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성경공부 강남역모임의 등업을 원하시는 분들은 먼저 닉네임을 실명으로 전환해 주시고 출췍/등업신청 게시판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모임출석을 하시는 분에 한해서 정식 회원으로 등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모임이 어떻게 교제하는지를 알기 원하시면서 등업을 원하시면 준회원자격으로 출첵/등업게시판, 자유게시판, 공지사항등 일부 게시글 확인만 가능하도록 권한을 드릴예정입니다.
글 수 6,469
  • Skin Info

 

 
 

쫘악 쪼여오는 업무가 내일이면 마감이네요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있기는 하지만,,,,

잘 마무리하고자 하는 마음이 듭니다.

무엇보다 다음 주에 저희 사무실 행정인턴이 모임에 참여해보기로 한것과

그 다음주에는 서울은현교회 유정선자매님이 모임에 참석하기로 해서

참 즐겁습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2.10.25 10:04:20

유후~~ 날마다 부흥케 하소서!

김영수
댓글
2012.10.25 10:17:38

화이팅 입니다요~

조동석
댓글
2012.10.25 12:49:31

무엇보다 주님이 기뻐 춤을 추시겠네요..

김종선(강남역)
댓글
2012.10.25 17:56:49
멋지세요

날씨가 풀려서 참 좋은 날이네요

통근버스를 타고, 용인으로 가는 길은 단풍이 예쁘게 물들었습니다.

참 좋다.....

김빛나
댓글
2012.10.24 09:48:15

출근도 하시고..단풍 구경도 하시고..일석이조의 출근길이시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0.24 10:29:29

마치 관광버스타고 단풍구경가는 기분이겠습니다. ㅋㅋ 

김제화
댓글
2012.10.24 22:02:53
ㅎㅎㅎ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시작될 새로운 메시지 준비로 인해

저 자신도 감사하고

저 자신도 행복합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그러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지현
댓글
2012.10.23 08:40:01

7habits 동안 제게 성찰과 성장이 있었습니다

남편을 통해 공동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게 참 감사하네요^^

다음주 부터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기대가득 안고 서울로 올라갈께요! ^^

이영주(강남)
댓글
2012.10.23 09:35:03

세븐habit 을 들으며 두 주먹을 불끈쥐고 새로운 삶을 다짐하고 결단했습니다.

아쉬움과 기대함이 교차합니다~~이 도전의 시간들이 끝나고 다시 또 새로운 도전의 시간들이 찾아올테니까요

늘 임팩트하고 쌍콤함으로 메세지 준비해 주시는 김찬후 순장님 퐛탕!! 감사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0.23 11:07:10

김찬후 순장님... 푸하하

김영수
댓글
2012.10.23 11:17:22

감사합니다. 찬우형제님의 영육간의 강건을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모임에 많은 메신저가 세워졌으면 하네요.

구정남
댓글
2012.10.23 12:01:31

주는거 받기만 하고 저로서는 찬우순장님이 놀랍고 감사할 따름 입니다...

할렐루야~

방수정(강남역)
댓글
2012.10.23 14:46:39
야근안했으면 ㅠㅠ
김영수
댓글
2012.10.23 15:31:01

고생 많어요 ㅠ

황경환
댓글
2012.10.23 14:52:18

항상 기대함으로 메세지 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도전과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함께 함이 넘  감사할 따름입니다^^

박윤영.
댓글
2012.10.23 15:45:13

매주...

스타강의에 비교가 안되는 순장님의 복음을 담은 파워풀한 메시지 감사합니다.

과연 하나님의 지혜로 일하고 말하고 전도하는  진심 감동~메신저

그 시간을 위해 얼마나 기도하고 연구하셨을지.... 섬김에 감사드려요..

 다음주부터 성경 메시지 기대되여~~~

 늘 영육에 강건하세요!!

김빛나
댓글
2012.10.24 09:48:36

기대합니다...저도 많이 설레네요..히~~

오늘 자매님때문에 크게 웃었습니다
"감상하시나요"
사실 80%감상이니므이다
김찬우
댓글
2012.10.23 08:33:09

종선형제님이 무엇을 감상하셨을까요??

