님.

주님은 항상 옳고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이세요~

오늘도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아멘~

사랑의 노래 드리리라....

신실하신 주님께....

낼 새벽 기도 가야죠ㅎㅎ?!

요즘 고 장준하 선생 의문사 얘기가 붉어졌는데

이분이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다가

나꼼수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들어보니 이분의 삶의 모습을 보면 무척 그리스도인의 모습에 가까웠어요.

부정 부패와 타협하지 않고 정의를 위해 싸웠고, 가진거 다 퍼다주고 항상 나누는 삶을 살다가 가셨네요.

내가 그리스도인인데 어찌 저사람이 더 그리스도인다운가 부끄럽고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지요.


그러다 위키를 찾아보니 장준하 선생이 그리스도인이었네요. 아버지는 목사님이 셨구요.

이거 내가 잘못살고 있네요.


오늘 직장에서 업무로 통화하다

아멘 하는 것들이 더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물론, 저에게 하는 말은 아니었구요)

이러한 부분에서 참 고민이 되네요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김제화
댓글
2012.09.13 23:37:31
ㅎㅎㅠㅠ

우리 정체성이 직장선교임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혹 기도하며 만나지 못한 동료가 있다면 어떻게든 만나야 합니다.

할까 말까 나중에 할까하는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특정한 몇 사람에게만 해당되는게 아닙니다.

복음을 듣지 못하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나를 통해 복음이 전해 질 수 있도록 주님께 간구하는 강남역지체들 됩시다.

나를 구원한 그 십자가를 묵상해 보십시오..우리가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는지...

김빛나
댓글
2012.09.13 09:42:27

오늘 큐티 말씀이 정말 깊이 다가 왔습니다.

너무나 잘 아는 과부의 두 렙돈..그 중심을 보시는 예수님..

우리가 복음 전하는 그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예수님을 의지하며, 거절의 거절을 당할지라도..

힘을 내고 해 봅시다!!!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복음을 부끄러워 하는 맘으로 때론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부인하며 살진 않았나 돌아봅니다..

언제나 나의 보이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것을 귀하게 여기시는 예수님..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예수님..그래서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9.13 09:44:51

우리의 정체성을 늘 기억하며 살자!!

그 귀한 사명을 주신 이가 하나님이시기에..

교회에서 신앙에 대해 가끔 나누기도하고
작년 btc3때 성령소책자를 전했던 집사님이
지난주 오랜만에 만나자해서 점심을 함께했는데
지금껏 자기신앙이 껍데기였다는걸 알게되었다고
(사연은 참 길어요~~)
다시 바닥부터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는데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저보고 도와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주부터만나 기초양육부터 시작하기로 했어요 동역자로 성장하길 기대해봅니다^^
김빛나
댓글
2012.09.13 08:36:57
지현자매닝 방가방가^^~
김빛나
댓글
2012.09.13 08:37:08
지현자매닝 방가방가^^~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9.13 09:39:52

정말 귀한 만남을 허락하셨네요^^

조이 브라더
댓글
2012.09.15 21:51:42

귀한 섬김에 은혜가 됩니다

빛나 자매의 글을 보면서 부러움이 마구마구 쏟네요...

남들과 다른 직장 환경 때문에 점심 시간에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꿈 속에서나 가능한일.. ^^;;;

한편 그 핑계로 다른 지체보다 게으름을 많이 피우는거 같습니다..

회사 다닐 때 느끼지 못했던 점심 시간의 여유, 자유함이 무척이나

그리운 날입니다..

김빛나
댓글
2012.09.12 16:12:43

사랑하는 은순 은순~~

사명없이는 할 수 없는 귀한 일을 하시는 분께서 무신 말씀을...

난 죽어도 못할일..^^

어린아이들을 사랑하신 예수님 같이..어린이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돌보는 너의 수고는 정말 값지고 값지고 값진 것...

은순이기에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걸 우린 모두 잘 알고 있지~~

사랑하는 은순..또한번 신당동 데이또 하자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9.13 09:42:55

예측불허의 아이들을 통제한다는 것이 왠만한 은혜가 아니면 정말 힘든 직업군중의 하나라 여겨지는데..

