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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월요모임 출석현황..

모처럼 화요일 안에 올렸네요..ㅎㅎ

김찬우
댓글
2012.09.26 09:34:57

많이 바쁘시죠,, 권종소형제님이 태양형제님이 일 다한다고 하시던데....

김빛나
댓글
2012.09.26 12:01:56

순수와 열정 청년...김태양~~

홧팅~~입니다..^^

내 십자가를  지고 살고 있는지~ 주님과 교제하는 십자가는 어떤 것이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히 봅니다(묵상) 

김찬우
댓글
2012.09.25 09:16:22

어제 원지현자매님과 희준이 그렇게 함께 하는 모습 자체가

이 시대가운데서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췍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9.25 10:11:11

찬우형제님의 댓글에 공감백배^^

김빛나
댓글
2012.09.25 11:13:02

저두요..어제 생각지 못한 선물을 받은기분..희준이랑 지현자매님 매주 보고파요~~

공감 천배~~

이벤트 하나 더 해볼까나?? ㅎㅎㅎㅎ

출췍이 늘어서 행복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9.25 10:12:25

다음번에는 해피머니상품권으로다 ㅋㅋ 우용형제님이 좀 지원해주려나 ㅎㅎ

김빛나
댓글
2012.09.25 11:13:32

와우~~저 다시 해볼랍니다..ㅋㅋ

해피 상품권으로 우리 모두 맛있거 사먹어요~~콩 한쪽도 나눠먹는 우리 사이~~

다시한 번,,,LTE의 힘을 믿고 도전합니다....도전!!!

오랜만에 출첵이에요ㅎㅎ
김찬우
댓글
2012.09.25 08:33:52

ㅋㅋㅋ 자주 오소서....

김빛나
댓글
2012.09.25 11:17:46

방가방가~~반가워요 형제님..

5100
김찬우
댓글
2012.09.25 08:34:14

어제 5100번 버스를 타셨나요? ㅎㅎㅎㅎ

김빛나
댓글
2012.09.25 11:18:19

5100번을 보면..웃음이 날 듯 합니다..ㅋ

모임에서 출 하다니 할렐루야
김찬우
댓글
2012.09.25 08:34:40

할렐루야,,,, 정남형제님 특유의 억양이 생각납니다...

김빛나
댓글
2012.09.25 11:19:02

홧팅..정남형제님 방가방가..

다음엔 당신의 LTE 능력을 보!여!줘~~

^^
김찬우
댓글
2012.09.25 08:35:07

근희자매님 반가와요

김빛나
댓글
2012.09.25 11:19:30

근희자매님 방가루~~

요즘 넘 이뻐지심..ㅋㅋ

떠~
김찬우
댓글
2012.09.25 08:35:26

ㅋㅋ 영수형제님 떠~는 뭐죠?? ㅋㅋ

김빛나
댓글
2012.09.25 11:19:46

뜨아~

5100
김찬우
댓글
2012.09.25 08:35:40

이게 당첨이네요....

김빛나
댓글
2012.09.25 11:20:42

부끄럽사옵니다~~

책 대여 합니다..자~~줄을 서시요~~

샬롬
김찬우
댓글
2012.09.25 08:36:00

용주형제님 샬롬,, 어제 참 얼굴이 좋아보이던데요....

고용주
댓글
2012.09.25 10:41:59

순장님 항상 수고 많으세요..건강유의하시구요~~

김빛나
댓글
2012.09.25 11:21:00

형제님 안녕하세요~

5100
김찬우
댓글
2012.09.25 08:36:15

ㅋㅋㅋㅋㅋ

출첵합니당~^^
김찬우
댓글
2012.09.25 08:36:36

효정자매님 반가와요

맨투맨 시작하기로 하셨다고 들었어요...

제가 몇번째?
김찬우
댓글
2012.09.25 08:36:57

5100이 아니고

4100이었네요... 민망하게.. ㅎㅎ

찬우형제님의 깜짝 이벤트를 위해 출췍에 다시 불을 당겨야 겠네요^^

김빛나
댓글
2012.09.25 11:21:34

모두 당겨 주세요~~

같은 수원에 사는데도 거리가 강남가는것보다 멀리 사는 저희집과 정봉영형제님댁
어제 처음으로 수원에서 만났어요 중간지점에서요
티비도 여러번 나온 완전 유명한 진미통닭집에서 닭을 몇마리나 꿀꺽~
근처 수원행궁도 돌아보고 가을저녁 고궁에서
아이들도 돟아하고 분위기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원 참 여유로운 곳이여요
놀러들오세요~~
김빛나
댓글
2012.09.25 11:14:46

음냐음냐..가면 진미통닭 사주시나요??ㅋㅋ

이 성에 하나님의 사람이 많으니라....

 

어제 주일 안산에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

그곳에서도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모두 함께 거룩하게 일어나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김빛나
댓글
2012.09.25 11:15:20

저두요~~각처에 있는 뜨거운 사람들이 일어나길...