김종선(강남역)
댓글
2012.10.23 11:50:51

많이 들어 본 축가인데 너무 좋더라구요

근데 가사를 몰라 듣고만 있었죠

명랑하신 윤영 자매님

그렁그렁한 눈물과  발그란 얼굴도 보고요 ㅎㅎㅎ

이제 한달된 쑥스러움이 많은 사람인지라

참 즐거웠습니다 ㅎㅎ

박윤영.
댓글
2012.10.23 15:36:41

종선형제님~~샬롬

토욜까진 가사를 외워서 오세요...ㅋㅋㅋ ^^;;

모임에 잘 적응하고 계셔서 너무너무 좋아용~~

비전반에서 처음 뵈어서 왠지 더 뿌듯하고요~

언제나 어디서나 복의 통로가 되시길~~^^

 

 

새로 들어 온 임상병리사 선생님과 종종 천호까지 같이 5호선 타고 가면서 월요일에 점심먹고 티타임 갖자고 이야기 했는데,

오늘 점심시간에 원내 까페에서 4영리 전했어요~~

너무나 순전한 마음으로 끝까지 다 듣고 기도문도 따라하고 남편이랑 가까운 교회를 찾아보겠다고 했어요.

할렐루야!!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0.22 16:33:50

와우~ 주님께 영광^^

김종선(강남역)
댓글
2012.10.22 22:19:08
이거구나
ㅇㅇㅇ
멋져요
김찬우
댓글
2012.10.23 08:33:40

영주자매님이

 

지금

이 순간에도

영원히

주를 찬양할 줄 믿습니다.

김영수
댓글
2012.10.23 11:19:01

할렐루야~


이사는 잘 하셨죠?

김영수
댓글
2012.10.23 11:19:01

할렐루야~


이사는 잘 하셨죠?

김빛나
댓글
2012.10.24 09:50:12

ㅎㅎ 감사하고 기쁜 소식입니다..

저도 다시 한번 힘을 내겠습니다..ㅎㅎ

영원히 주님을 찬양하는 주의 자녀 영주자매님..무한 땡수~

오늘 간만에 전도했네요. 

계속 만날 사람이 없어 긍긍대고 있었는데

새벽기도때도 전도할수있는 영혼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었는데

임시 본부장님이 연락오셔서 점심 같이 하자고 하셔셔 만났습니다.

연락왔을땐 하필 좀 말하기 불편한 직속상관의 상관과의 점심이라 잠시 망설여 졌었는데

기도를 했었기에 기도 응답이라 생각하고 만나서 얘기하고 복음을 전했네요.

업무얘기가 주라 조금밖에 시간을 사용하지 못했지만

두 아이의 부모고(큰 아이 초등 2년) 단 한번도 교회에 나가본 적이 없으신 무신론자 셨는데

거부반응없이 영접하셨습니다.

대화도 어렵거나 불편함 없었습니다.

감사한 시간이었네요. 밥도 얻어먹고, 커피는 제가 사려고 했는데 커피도 얻어먹었습니다.

워낙 바쁘신 분이라 이제 다시 밥같이 먹고 얘기 나눌일이 없을꺼 같은데 그분의 신앙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겠네요.


모임서 뵈요 샬롬~

김종선(강남역)
댓글
2012.10.22 22:26:11
첫시간 새신자모임에 노방전도와생활전도
어떤게 어렵나고 물으시던 질문이 생각나내요
ㅇㅇㅇ형제님 저도 아직 한번도 못했는데
톱은 나두면 녹슨다
도전!!!
김찬우
댓글
2012.10.23 08:34:06

저도 새롭게,, 전도해야할 분들을 찾아야할 때입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0.23 11:09:53

예비된 만남을 순종함으로 반응하니 놀라운 일이 펼쳐졌네요^^

김빛나
댓글
2012.10.24 09:51:35

저는 이 자리에서 고백합니다..

저는 영수형제님이 너무~~좋습니다..

얼른 모셔가세요..자매님들...

영수형제님을 통해 아름다운 일들이 주렁주렁 열리는 것이 기대됩니다..

출첵!! 그리고 건의 합니다 ^^

돌아오는 토요일 윤영자매 결혼식 후에 BBB지체들의 친교모임 어떨까요??

선남선녀인 BBB지체들이 더더욱 빛을 발하는 결혼식 이후..

각자 흩어지긴 넘넘 아쉬울것 같다는 저의 생각!! ㅋㅋㅋ

아마도 따로따로 그룹지어 티타임을 갖을거 같은데.. 그러지 말고 모두 함께 하면 좋겠어요~~ ㅎㅎㅎ

그럼 내일도 모두 승리하시고 저녁때 뵙겠습니다 ^^

조동석
댓글
2012.10.22 07:32:49

오우 굿~~~!

