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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토...

목요모임 때문에 출췍에 남겨요..

저... 핸드폰을 놓고 출근했어요.. ^^

이영주(강남)
댓글
2012.11.08 10:43:18

오늘 꼭 할 말있는뎅..,

어떻게 연락하믄 좋죠??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1.08 11:12:47

핸드폰이 넘 맘에 안들어도 새폰구매할때까진 갖고 다녀야지 ㅎㅎ

저기 영수 형제님 오늘 이메일을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아까 제가 이메일을 보냈는데

음악 mr을 보냈어요.

대신 올려 주셨음 하네요.

제가 올리려고 했는데

자꾸 에러가 떠서 좀 올려주세요.

가사와 악보는 자유게시판에 있어요................

아니면 만드셔야 하는데 번거로우실 같아서

부탁좀 드릴게요....................................................

대신에 담 번엔 예쁜 시를 선물할게요.

희준엄마  카톡왔는데요~

토요일 진료 후 할머니 약이 집에 왔대요~

 

근데 희준이 왈

"희준이 꺼 왜 안와?"

"-_-"

"동생이 왜 택배로 왜 안오냐구" 하나님이 왜 보내지 않았냐구 물었대요

 

전에 '뽀로로 배' 를 원하길래 기도하면 택배로 온다고 했더니 기도한 모양이에요

진짜 택배로 왔구요~ ^^

 

희준이 엄마가  뭐라고 대답했는지 궁금합니다^^

 

 동생보내달라고 기도한 모양입니다.

imimi(김영미)
댓글
2012.11.07 19:59:00

꺅 희준이 넘넘 귀엽네용~~^^

조동석
댓글
2012.11.08 09:29:43

기도도 했으니 이젠 아빠,엄마가 결단할 때....

박윤영.
댓글
2012.11.08 09:53:14

희준이 기도를 천사들이 접수했을거에요^^

희준이 동생 응답하라~2013~~

중국 출장 여정도 잘 감당하시길^^

이영주(강남)
댓글
2012.11.08 10:46:22

엄훠~~ 희준이가 동생 보내달라고 기도했나봐요 귀욤귀욤~♥.♥

경환형제님 속히 돌아오소서 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1.08 11:15:52

귀여운 희준이의 얼굴이 아른거리네요. ㅎㅎ

이번 9지구 리트릿에 아빠가 못와서 못오려나..

싸이가 파리에펠탑에서 말춤공연하는 것을 TV로 본 5살짜리 조카가 묻더군요.

 

 "싸이는 하나님 안 믿는데 왜이렇게 인기가 많지?"

 

 

오늘 큐티말씀을 보며 모순된 현실을 통해 갈등하고 고민하는 또 다른 나를 보았습니다.

사람들의人氣가 아닌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여전히 내 삶에 하나님이 번영의 주체이심을 인정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1.07 10:09:33

5살짜리 조카가 참 총명하네^^

김영수
댓글
2012.11.07 10:13:33

아멘~

아침 일찍 일어나서 말씀을 보는데 내 삶에 예수님외에 참 많은 걸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 BBB모임이 그렇게 많았는데도 삶이 풍성했었는데, 이젠 모임이 많이 줄었는데도 바쁘고 번잡한 저의 모습을

보게 되네요..

오늘 농협전산부에 김미경강사가 와서 90분간 강의를 합니다.

꿈을 꾼자에 대해 이야기를 하실텐데 잘 듣고 말씀과 연계해 봐야 겠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1.07 09:50:43

와우.. 찬우형제님이 종종 언급하시는 그 강사분의 직강을 들으시는군요. ㅎㅎ

근데 그분은 크리스챤이신건지..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11.07 10:02:01

와우! 가보고 싶어요

오늘의 주제는 무엇인가요?

 

조동석
댓글
2012.11.07 12:53:58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황경환
댓글
2012.11.07 16:31:54

마플 사진보고 누군지 궁금했네요

지금 기억났어요  무섭게 말씀하시는 스타강사^^

컴퓨터 소비전력 줄이기 10가지 방법

 

1. 컴퓨터를 켤 때는 본체를 켠 뒤 1분 쯤 뒤에 모니터를 켜는 습관을 들입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니터 켜고 본체를 켜는데, 솔직히 부팅되는 과정에선 모니터 볼 일이 없죠?
더군다나 모니터가 잡아먹는 전력이 전체 컴퓨터 전력의 60-70% 랍니다..


2. 잠깐 컴퓨터 안 쓸 때는 모니터만 꺼둡시다.

모니터가 전기 엄청 잡아먹으니 모니터만 꺼둬도 컴퓨터 전력 50% 이상 절약합니다.

3. 30분 이상 컴퓨터를 안 쓴다 싶으면 컴퓨터를 꺼버립시다.