누가 애니팡 하트 안들어오게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카톡에 너무 많이 들어와요....

홍지현
댓글
2012.09.21 08:56:56
카톡ㅡ더보기ㅡ카카오계정ㅡ연결된앱관리ㅡ애니팡ㅡ카톡메세지수신 체크해제 이러면 카톡으로하트메세지 안뜨고 애니팡으론 온답니다

찾는이가 많으신가봐요^^
하트도 뿅뿅 날려주는데 거부보단 이게 나을듯~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9.21 09:33:55

와우... 감사합니다. 이런 방법이 있군요^^

김찬우
댓글
2012.09.21 09:56:29

아 감사해요,,,

오늘 조카들이 여주농장으로 소풍간다고

언니가 새벽부터 일어나 김밥을 싸주었어요.

두 줄 들고 사무실와서 인심 좀 썼죠~~~ㅎㅎ

감사감사~♥

김빛나
댓글
2012.09.20 15:40:36

음냐음냐~김밥 좋아요~~

제가 김밥을 싼다고 하면..정남형제님께선 두려워 하십니다..왤까요??ㅋㅋ

작은 나눔이 큰 기쁨이 되는 순간이였네요...

그나저나 김종선 선생님도 안녕하시죠?? 다음주에도 뵙길 고대해 봅니다..^^

김찬우
댓글
2012.09.21 08:51:20

와,,,, 따뜻한 김밥이 생각나네요....

아침출근길 여유부리는 딸들에게 성질내고 헤어졌는데 지금도 맘이 무겁네요.

웃으면서 바이바잇 해야 하는데, 그정도의 여유가 없는 제탓이 크기에 아이들에게 더욱 미안해지는것 같아요.

얼마전부터 계속 피자타령 하는걸 무시했는데, 오늘은 한판 쏴야겠어요..

그런데 이걸로 아이들 마음에 구멍을 막을수는 있을까?

완전히는 아니지만, 또 다짐하고 반성하고 연습하면서 내일 아침을 기대해 보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9.19 15:27:42

내일은 환한 미소로 맘껏 축복하시면서 헤어지실것 같네요^^

김에스더
댓글
2012.09.19 15:39:39

시간의 여유가 없는 워킹맘의 망 충분히 이해가네.

ㅠㅠ~

안타까워하는 그 맘 주께서 아실꺼야

혜영자매

사랑하고 축복해요^~^

 

김찬우
댓글
2012.09.19 20:18:55

참 엄마, 아빠는 아이들과의 이런 일이 있으면 마음이 참 어렵죠

아이들의 무엇보다 엄마, 아빠의 사랑을 확신하기에

잠간의 불편함은 큰 문제없을거예요....

조동석
댓글
2012.09.20 08:34:10

아이들을 마음에 두고 직장으로의 발걸음이 많이 무거우셨겠네요...

아...오늘 혜영자매님 댁에 놀러가고 싶네..

김빛나
댓글
2012.09.20 10:04:26

어제 둥이들..피자 맛나게 먹었나요??

오늘은 사랑한다고 축복해주고 헤이지셨죠?

넉넉한 혜영언니의 사랑이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 되었으리라 믿어요..

직장다니는 바쁜 엄마를 이해해 주는 우리 아이들..^^

집에가면 우선 숙제 검사하고 혼내기 부터 하는 저도 반성합니다...ㅠㅠ

이영주(강남)
댓글
2012.09.20 13:39:29

바로 아래 제가 올려놓은 글 중 17번 항목을 확인해 보셔욤^0^

 

 <우(友)테크 20가지>

 

1. 일일이 따지지말자

2. 이말저말 옮기지 말자

3. 3355 모여서 살자

4. 사생결단 내지 말자

5. 오! 예스 하고 받아들이자

6. 육체접촉을 자주 하자

7. 7할만 이루면 만족하자

8. 팔팔하게 움직이자

9. 구구하 변명 늘어 놓치 말자

10. 10%는 베풀며 살자

11. 먼저 연락하자

12. 기꺼이 총무를 맡자

13. 남녀노서 따지지 말자

14. 언제나 존대말을 하라

15. 혼자서만 말하지 말자

16. 교훈적인 이야기로 남을 감동시키지 말자

17. 가끔 피자를 쏠 것

18. 공동의 관심사나 취미를 만들 것

19. 매력을 유지할 것

20. 우(友)테크의 1순위는 배우자임을 명심할 것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09.19 15:29:48

20번에 빵터짐^^

김찬우
댓글
2012.09.19 20:20:08

저는 6번에서 빵 터져미...

10번까지는 숫자의 발음으로 이어지는데, 11번 부터는 그러지 않아서 순간 흠찟했음.... ㅎㅎㅎㅎ

김빛나
댓글
2012.09.20 10:06:09

적용중심으로...함 해볼까??ㅋㅋ

근데..17번은 참 맘에 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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