은순자매가 그곳에서 아이들을 품고 중보하며 돌보기에 그 아이들은 복받은 자녀들이지^^

다음세대를 양육하는 귀한 사명을 주셨으니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함으로 오늘하루도 승리^^

http://bit.ly/QirmuH


아들과 딸의 차이. 아주조금 잼있네요ㅎ

김빛나
댓글
2012.09.12 16:14:14

회사에선 볼 수 없는 이 불편한 진실..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9.13 09:55:20

빵터짐^^

이미 복음을 전하고 영접은 하였으나 교회는 미출석중인 직장동료가 결혼이후 계속된 유산으로 힘들어하던중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아이를 허락하셔서 너무 감사하다 했었는데 어제 병원에서 아내가 임신성 당뇨라고 심난해 하더군요.. 그러면서 말끝에 아무래도 교회를 가봐야하나.. 할렐루야.. 그래서 드디어 때가 온것이라구. 안양근처에 괜챦은 교회 많으니 교회 출석하라고 권면을 했네요.

비록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 기회를 통해 스스로 교회를 가볼까 하는 마음을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 하루네요^^

김영수
댓글
2012.09.12 12:58:02

아멘~

imimi(김영미)
댓글
2012.09.12 15:04:25
와~하나님의 은혜는 그렇게 낮은 곳으로 흘러오네요~~고난이 축복이 될수 있길요~~
김빛나
댓글
2012.09.12 16:20:03

주님의 분명한 calling 이네요..

이 일을 통해 그 가정이 믿음의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영미언니의 전도의 열매가 맺혀지는 귀한 가을이네요..(결실의 계절 가을...)

샬롬...

비가 올것 같은..수요일이네요..

오늘 점심에 직장동료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합니다..언제나 처럼..무지 떨리네요..

오늘은 용기내서 지체분들께도 중보기도를 요청해 봅니다..

늘 거절당하지만..그래도 내 안에 기쁨이 있음을 고백하며..오늘도 나아갑니다..

커피값을 지원해 주시는 정남형제님께 늘 무한 감사합니다..^^

모두 오늘 하루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하며,,값지고 귀한 하루 되세요..샬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9.12 10:05:26

우후.. 이름처럼 복음으로 빛난 삶을 살고 있는 빛나자매.. 너무 아름다워요^^

김영수
댓글
2012.09.12 12:58:35

빛나는 점심이 되겠네요~ 화이팅요~

박은순
댓글
2012.09.12 15:40:01

멋진 빛나..

아침에 봤어야 했는데..

잘 전했으리라 믿어..

 

난.. 꼬맹이들 델구 사영리 전해야 하나?? ㅋㅋㅋ

어제 정말 몇 백년만에 계회식을 했는데 (저녁 희연형제랑 맨투맨도 있었는데 갑자기 업무하다가 연계가 되어서 ㅠㅠ)

서로 할 말들이 많더군요..

제정신으로 얘기하기 어려운 것들이 아직 많은 가봐요..

우리는 이런걸 주님께 얘기 할 수 있어 다행이다 싶네요.

p.s 희연형제에게 늦게 미안하다고 전화를 했는데 정말 미안했다는... 맨투맨보다 고기회식을 한게 맘에 걸리네요 ㅎㅎ

김빛나
댓글
2012.09.12 09:26:48

저희도 어제 회식했다는~~

때로는 고기회식도 우리에겐 필요한듯..

다음 맨투맨은 이번 것에 곱으로 풍성한 시간들이 되실꺼라 믿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9.12 10:13:38

어제는 고기먹는 날이었나.. ㅋㅋ

저는 교회셀모임을 저희집에서 했는데 사은품으로 받은 고기그릴 첫 개시를 했네요. ㅎㅎ

온방가득 고기냄새로 충만해졌네요 ㅎㅎ

거룩하신 성령이여

우리에게 임하소서......

 

찬양을 주신 아침에 감사하며,,,,

조동석
댓글
2012.09.12 08:52:31

성령을 잘 이해하면 삶이 참 풍성해 지는데...

그래서 우리가 필요한 거겠죠

김빛나
댓글
2012.09.12 09:27:34

늘 간구하는....

늘 소망하는...

귀한 고백입니다..

늦었지만 운동 하고 시원하게 샤워 후 출첵..

이젠 운동을 안 하면 체력이 안 생기니 장기적으로 쭉~~~~

김찬우
댓글
2012.09.12 08:29:26

오호,, 장기가 건강해 지겠네요.... ㅎㅎ

조동석
댓글
2012.09.12 08:42:45

그 장기로 장기운동본부에 납부하도록...^^

김영수
댓글
2012.09.12 13:00:14

동헌형제님 올해는 신장, 내년엔 간을 기증해주세요~

김빛나
댓글
2012.09.12 09:28:26

참 바른 일을 하셨네요...