김찬우
댓글
2012.10.22 08:42:07

네,, 좋은 의견이셔요.. ^^

박윤영.
댓글
2012.10.22 09:29:27

선녀 효정~ ^^*

 

 

 

이영주(강남)
댓글
2012.10.22 10:38:51

적극적인 효정자매^^ 좋아좋아!!~~~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0.22 10:56:24

젊은피 효정자매의 열정적인 참여.. 다음세대를 이끌 유망주..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김영수
댓글
2012.10.22 13:25:57

넵. 효정자매님이 총대매는걸루 ㅎ

김영수
댓글
2012.10.22 13:25:57

넵. 효정자매님이 총대매는걸루 ㅎ

방수정(강남역)
댓글
2012.10.23 14:46:12
추친했넹 ㅎㅎㅎ 모두들함께해요^_^
김빛나
댓글
2012.10.24 09:52:47

오 근데..가정있는 저는...그날 그럼 가정을 버리도록 하겠습니다..ㅋㅋ

아니면..두 남자와 함께..ㅎㅎ

기대 됩니다~~

근데..아줌마들도 함께 해도 되는거죠??? 따로하기 있기? 없기? 당근 없기~~

김제화
댓글
2012.10.24 22:04:26
ㅎㅎㅎ 이날은 결혼식이 두개네요ㅎㅎ 광화문 갔다가 이쪽으로 휭ㅎㅎㅎ

오늘 대학입시로 출근하고,,,

지금 방전되었습니다.. 휴~

조동석
댓글
2012.10.21 08:13:57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셨어요.

전 요새 모임을 안 가고 있어요.

원래는 가야 돼는데

올해는 교회에서 40일 철야를 말씀과 같이 듣고 싶어서

모임은 포기했습니다.

적년엔 아외 나가지고 않았고요.

늘 모임을 나갔었는데

좀 미안하게 생가해요.

그리고 100일 기도도 시작했습니다.

작년과 올해는 주제가 같아요.

용서...................

그 용서가 안 되어서

나를 애 먹여요.

하나님은 참 이상한 것이

내게 필요하다 싶으면 붙이시는 것 같아요.

그게 내게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내가 어떻게 알겠어요.

그 속을 아무도 모르는데.....

올해는 좀 빨리 끝을 내야지 하고

날을 잡았는데 한 일주일은 못한 거 있죠.

침대위에 누워서 했더니

눈감고 자서 일주일 놓치고

그래서 내년 1월 말까지 하기로

하나님과 합의 보았습니다.

매일 이러고 후회를 하고 그러죠.

옥상으로 가야 했는데

귀찮아서 방 침대에서 하다가

그 자버려서 나 되게 하심하지요.

그러면서 글을 내려놓았어요.

늘 두개를 같이했는데

조금 허전하긴 한데

그 시간을 하나님과의 데이트 한다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잠시 글은 안녕하려고요.

히히^^**

김영수
댓글
2012.10.22 13:27:28

화이팅 하세요^^

첨 하다보니.... 아이디로 올라가네요.

실명적었는데.....늦었지만 사진올리려고 하니까 꼭 등업인가요? 승인부탁드려요.

권한이 없데요^^

 

저는 김현곤임니다^^

조동석
댓글
2012.10.22 07:33:31

현곤형제님 실명으로 해야 등업됩니다^^

어쨋든 반가워요...

김영수
댓글
2012.10.22 13:27:53

현곤 형제님 샬롬입니다^^

첫글 올림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금요일 오후...다들 뭐하시나요?

조이형님...토요일 오전 하이킹 하시는 건가요??? ㅋ..

김찬우
댓글
2012.10.19 18:48:33

저는 내일 출근하고요

지금은 야근 중입니다. ㅎㅎ

지체들은 새벽기도하는데,,,

자빠져 잠을 자버렸으니... 나 원 참....

김영수
댓글
2012.10.19 16:58:54

많이피곤하셨나보네요. 쉼도 필요하실테니~^^

박혜영
댓글
2012.10.20 00:33:23

형제님..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새벽에 일어나지도 못할만큼 내가 많이 피곤했구나..

그래서 자빠져 잤구나..

그렇게 생각하세요^^

 

전 울 신랑 함 그렇게 자빠져 푸욱 잤으면 좋겠네요..

 

 

조동석
댓글
2012.10.21 08:13:34

요즘 너무 힘드셔서 그러시죠..

저도 금욜날 일찍 출근...