컴퓨터는 한 번 켜지는 데 약 20-30분 사용시간 정도의 전력을 잡아먹습니다.


4. 절전모드를 이용해봅시다.

[시작-설정-제어판-디스플레이-화면보호기-전원] 가셔서 지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모니터와 하드디스크 끄게 하면 좋습니다. 저는 각각 10분과 1시간으로 해놓습니다.
특히 하드디스크는 이렇게 해놓지 않으면 계속 쌩쌩 저 혼자 모터 돌리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렇게 해놓고 나중에 마우스만 흔들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5. 프린터나 스피커, 스캐너 등은 쓸 때만 켜고 안 쓰면 바로 끕시다.

특히 스피커는 계속 켜두시는 분들 계신데, 음악을 듣거나 효과음을 들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바로 꺼버리세요. 그리고 음악 크게 들으면 전력손실이 더 큽니다.


6. 컴퓨터를 서늘한 곳에 설치합시다.

더운 곳에 컴퓨터를 두면 열을 식히기 위해서 더 많이 팬을 돌리게 되어 많은 전력손실이 옵니다.


7. 모니터를 너무 밝게 해놓지 마세요.

모니터 아래를 보시면 밝기 조절하는 것이 있습니다. 적당한 정도로 어둡게 해주세요.
모니터 화면은 밝을수록 전기를 많이 잡아먹습니다.


8. 컴퓨터를 끌 때는 반드시 주변의 모든 장치를 같이 다 꺼주세요.

보통 컴퓨터 끄시면서 인터넷 모뎀은 안 끄시는 분들 계십니다. 다 꺼주세요.
공유기 사용한다면 공유기도 꺼주세요. 이왕이면 멀티탭 하나에 프린터/스피커/스캐너/모뎀/공유기
등등을 모두 꽂아주세요. 본체만 빼고요. 그런 다음 본체 끄고 멀티탭 스위치 내리면 모두 한 번에 꺼지겠죠.
대신 컴퓨터 다시 켤 때는 멀티탭부터 켜셔야 해요. 왜냐하면 인터넷모뎀이 본체보다
먼저 켜져야 인터넷 접속이 되거든요.


9. 시디롬에 시디를 넣어두지 마세요.

시디롬에 시디가 들어 있으면 부팅할 때 시디를 무조건 쉬잉~~ 돌리게 됩니다.
따라서 전력낭비는 물론 부팅시간도 길어지죠.
더불어 탐색기 같은 것을 띄울 때도 그냥 한 번 또 쉬잉~~ 돌립니다.
역시 전기 잡아먹고 시간도 잡아먹죠. 무조건 시디는 빼세요.


10. 컴퓨터를 껐다면 코드도 모두 뽑아버리세요.

꽂혀 있는 코드의 숫자와 소비되는 대기전력량은 비례합니다.
코드를 많이 뽑아놓을수록 전기를 절약하는 것입니다.
특히 컴퓨터는 이래저래 코드들이 많으니 반드시 멀티탭에 줄줄이
꽂아서 멀티탭 코드 자체를 뽑도록 하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1.07 10:02:43

와우..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절전모드는 바로 적용했습니다^^

회사직원분들에게도 돌려야겠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11.07 10:12:03

와우~~

집에서만 실천할게욤^^흫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황경환
댓글
2012.11.07 16:36:21

저기~~음  노트북은 어떻게 하면 밧데리 오래 쓸수 있나요?^^

어제 중국에 잘 왔습니다

3주 일정으로 왔습니다  자매가 저에게 질문 하던군요~ 

중국말도 못하면서 맨날 가서 무슨 할일이 그렇게 많아?

중국에서 중국말 못해도 할일이 많습니다.

 

항상 새로움에 지속적인 도전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집이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난방이 잘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중국말도 못하는 저를 잘 반겨주는 직원이 있어서 더욱 감사합니다.

정상 영업이 잘 되지 않는 회사에서 절 믿고 기다려주는 직원들이 있어서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2.11.06 16:12:07

감사충만한 삶을 사시는 황경환 형제님 그 곳에서도 퐛팅입니다!

박은순
댓글
2012.11.06 17:01:38

경환형제님의 감사가 정말 가슴깊이 묻어나는 감사임을 느낄 수 있어요..

중국 출장 가운데 늘.. 평안하세요.. ^^

이동헌
댓글
2012.11.06 18:05:19

다시 중국으로 가기 전에 밥한번 먹어요..ㅋ

조동석
댓글
2012.11.06 18:55:57

매주 빠지지 않고 맨투맨을 했었는데, 수요일 새벽에 간혹 생각이 나더군요..

건강 잘 챙기고, 중국생활 잘 하시길....

정인
댓글
2012.11.07 09:04:06

이젠 중국이 새로운 사역지가 아니라 본 사역지가 되겠네요.

중국어 열심히 배우시고, 중국인과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시간으로 삼으세요.