운동하고 시원하게 샤워 해본 기억이...가물가물..ㅋㅋ

장기적으로 쭉~~동헌 형제님 홧팅!!!

가을이 왔어요..

집근처 중량천에 코스모스가 넘 이뻐서 목숨걸고 사진 찍은거 올리고 싶은데요..

영수형제님..어케 올려요???

아줌마의 현실..어케 하는지 모른다고~~

김빛나
댓글
2012.09.11 15:08:42

그래서 그냥 사진첩에 올려요..ㅋ

김찬우
댓글
2012.09.11 16:14:45

코스모스,,,,

가을 느낌이 확 오네요....

조동석
댓글
2012.09.12 08:53:21

코스모스하니 정든 고향역이 생각나네요..

예전에 이쁜이 곱분이 모두 나와 반겨주었는데...

 

김영수
댓글
2012.09.12 13:01:26

올리기가 안되나요? 저는 되는데 말이죠..

광주로 외근다녀왔는데, 운전하는 내내 이대로 달리고 싶었어요.

파란하늘 넘 예쁜 가을날이네요 홍홍홍~~*^^*

 

이영주(강남)
댓글
2012.09.11 13:50:25

어제, 오늘 점심시간에 잠간 인사동 산책하고 왔는데

정말 날씨 좋더라~~~~~~^^

drive중인 영미자매가 부럽네~

이대로 떠나고 싶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김빛나
댓글
2012.09.11 15:00:50

예전 자동차 cf가 생각나네요..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영미야~ 운전 조심하고~^^

가을 하늘이 정말 파랗던데..맘껏 즐기고 오세용~~

근데 어느 광주를 다녀 오시나용?? 전라도? 경기도??

imimi(김영미)
댓글
2012.09.13 00:08:48
경기도 입니다 분당 바로 옆입니다 전라도광주는Ktx탑니다 ㅋㅋ
김찬우
댓글
2012.09.11 16:15:19

달리는 내내.. 음악이 있어야 겠죠,,,,

조동석
댓글
2012.09.12 08:49:06

광주에는 특산물이 없던가요?

건강검진 완료후 다시 직장품으로...

몸에 매년 뭔가가 있네 ㅋㅋ

김에스더
댓글
2012.09.11 13:14:14

뭔가 있다뇨?

괜히 걱정됨^^~

............

별건 아니죠?

건강하소서.

이영주(강남)
댓글
2012.09.11 13:48:18

그래서..,

정기검진을 통한 병의 조기발견이 중요하죠~~~쿄쿄쿄

 

저는 좌우명을 정했습니다.

[나의 몸을 내 이웃과 같이 사랑하라]

나의 몸을 너무 안 챙겨 운동을 안하고 좋은 음식도 못먹고 맨날 coffee만 잔뜩 들이키는 이영주는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imimi(김영미)
댓글
2012.09.11 13:49:01

건강하셔야 해요~~~~

김빛나
댓글
2012.09.11 14:59:01

참..나이를 먹을수록..우리의 몸엔 꼭 자꾸만 생기네요..

별거 아니니 넘 걱정마세요..

수술이 필요하면 수술하면 되니까...( 정남형제님도 췌장에 보석을 갖고 계신다는..^^)

건강하고 씩씩한 동석형제님..80까지 쭉~~고고씽~~

김찬우
댓글
2012.09.11 16:15:43

도대체 뭐가 있는건가요??

조동석
댓글
2012.09.12 08:47:13

Dragon Bell도 생겼고,  몸에 근력도 너무 없고(근육보다 지방이 많다는 ㅎㅎ),

 한 쪽 귀는 청력상실(이건 지체들도 잘 모르실건데 군대에서

폭약소리때문에 왼쪽이 잘 안들림, 완전 맛간건 아니고 30%정도 들린다고 ㅠㅠ)

 

*용종을 영어로 표현해 봤습니다. Dragon Bell (Dragon Servant 라고 할까 고민도 했음)

imimi(김영미)
댓글
2012.09.13 00:10:09
넘 웃겨요 ㅋㅋㄱㅂㅋㅂㅂㅋㅋㅋㅋ드래곤을 넘 사랑하셔..

"자매가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말자"  적용하자

찬우순장님 감사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9.11 09:35:36

와우.. 바로 적용하셨네요^^

이동헌
댓글
2012.09.11 13:12:00

그게 뭘까요? ㅋ

imimi(김영미)
댓글
2012.09.11 13:50:46

ㅋㅋㅋㅋㅋㅋㅋ

자매가 싫어하는 행동은 뭘까요?