모임을 사수해야 하는디...

나이들어하는 공부가 더 잘되는 여섯가지이유

1.절실한 만큼 몰입이 쉽기 때문이다

2.창의적인 공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3.풍부한 경험이 공부의 요령을 찾아주기 때문이다

4.자기 진단이 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5.물질적,정서적으로 보다 많은 투자를 할수있기 때문이다

6.성취감이 더 크기때문이다

김영수
댓글
2012.10.19 16:58:16

뭔가 열심히 하시나 보네요. 참 책 많이 읽으신다고 하셨죠. 멋지십니다.^^


김찬우
댓글
2012.10.19 18:49:03

그래서인지 모르지만,, 이제는 공부가 재밌네요...

퍼왔어요.


이 세상이 우리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면 세상살이는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훈련과 교정의 장소로 생각하면 이 세상도 그다지 나쁘지 않다

- C. S. 루이스

홍지현
댓글
2012.10.18 20:55:42

저도 오늘 독서가운데 마음에 남는 글

 

칼이 날카로울수록 칼집이 필요하다

                          - 이찬목사님의  보호하심 중

 

 

김찬우
댓글
2012.10.19 18:49:31

이거 뭔가 책의 내용을 써야할 것 같은데.... ㅎㅎㅎㅎ

높은하늘 시원한 바람~

주님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목요일~

너무 행복한 아침입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0.18 09:37:49

오늘 완전 춥다고 해서 완전무장하고 왔는데.. 나름 시원하네요^^

김영수
댓글
2012.10.18 11:08:07

몸쑤시고 피곤한거 빼고 미투입니다요^^

김찬우
댓글
2012.10.19 18:49:48

참 좋은 표현이네요....

아침에 바람이 많이 불더군요.

바람에 날라가지 않도록 단디 챙기세요~~

어머니 말씀이 진리입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0.17 10:07:26

전 아침에 우산이 날라갈뻔 했습니다. ㅎㅎ

김빛나
댓글
2012.10.17 10:09:27

아..언젠가..한번쯤 주님 오시기 전까지..

바람불면 날라 갈 것 같아 보여...

이 소릴 들어야 할텐데...주님오시기 전까지..불가능한 일이라..ㅋㅋ

모두 즐건 수요일 되소서~~

박윤영.
댓글
2012.10.17 13:42:07

읏~ ~~ 언니 저두여~~

 

김찬우
댓글
2012.10.19 18:50:17

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쌩쌩 불어도 괜찮아요 .....

감사의 끝을 보았습니다..

12시 넘어 끝나는 감사는 처음이었습니다.

감동입니다... ㅎ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2.10.17 09:56:38

감사합니다.

Thank you very Audit. huhuh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0.17 10:08:11

애쓰셨습니다.  이번주 목욜엔 좀 가벼운 마음으로 오시겠군요^^

김빛나
댓글
2012.10.17 10:11:22

할렐루야!!

 

김영수
댓글
2012.10.17 10:58:24

수고 많으셨어요^^

박윤영.
댓글
2012.10.17 13:43:50

이젠 추수감사로~ ^^

수고 많으셨어요 순장님

샬롬!! 저녁7시정도 되니 전화가 안 오네요...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0.17 10:08:42

그분들도 퇴근들 하시느라 ㅎㅎ

김빛나
댓글
2012.10.17 10:12:33

ㅋㅋ 오후 5시 30분 이후 전화하는 분...쎈수 꽝~~

저희 삼실은...오후 5시이후엔 전화 오지 않습니다...허나 굿모닝~하면서 전화가 오면..참 거시기 합니다..ㅋ

샬롬~~!

월요순장님들 순원들 기도제목을 메일로~ 보내주시어요~(중보/전체기도나눔메뉴참조해주세요)

올 가을 겨울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계절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김영수
댓글
2012.10.16 15:04:25

수고가 많으십니다. 결혼준비로도 바쁘실텐데^^

이동헌
댓글
2012.10.16 15:18:27

오늘 저녁에 메일로 보내드릴께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10.16 15:55:25

바쁠텐데 윤영자매^^

고생많아요~~

 

imimi(김영미)
댓글
2012.10.16 20:00:15

 윤영아~수고가 많당.

보냈샤~

김빛나
댓글
2012.10.17 10:13:45

새신부님..홧팅..전 벌써 보냈죠??


회원:
185
새 글:
0
등록일:
2009.11.19



오늘:
2
어제:
163
전체:
378,081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