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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밤을 마지막 예비군으로 보냅니다ㅎㅎ
박은순
댓글
2012.11.01 08:19:00
뜻깊게 보내셨네요...
대한민국을 위해...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1.01 08:51:34

그럼 이제 민방위인가요? ㅋㅋ

김찬우
댓글
2012.11.01 16:11:53

이용씨 인터뷰를 보니,, 년간수입의 90%를 10월달에 벌어들인다던데.....

조동석
댓글
2012.11.02 08:33:48

예비군때가 좋은건데...이제 민방위도 끝나려하넹...ㅠㅠ

오랫만에 출췍 하네요~ ^^

날씨가 쌀쌀해져서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주님만 바라보며 승리하는 하루되세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1.01 08:52:11

자주 놀러와서 흔적 남겨주삼^^

김찬우
댓글
2012.11.01 16:12:08

하이루~~

오늘 직장순모임에 기획예산팀장님도 합류를 하셨습니다.

덕분에 수제버거에 콜라까지 쏘셨는데,,,, 8명

결석하신 1분은 사무실에서 다른데로 식사나간다고 해서

식사의 유혹을 뿌리치지못하고 나가셨다는데,,,

후문으로는 땅을 치고 후회를 하셨다는,,,,,

이영주(강남)
댓글
2012.11.02 14:33:51

전 수제비에 콜라인줄...뜨

이건 무슨 조화인가 했어요ㅎㅎ

"기쁠때 같이 웃고

슬플때 같이 울어요..."

현관에서 흘러나오는 동요를 듣는데

모임분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늘..

기쁠때 같이 웃어주고

슬플때 같이 울어주는 귀한분들..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

 

10월 마지막날..

기쁨이 가득한 날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제가 안 보인다고 문자 남겨주는 빛나자매

너무 고마워서 눈물찔끔했다오..

고마워~~ 빛나 짱!!!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0.31 08:58:48

지난주 윤영자매 결혼식 이후 몇몇 지체들과 티타임때 새내기형제님들이 은순자매의 뒷모습(피아노반주^^)만

알고 있다는 얘기에 빵터졌는데^^

앞모습이 더 아름다운 은순자매 11월엔 모임에서 자주 볼 수 있도록 중보부탁드러요^^

김영수
댓글
2012.10.31 09:06:27

아멘~ 업무환경도 나아지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10.31 09:20:36

숭장님 어서 오세요~~~~~~^^

김찬우
댓글
2012.10.31 12:57:27

성경말씀에

우는자들과 함께 울고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하에스더(강남역) 등업신청합니다^^

김은정(강남)
댓글
2012.10.30 14:05:59
에스더 자매님 안녕하세요~^^
ㅎㅎ 우리 앞으로 월요일 마다 저녁 함께 먹으면서 친해지기 바라요~^^
김영수
댓글
2012.10.30 16:34:50

샬롬~ 웰컴입니다.

아 이름은 실명으로 하셔야되요~^^

김찬우
댓글
2012.10.30 20:07:37

저희 집에도 에스더자매님이 계신데.. ㅎㅎ

암튼, 덕분에 이름 외우기가 참 쉬워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0.31 08:59:44

에스더자매님 자주 흔적 남겨주세요^^

주일날 어쩌다 한 번 온누리교회에 저녁예배에 갈때가 있다.

이틀전에도 예배마치고 저녁8시좀넘어서 차타고 오는데 혜인이가 국수가 먹고 싶다고 했다.

저녁밥먹고 예배드리러 갔기때문에 엄마가 안된다고 했다. 계속 떼를 쓰더니 갑자기 기도하는 것이었다.

"하나님, 저 국수가 먹고 싶어요, 국수먹게 해 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나의 운전대는 국수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요덕자매도 같은 생각이었다.

기도는 모든 걸 바꾼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0.30 09:37:13

귀여운 혜인이.. 그 믿음이 쭉 자라길^^

이영주(강남)
댓글
2012.10.30 10:34:40

엄훠~~~믿음의 아이 혜인이 넘 예뻐요~~~

기도는 모든 것을 가능케 한다^^

부모님께 물려 받은 신앙~♥

김영수
댓글
2012.10.30 10:43:49

쪼혜인~ 뿅뿅뿅~

imimi(김영미)
댓글
2012.10.30 12:12:46

혜인이 넘 귀엽네요. 그 믿음 놀라운데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2.10.30 14:10:16
앙 혜인이 넘 사랑스럽네요~^^
혜인이 보고싶당~ㅎ
김찬우
댓글
2012.10.30 20:08:01

푸하하하하하.....

박은순
댓글
2012.10.31 08:21:20

저도 혜인이 처럼..

