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habits 동안 제게 성찰과 성장이 있었습니다
남편을 통해 공동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게 참 감사하네요^^
다음주 부터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기대가득 안고 서울로 올라갈께요! ^^
세븐habit 을 들으며 두 주먹을 불끈쥐고 새로운 삶을 다짐하고 결단했습니다.
아쉬움과 기대함이 교차합니다~~이 도전의 시간들이 끝나고 다시 또 새로운 도전의 시간들이 찾아올테니까요
늘 임팩트하고 쌍콤함으로 메세지 준비해 주시는 김찬후 순장님 퐛탕!! 감사합니다^^
매주...
스타강의에 비교가 안되는 순장님의 복음을 담은 파워풀한 메시지 감사합니다.
과연 하나님의 지혜로 일하고 말하고 전도하는 진심 감동~메신저
그 시간을 위해 얼마나 기도하고 연구하셨을지.... 섬김에 감사드려요..
다음주부터 성경 메시지 기대되여~~~
늘 영육에 강건하세요!!
오늘 간만에 전도했네요.
계속 만날 사람이 없어 긍긍대고 있었는데
새벽기도때도 전도할수있는 영혼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었는데
임시 본부장님이 연락오셔서 점심 같이 하자고 하셔셔 만났습니다.
연락왔을땐 하필 좀 말하기 불편한 직속상관의 상관과의 점심이라 잠시 망설여 졌었는데
기도를 했었기에 기도 응답이라 생각하고 만나서 얘기하고 복음을 전했네요.
업무얘기가 주라 조금밖에 시간을 사용하지 못했지만
두 아이의 부모고(큰 아이 초등 2년) 단 한번도 교회에 나가본 적이 없으신 무신론자 셨는데
거부반응없이 영접하셨습니다.
대화도 어렵거나 불편함 없었습니다.
감사한 시간이었네요. 밥도 얻어먹고, 커피는 제가 사려고 했는데 커피도 얻어먹었습니다.
워낙 바쁘신 분이라 이제 다시 밥같이 먹고 얘기 나눌일이 없을꺼 같은데 그분의 신앙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겠네요.
모임서 뵈요 샬롬~
안녕하세셨어요.
전 요새 모임을 안 가고 있어요.
원래는 가야 돼는데
올해는 교회에서 40일 철야를 말씀과 같이 듣고 싶어서
모임은 포기했습니다.
적년엔 아외 나가지고 않았고요.
늘 모임을 나갔었는데
좀 미안하게 생가해요.
그리고 100일 기도도 시작했습니다.
작년과 올해는 주제가 같아요.
용서...................
그 용서가 안 되어서
나를 애 먹여요.
하나님은 참 이상한 것이
내게 필요하다 싶으면 붙이시는 것 같아요.
그게 내게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내가 어떻게 알겠어요.
그 속을 아무도 모르는데.....
올해는 좀 빨리 끝을 내야지 하고
날을 잡았는데 한 일주일은 못한 거 있죠.
침대위에 누워서 했더니
눈감고 자서 일주일 놓치고
그래서 내년 1월 말까지 하기로
하나님과 합의 보았습니다.
매일 이러고 후회를 하고 그러죠.
옥상으로 가야 했는데
귀찮아서 방 침대에서 하다가
그 자버려서 나 되게 하심하지요.
그러면서 글을 내려놓았어요.
늘 두개를 같이했는데
조금 허전하긴 한데
그 시간을 하나님과의 데이트 한다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잠시 글은 안녕하려고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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