먼 출장길에 항상 건강/안전 유의하시구요.

 

화이팅!!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1.07 10:05:07

경환형제님을 통해 중국 사업장에 놀라운 부흥이 기대가 됩니다.

그동안 기초작업을 해뒀으니 힘찬 진보가 일어날거예요^^

함께 기도할께요^^ 샬롬

샬롬~잘 다녀왔습니다~ ^^

너무 오랫동안 자리를 비웠는데도..책상을 안빼고 부서 여기저기서 숙제 올려놓아 감사..ㅋ

책상 정리 하고~  출첵합니당

기도해주셔서 감사해요^^

감동 축가로 인해..시댁 가족들은 곳곳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  이제껏 들어본 축가중에 최고다~고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

김영수
댓글
2012.11.06 10:33:32

오~ 새색시~~ 행복하시고 모임서뵈요. 모임에 더큰 활기의 바람을 불어넣어주시길~^^

이영주(강남)
댓글
2012.11.06 10:51:59

오~~가을의 신부님^^

잘 다녀오셨네요~~

방가방가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1.06 12:08:24

시댁분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줬다하니 감사하네^^ 목욜에 봄세^^

조동석
댓글
2012.11.06 12:22:24

네 잘 다녀 오셨네요... 목욜날 뵈요

황경환
댓글
2012.11.06 14:24:12

깨소금 냄새가 중국까지 납니다 ^^ 고소한 신혼생활 되길 기도합니다 

이동헌
댓글
2012.11.06 18:06:25

ㅋ..주부된 기념으로 주부순 대상으로 집들이????

박윤영.
댓글
2012.11.08 09:50:24

^^요리연습 열심히 한 다음에 초청할께요 ㅋㅋ

김치는 친정엄마꺼 공수하고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1.08 11:16:52

자취생들도 불러줘^^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김에스더
댓글
2012.11.06 09:24:10

주의 뜻가운데 거하는 하루 되길 소망해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11.06 09:34:09

오우~~ 주의 뜻 가운데 영원히 거하는 아름다운 가정입니다^0^

김영수
댓글
2012.11.06 10:17:35

오우~ 부부가 서로 댓글을~

2013년도 계획을 80% 작성했는데, 주님이 기뻐하실지 ㅋㅋ

김에스더
댓글
2012.11.06 09:24:43

아니 벌써...^^

이영주(강남)
댓글
2012.11.06 09:26:51

아 이제 곧...

2013년 O.A.T.E 를 작성할 때가 왔군요!!

주여...

김영수
댓글
2012.11.06 10:32:04

오~ 대단하십니다.

황경환
댓글
2012.11.06 14:25:32

역시 췍오^^

여기에 MR을 올리고 싶은데

어찌 올려야 하나요?

내가 잘 몰라서리.....

누가 좀 가르쳐 주서요.

반주만 되어있는 거 올릴 겁니다.

노래하고 같이 올리고 싶지만

아쉽게도 아직 없어서용.......

듣고 싶으면 좀 알려주세요.

나중에 가사와 악보도 드릴게요.

태정(이태정)
댓글
2012.11.05 20:23:21

아니면 양재 출췍에 있습니다.

그리 들어가서 들으셔도 되구요.

여기다 올리고 싶은데

올릴 수가 없네요.

내가 타모임 사람이라 그러나?

모르겠네......................

김영수
댓글
2012.11.06 10:18:54

와우 피아노도 잘 치시나보네요~

태정(이태정)
댓글
2012.11.06 14:19:54

하하....

저 악보 볼줄 몰라요........^^;

교회 지체분께서 만들어주신 거랍니다......

아하하하.......

새벽에 버스 기다리는데 비가 옵니다.

버스 도착시간 다되서 우산 안꺼냈는데 비가 점점 많이 옵니다.

바로 버스가 올줄 알았는데 오늘따라 10분정도 늦게 도착했습니다.

시골이라 버스시간이 고무줄입니다.

10분동안 비 맞았습니다. 우산이 있었는데 말이죠.

참 미련한 짓을 하고도 하나님이 원망스러웠습니다.

내 안에 기복적인 신앙이 자리하고 있음과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는가하는 질문을 다시 꺼내들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기도시간 확보를 위해 본당에서 기도하다 왔습니다. 그런데 졸려서 비몽사몽으로 있다가 왔습니다.

지친 육과 영이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품성을 기억하고 주님을 다시 의지하며 일어서는 하루 되세요 덜~^^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1.05 08:37:57

그래서 안보였군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11.05 16:21:12

저는 오늘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15층에서 걸어내려왔습니다.

주여~~

지금까지 어지러워요.

이사 온 지 한 달도 안되었는데 벌써 세 번째 고장이군요..흠...

부디 귀가 시에는 잘 고쳐져 있을거라 믿습니다.