"하나님 저 결혼하게 형제 좀 보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ㅋㅋㅋ

이영주(강남)
댓글
2012.10.31 09:34:35

아멘^^ㅎㅎ

"상상력은 공감력? 이라는 말은 다른 사람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때만이 타자의 현실을 나의 현실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말이다." 오늘 오후 김진송 목수님의 '기계미학과 상상력'이란 주제의 강의 중에서...결국 상상력, 창의력은 나와 다른 사람, 사물에 대한 이해에서부터??니 주님안에서 베이직 열심히 하면 상상력이 커질거 같네요ㅎㅎ
김영수
댓글
2012.10.30 16:36:40

아멘. 창의적인 업무로 직장에서도 크게 쓰임받으시길요~

김찬우
댓글
2012.10.30 20:08:36

상상력은 공감력이라... 오호 새로운 관점이네요 ^^

img_008.jpg

 

4영리 점검 등으로 훈련도 피곤하실텐데 안양까지 와주셨네요.

이선경 자매님 이십니다. 박한나 자매님도 오셨는데 카메라에 없네요 ㅎ

암튼 감동입니다. 아기 축복이가 진짜 축복 많이 받을꺼 같네요.

훈련 끝까지 은혜로운 시간 되시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10.29 09:17:28

청순가련 선경자매님께서 함께 하셔서 모임이 더욱 더 빛났어요^^축복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0.29 09:40:03

귀한 발걸음을 해준 산모..축복이와 함께 두배로 축복받으세요^^

김제화
댓글
2012.10.29 12:22:01
대단하시다ㅎㅎ
박은순
댓글
2012.10.29 16:14:36

선경자매님..

정말 대단~~ 대단~~ ^^

힘든가운데 회사일과 훈련을 잘 감당하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2.10.30 20:09:20

먼길을 한달음에 달려온 그 마음이 참 귀합니다.

박한나 자매님 사진이 없는게 아쉽네요 ^^

img_007.jpg

 

모임 교제할때 거의 처음 뵙는거 같네요. 방수정 자매님 이십니다.

수정 자매님 볼 때마다 참 수정할데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고 보니 성을 바꿔야 겠네요. 노수정으로.

이영주(강남)
댓글
2012.10.29 09:18:15

블링블링 수정자매와 함께 해서 더욱 더 기뻤어요~

앞으로도 자주 함께 해요^0^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0.29 09:42:01

수정자매.. 참 귀하죠^^ 이름처럼 맑은 영혼을 가진 자매의 행보가 너무 기대가 됩니다.

김제화
댓글
2012.10.29 12:20:40
ㅎㅎㅎ 순장님 유머러스하네요ㅎㅎ
김찬우
댓글
2012.10.30 20:09:48

노수정이라는 말 ㅋㅋㅋㅋ

img_004.jpg

 

김종선 형제님 이십니다.

이태리 리 자매의 주선으로 윤영 자매 결혼식 끝나고 차한잔 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종선 형제님은 2주차때 사진을 못찍었더랬죠 ㅎ

참 맑고 밝은 분이십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2.10.29 09:19:31

종선형제~~ BBB에서 믿음의 군사로 훈련받기를 간절히 소망하오~~~ 축복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0.29 09:43:10

모임에서 잘 적응하고 계신듯해요^^

앞으로 쭉.. 그 모드로 충성스런 주님의 제자로 세워지시리라 기대가 됩니다.

김제화
댓글
2012.10.29 22:08:35
미소가 아름다우세요ㅎㅎ
김찬우
댓글
2012.10.30 20:10:14

참 복음에 대한 열정과 열심이 있는 분이시죠 ^^

Let it rain, let it rain, Open the floodgates of Heaven
성령의 비가 내리네 하늘의 문을 여소서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0.29 09:44:09

이 찬양 너무 좋은데^^

고용주
댓글
2012.10.29 10:24:16

케냐 선교사님이 말씀하시던 floodgate 이네요.

궁창위의 물이 다 쏟아져 내려서 그 규모의 저주에 걸맞는 온땅에 임할 축복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다 요렇게 말씀하셨죠(십일조하면 이 땅의 축복이 아니라..)

김찬우
댓글
2012.10.30 20:10:35

갑자기 이 찬양이 부르고 싶네......

예수님 사랑합니다

김종선(강남역)
댓글
2012.10.27 13:24:40
똑같은 글인데
형제님의 글에 그맘이 깊게 느껴져요
저도 그리되길 소망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2.10.30 20:10:56

짧지만 굵은 글이네요..

오늘은 이천에서 도자기를...ㅎㅎ 밥긋릇 두개ㅋㅋ
김찬우
댓글
2012.10.26 12:45:23

감사합니다.

