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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글날^^

내년엔 공휴일되려나 ㅋㅋ

우리 한글이 세계문자올림픽에서 금메달 땄다고 하네요^^

김찬우
댓글
2012.10.09 11:00:43

금메달로 땃으니,,, 공휴일로,, ㅎㅎ

김빛나
댓글
2012.10.09 15:00:06

그러게요..작년에 이어 2연패..달성..

한글이름인 저로썬..참...공휴일 되는거에 적극 한표 던집니다..

더 이쁜 우리말 더 곱고 아름답게 써야 겠어요...

'나쁜 놈'의 어원은 '나 뿐인 놈'이라고 이외수가 말했답니다. 공감가요. 새로운거 배웠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0.09 09:47:55

아하 ㅋㅋ

김찬우
댓글
2012.10.09 11:00:17

오호,, 그런가요?

의미심장하네요....

김빛나
댓글
2012.10.09 15:01:23

남편은..남의 편이란 뜻이며,

아내는 아! 내편 이란 뜻 입니다..ㅋㅋ

 

기도제목 다음주 월요일까지군요...

미리미리 챙겨보아요... ^^

김빛나
댓글
2012.10.09 15:01:52

기도제목 보내야 겠네요..오늘중으로..^^

일곱살 딸들이 오늘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 졸업여행을 갔습니다.

유치원문턱도 넘어보지 못한 부모입장에서는 이것들 완전 호강하는 세상에 사는 것 맞습니다.

아침 일찍 아이들 보내고 간만에 지각없이 여유있게 출근에 커피 한잔~

와우 ~ 저도 자유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2.10.09 09:03:32

와! 제주도 졸업여행

혹시 인솔자가 필요하시면,,,, ㅎㅎㅎㅎ

김영수
댓글
2012.10.09 09:33:01

자매님도 휴가시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0.09 09:50:47

와우.. 요즘은 유치원에서도 졸업여행을 가는군요. ㅋㅋ

어릴적 집안형편때문에 제주도 졸업여행을 못갔던 저로써는 완전 부럽네요 ㅎㅎ

김빛나
댓글
2012.10.09 15:02:23

쩝쩝..나도 가고 싶다~

2박3일 신혼부부 놀이 하세용~~ㅋㅋ

저는 이제 모임으로 출발합니다. 늦어서 어쩌죠....

김찬우
댓글
2012.10.09 08:57:45

늦어도 늘 진지한 눈빛이 생각나네요...

김빛나
댓글
2012.10.09 15:02:50

늦어도 오심에 감사드려요...

햇살이 참 따사롭고, 강렬하네요.... ㅎㅎ

저녁에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0.08 10:00:19

찬우형제님이 내주신 과제물 순원들에게 전달완료^^

이영주(강남)
댓글
2012.10.08 10:01:50

강남홈피에서 찾아 봐도 되는거죠?

 

홍지현
댓글
2012.10.08 10:04:07

새벽엔 춥고 아침엔 따사롭고 낮엔 강렬하고~

날씨가 반전있는 강남스타일~~^^

아침에 많이 선선하네요

목감기가 많이 유행한다는데 모두들 건강조심이여~~

신나는 한주시작하시공 이따뵈여

이영주(강남)
댓글
2012.10.08 10:01:03

유정자매님~~~방가방가워요^0^

 

산행 때 카페인에 목말랐던 저에게 주셨던 한 잔의 따끈한 커피를 잊을 수 없네요~~~

ㅎㅎ 저녁에 해와 같은 얼굴로 뵐게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0.08 10:01:29

안그래도 감기소식들이 많이들 들려오더군요..

이따 저녁에 뵈어요^^

김찬우
댓글
2012.10.09 08:56:13

저도 목감기가 올랑 말랑......

내 삶에 주님을 향한 꿈이 계속 꾸어지길...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0.08 10:02:20

몸은 좀 괜챦으신가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10.08 10:04:31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김찬우
댓글
2012.10.09 08:56:39

그럴거예요..

워낙에 열망이 있으니...

어제 그리고 오늘

1박 2일로 BBB 지역대표부대표 리트릿을 다녀왔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2.10.08 06:27:28

항상 수고와 헌신하시는 대표, 부대표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0.08 10:03:15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엔 사역자분들과 꼭 동행하고 싶더군요^^

저도 출췍^^

Italy 이효정자매와 처음으로 맨투맨하는 날입니다.

날씨 좋은 토요일 오후,

인사동에서 함께 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효~~~~~~~~~~~~~~~~~^-^ 

홍지현
댓글
2012.10.08 10:02:12

와 맨투맨 또 시작하는군요~ 추카추카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0.08 10:04:01

효정자매가 넘 좋아하죠^^

김찬우
댓글
2012.10.09 08:57:05

네 얘기는 들었는데,,, 좋았을것 같아요...