 

영수형제님도 힘내세요!!~~

김영수
댓글
2012.11.06 10:21:55

귀가때 고장나면 대략 난감하겠네요. 화팅요~

박윤영.
댓글
2012.11.06 10:32:16

그때 상태 완전 솔직한 나눔이시네요..

저의 상태를 돌아보게 됩니다 ㅠ

주님의 품성..저도 기억하며 의지할께요.

때때로 말씀 안에서 힐링되시길^^ 영수형제님 파이링~~

 

아픈 몸을 이끌고 오후 2시에 입사동기 결혼식이 있어 한강호텔로 갔더니? 이름이 없어 한참 찾다가 카톡을 보니 11월 4일?? 지지난주부터 토요일에만 결혼식 3번 갔더니 당연 토요일인 줄 알고 무의식적으로다가ㅠㅠ
김빛나
댓글
2012.11.03 20:46:53
멘붕ㅋ 지대로 경험 하셨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1.05 08:38:19

대략난감^^

김영수
댓글
2012.11.06 10:19:40

경계가 심하지 않다면 식사라도 하고 오시지 그러셨어요~

맑은 가을 하늘 날씨아래

오전 근무 끝내고 회사에서 청계산 갑니다^0^

유후~~~~~^.~

김빛나
댓글
2012.11.03 20:48:06
오늘 날씨 넘 좋죠 저희가족은 남산다녀 왔어요 서울에 남산이 있는게 너무~~좋아요^0^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1.05 08:39:16

저는 남한산성 다녀왔습니다.  갈만하더군요^^ 마지막 단풍구경 오신분들 정말 많더라구요^^

오늘 완전 춥다고해서 완전무장하고 나왔는데.. 나름 다닐만 하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11.02 14:30:04

 아침엔 추웠는데 낮엔 좀 풀린댔어요ㅎㅎ

김빛나
댓글
2012.11.03 20:49:07
언니 미안해요 언니앞에서 어린것이 ㅠㅠ 근데 전 오늘도 추웠어요ㅋ 올 겨울단디 준비해야할듯ㅋ

통근버스길에 보는 풍경으로는,,,

이번 주가 단풍의 절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한때에 훈련받으시는 3분 축복합니다...

김빛나
댓글
2012.11.03 20:49:39
저두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점심때 신우회 새 멤버격려(3명)식사를 갖습니다.

요즘 계속 기존 형제들 만나서 내년 계획을 얘기하며 함께 할 것을 독려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먼저 일하심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성령께서 먼저 행하시고, 내가 열심이나 내 의로 하지 않는 사역되게 하소서...

그리고 11월부터는 정말 사람에게 집중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2.11.02 12:47:37

신우회가 커지면 커질 수록 사람에게 집중하고 싶은데,,

일이 많아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혜롭게 잘 대처하소서,,,

이영주(강남)
댓글
2012.11.02 14:32:32

신우회원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동역자의 필요성을 더더욱 느낍니다.

함께 훈련받고 성장하게 하소서...

낙옆이 우수수~~~~

찬바람이 .... 벌써 겨울인듯...

겨울 오기전에 형제들하고 진하게...등산한번 하고 싶은데...

중간중간 리트릿 피하고 시간 계산해 보니..여유가 안 되네....ㅠㅠ;

 

안되면 12월말에 겨울 바다라도 가야겠네....제화형제..날잡아봐봐..ㅋ

조동석
댓글
2012.11.02 08:33:01

항상 형제들과 함께하려는 동헌형제의 마음에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지네요..

개인적이유로 함께하지 못함에 많이 미안하고 또한 감사할 따름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2.11.02 12:46:51

겨울 바다가 좋기는 한데,,

겨울 바다가면 드는 생각은,,,

 

오긴 왔는데 이젠 뭘하지?? 수영하자니 물이차고, 거닐자니 날씨가 춥고,,,, ㅎㅎㅎㅎ

진짜 겨울바다 함 가볼까??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1.02 13:39:40

얼음낚시^^

이영주(강남)
댓글
2012.11.02 14:39:58

저는 내일 청계산간답니다^0^

이효정(강남역)
댓글
2012.11.02 14:57:31

자매들도 등산.. 겨울바다.. 좋아합니당~~ ㅎㅎ

김제화
댓글
2012.11.04 18:46:42
저는 크리마스연휴때 어머니랑 제주도 갈려고 준비중이긴 한데ㅎㅎ
김제화
댓글
2012.11.04 18:47:55
겨울바다? 감기 걸려요 순장님!!

일이 끝이 없는게 아니라

집중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집중! 집중!

김제화
댓글
2012.11.02 10:50:28

저는 누가 자료 정리하는 방법 좀 알려줬음해요~~

 

요즘 하나 하나 갖고 있는 자료 중 불필요한 건 버리고 파일로 해서 나름 정리해 가고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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