행동수칙 정하셔야 해요 찬우순장님처럼

한 100개?

김빛나
댓글
2012.09.11 14:59:36

와..멋찌십니다..

구정남형제도 적용하라! 적용하라! 적용하라!

김빛나
댓글
2012.09.11 14:59:40

와..멋찌십니다..

구정남형제도 적용하라! 적용하라! 적용하라!

김찬우
댓글
2012.09.11 16:16:11

너무 귀한 적용이시네요,,,,

조동석
댓글
2012.09.12 08:48:01

자매가 싫어하는 행동을 미리 하기가 참 어렵더군요..

하고난 다음에 혼나는건 잘하는데 ㅋㅋ

다음 주에는 2분씩 짝을 지어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역할과 그에 따른 나만의 지침들

 그리고, 지금은 안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내가 실행할 경우, 나에게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 나누겠습니다. ^^

 

그리고, 메시지 자료는 왼쪽 메뉴바에서

"자료광장" 내의 "공개자료(순원이상)" 방에 들어있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9.11 09:37:04

어제 찬우형제님 메시지 들으면서 직장과 가정안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해봐야겠다는 마음을 주시더군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회사 웍샵할때 이거 활용해도 좋겠다는 생각도 주시더군요^^

imimi(김영미)
댓글
2012.09.11 13:52:03

네네 매주 돈주고 들어야 하는 귀한 강의를 무료로 은혜로 나눠주시니 넘 감사할 따름이예요.~~

감사합니당 ^^

김빛나
댓글
2012.09.11 15:02:59

아..담주에 잘 선별하여 앉아야 겠네요..

저랑 짝하실분...선착순 한 분 받습니다..ㅎㅎ

늘 정성껏 준비하시는 찬우형제님의 강의는 명강의 입니다...

 

샬롬~*^^*

9월 9일이 장기기증의 날이라~ 어제 제주공항에서 장기기증 캠페인을 했는데요~

와~~근데 제화 순장님 제주도 출장오셔서 공항에서 우연히 만났답니다~ 정말 제주도에서 아는 사람 만나니 반가웠어요~

그래서인지 어제는 강남 지체들이 더 많이  보고싶었네요~~*^^*

다들 잘 지내지요~?

 

허강희
댓글
2012.09.10 16:19:29

네 언니~!!!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 힝힝, 리틀미나 ㅠ♥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저는 요즘 이 곳 BBB에서 '언니를 통해 이 곳을 알게 되지 않았더라면?'

이라는 끔찍(?)한 상상을 하며 행복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 발을 디디는 것만으로도 큰 은혜가 되어요,

들어설 때 느껴지는 BBB 공기만으로도 하악하악, 두근두근 떨린답니다!! ㅎㅎ

 

사랑해요 언니~ 너무너무 보고싶고, 감사하고, 다시 이곳에서 언니와

예배하고 찬양할 날도 꿈꾸어 봅니다~

 

아이미슈, 쏘 머취!! ^ε^♥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9.10 17:31:11

와우... 정말 비비비 지체들은 어딜가도 만날 수 있네요 ㅎㅎ

미나.. 넘 반갑구.. 강희자매님도 넘 반가워요^^

김찬우
댓글
2012.09.11 08:26:45

미나자매님 제 장기들은 잘 있죠 ^^ㅎㅎ

조동석
댓글
2012.09.11 12:31:09

우연히 만난 것 맞나? ㅋㅋ

김에스더
댓글
2012.09.11 13:13:09

미나자매도 잘 지내지?

보고싶네....

imimi(김영미)
댓글
2012.09.11 13:49:51

ㅋㅋㅋㅋ

역시 bbb는 어디서든지 만남의 당김이 있는듯 싶어요~

주님안에서 우린 우연이 없죠?

김빛나
댓글
2012.09.11 15:04:13

와..무슨 드라마 같네요..ㅋㅋ

연풍연가도 생각나고..그거찍은 주인공들은 결혼했다는..ㅋㅋ

암튼..엄청 방가방가 였네요..

자매님도 서울로 출장오세요~~그래서 우리 강남역에서 우연히 만나봐요~~ㅋ

잘 지내는 모습에 감사가 됩니다..^^


회원:
185
새 글:
0
등록일:
2009.11.19



오늘:
25
어제:
163
전체:
378,104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