출췍...

즐건 주말들 보내세요^^

찬우형제님이랑 조이형제님이랑 저는 오늘 지역대표리트릿이 있어서 1박 2일 양주쪽으로 갑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2.10.05 17:31:55

안냥히 다녀오세요^^

부리나케 출췍.....

이영주(강남)
댓글
2012.10.05 17:32:18

저도 추석이후 첨 출췍하네요~~

요즘 바빠요 바빠

제가 요즘 100일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주제는 용서고요.

옛날에 내게 상처를 준 친구가 있는데

부끄러운 이야기긴 한데 아직까지 용서가 안 되었네요.

그 애들도 아팠는데 난 아직도 내 상처가 더 깊어서

그 아이들의 마음까지 볼 수가 없고 알 수도 없더라고요.

사실은 한 몇년 전부터 그런 마음을 주셨는데

내가 안 보겠다고 튕겼어요.

그리고 작년에 모임에서 죄에 대해 나누다가

심각성을 알게 되었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올해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할까말까 하다가

작년엔 내 마음이 어떠한지를 알고 싶었고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있어서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올 2월에 끝이 났는데

그때의 마무리는 내 스스로가 못하니까

성령께 이성적으로 도와달라고 부탁했죠.

올해는 써야하는 이미지 시가 많았는데

7월 달엔 마음에 어려움이 오면서 글을 쉬게 하더군요.

그러면서 월요일 모임을 가야하는데

못 가고 그날 기도를 했어요.

그랬더니 옛날 이들이 떠오르게 해 주시면서

한 번도 그런 마음을 먹은 적이 없었는데

"태정아, 너 그때 나도 안 믿으려고 했어."

하시는데 아니라고 반박할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정확하게 집어내시는 무서운 하나님이지만

그 분이 적이 아님에 감사하네요.

적이었으면 난 아마 죽었지요.

아니, 말 한마디로도 날 죽일 수 있으니까....^^;

히히.....

말이 너무 기네요.

간단하게 올리려고 했는데

100일 기도 응원해 주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10.05 17:30:36

어렵지만..,

'나의 영혼'을 위해 용서를 택하세요.

오늘 저희 팀에 이번에 뽑은 신입직원이 한 분 오네요~

새로운 사람이 온다는 사실만으로도 좋은 듯 하네요~

 

제 책상 앞에 중국 지도가 걸려 있는데,  새삼스럽게 중국 정말 큽니다.

낮설지 않은 나라~ 잠깐 축복 기도합니다.

김제화
댓글
2012.10.05 08:55:35

저도 잠시~축복 기도^^ 

성경에 밑줄을 긋는 것도 좋지만 성경이 당신 삶에 밑줄을 긋게하라 - 헬렌켈러,

 

맘속에 콱 박힌 구절입니당 ^_^

모두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_^

김제화
댓글
2012.10.05 08:54:00

제 맘에도 콱 박히네요~~^^

홍지현
댓글
2012.10.05 10:39:01

와 좋은글인걸요^^ 덕연자매 반가워요

자주자주 출첵 남겨줘요!!

저도 사랑하고 축복합니당~~

연휴마치고 부모님집에서 오랫만에 출근하는 길^^

바리바리 싸주신 반찬들고 오느라 고생 좀 했지만 좋네요^^

김제화
댓글
2012.10.05 08:57:42

저희 집 냉장고에는 요즘 아무 것도 없어요~ 포도만 있어요~^^

주님! 저는 제가 있는 곳에 희망이고 싶습니다.

 

오늘 사무실에 행정인턴이 배치되었네요.. 1년간 계약직인데, 사람 만들어 볼랍니다....

김제화
댓글
2012.10.05 08:56:48

와!! 바쁜 업무 가운데 쉽지 않으실건데~ 찬우 순장님 계신 곳은 항상 즐거울 거 같습니다^^

추석도 지났고 무척 오랫만에 글 남겨 봅니다.

이제 가을곁으로 바싹 다가간 느낌이네요. 회사 사람들이 다들 처져 있는 모습들인데

아무래도 연휴병에서 쉽게 탈출하기 힘든가봐요. 쉰 기간 만큼 힘찬 하루 되시길 ~

 

김찬우
댓글
2012.10.04 09:07:19

어제 산행이 연휴병 탈출의 특효약이었더군요,,,,,

안우용
댓글
2012.10.04 09:54:50

몸살 나서 이번 추석때는 계속 누워만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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