저희 집 주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ㅎㅎ

김제화
댓글
2012.10.26 19:51:31
회사 사람들이랑 도자기 축제 와서 만들었는데...모양이 영ㅠㅠ

img_009.jpg

 

어제 점심엔 신우회 분들과 소풍갔었어요.

남산이 산책하기엔 좋네요. 길도 잘되어 있구요.

오늘은 애버랜드로 워크샵 가네요. 인생 뭐 있나요. 잘 쉬다 오겠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0.26 12:29:47

와우.. 좋겠다.. 역시 훈련받고 계신 성택형제님의 얼굴이 젤 밝으시네요^^

김찬우
댓글
2012.10.26 12:45:01

와 진짜 성택형제님의 얼굴이....

훈련을 성령충만하게 받고 계시다는 증거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10.26 17:20:31

정말.. 얼굴에서 광채가ㅎㄷㄷ

조동석
댓글
2012.10.27 07:04:57

우리 직장도 청계산이라도 가야겠넹 ㅋㅋ

너무 기쁘고 감사한 사진입니다..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박은순
댓글
2012.10.29 16:16:44

다음에는 멋진분들이 많으시네요~~ ^^

신우회 분들이 언제쯤 다~~ 모임이 오실려나???

새벽에 기도하고 있습니다.

염려하지 말고, 두려워 하지 마셔요

김영수
댓글
2012.10.26 10:34:40

감사합니다^^

어제 순장모임에 케냐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의 메시지를 들으며 그 분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듣는 귀한 시간이었네요.  복음의 열정을 담아 살아가는 이들과 함께한다는 것이 다시한번 감사가 되는 시간이네요^^

오늘하루도 승리하세요.

김찬우
댓글
2012.10.26 09:25:16

그러게요

한편으로 복음이라고 하는 즉각성과 단순성에 모든 것을 걸고 계신것 같았고

저희는 이것저것 주렁주렁 달고 있는 듯해서 부끄러웠습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2.10.26 17:24:29

주먹을 불끈불끈 쥐며 눈물을 훔쳤습니다.

전혀 다른 세계에서 오신 듯한 선교사님^^

큰 은혜 주셨는데... 과연 이 자리에서 제가 적용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오늘로써 저희 교회 새벽부흥회를 마쳤습니다

얼마나 뜨겁던지 많은 은혜속에 있다는 깨달음에

많이 감사하고 행복한 새벽이였습니다

오늘하루도 주님의 은혜속에서 감사하며 시작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0.26 09:06:11

받은 은혜로 월욜에 뵙겠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2.10.26 09:24:34

새벽을 깨우는 사람들은 늘 존경스럽습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2.10.26 17:28:56

10월은 영적 부흥의 달!!

회사에서 11월3일 등산한다구
사전 답사를 갔는데 지난번 코스랑다르내요
갔다온후 몸이 지쳐요
박혜영
댓글
2012.10.25 22:27:45

어머 우리 회사는 11월 2일날 등산해요.

양평의 유명산요..

계곡도 좋고 산길도 부드럽고 근방에 먹거리도 괜찮다네요.

이쪽으로 가자고 함 졸라보시죠~

형제님 거기서 조인하면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저 노승래형제 와이프입니다. 쌍둥맘)

김찬우
댓글
2012.10.26 09:24:06

그렇군요

청계산이 의외로 다양한 코스가 있는것 같아요

몇년전에 눈오는 날 산에 올랐다 눈을 헤치고 내려와보니,, 반대쪽으로 내려와서 고속도로 옆길로 엄청 걸었었거든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10.26 17:27:59

아자아자 청계산!!!

오늘은 청주 왔는데, 여기 라마다 호텔엔 참 사람이 없네요ㅎㅎ
김찬우
댓글
2012.10.26 09:22:55

역삼동 라마다 르네상스와 같은 계열인가요??

이름상으로는 많은것 같은데.....

김제화
댓글
2012.10.26 12:11:43
아마두요 ㅎㅎ

회사 팀야외행사때 기타들고 레크레이션진행해 봤는데, 다들 너무 좋아하셔서 감사하네요.

술만먹는 행사가 아닌 즐기는 행사로... 복음없는 회사에서 주님을 찬양하는 회사가 되길 기도했습니다.

간간히 술자리에서 돌아다니다 복음을 얘기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이것 저것 다 해봐도 결국 예수 그리스도가 답입니다. 

김종선(강남역)
댓글
2012.10.25 17:58:57
아멘
그리스도의 문화가 세상속에는
신선하고 신기하기도 한거 같아요
김찬우
댓글
2012.10.26 09:21:49

아 저도 예전에 레크레이션 좀 했었는데,, 요샌 감을 잃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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