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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연합신우예배 진정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형제, 자매들과 함께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했을 때 기쁨이 가득

김철환목사님 메세지를 들었을 때 감사의 고백이

한옥주 자매님의 간증을 들었을 때  감동의 눈물이

마지막에[ 날 구원하신 주 감사]를 찬양했을 때, 구원의 감격이 넘쳤습니다.

 

할렐루야!!

연합신우예배 정기적으로 함께 드리면 좋겠습니다^0^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1.23 14:59:23

일단은 예상시간보다 훨 더 빨리 끝나서.. 무한감동 ㅎㅎ

다들 끝나고 집으로 바로 안가고 방황하는 무리들 ㅋㅋ

김종선(강남역)
댓글
2012.11.23 18:58:33
아버지가 내 아버지라서 감사해요
조동석
댓글
2012.11.26 08:57:47

우리모두의 고백이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2.11.26 09:57:01

주말에 김장하러 갔을 때,

어머니가 내 어머니라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내 아버지라 감사합니다.

고백하려 했는데..,

추운 날 밖에서 너무 고되게 김장하는 바람에 몸살나서

누워있다 서울 오느라 정신없어 고백을 못했네요..

아 부끄러워라

카톡으로라도 해야겠네요~ 

 

김빛나
댓글
2012.11.27 09:29:24

우리삶에 감사가 매 말라 버리면,,넘 슬픈 삶이 되죠...

전 개인적으로 그리스도인의 삶에 감사가 없다면 시체라는 생각을 해요..

영혼의 호흡을 통한 감사가 날마나 넘쳐나는 삶이 되길...

아이들은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한다..

근데.. 그 표정은 정말 아무렇지 않은 당당한 표정이다..  ^^;;;

이럴때면 난 정말 당황스러워서 어떻게 훈육을 해야될지 고민스럽다..

무조건 혼낼수도 없고..

내가 욱~~ 선생님으로 변신되지 않도록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필요했다..

그래서 훈육전에 기도를 했다..

기도의 응답은 빠름~ 빠름~ 엘티이 워프 올레!!  ^^

이영주(강남)
댓글
2012.11.23 10:20:26

빠른 응답!!

역시 기도가 정답이군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1.23 14:58:18

참.. 힘든 직종 중 하나인듯 하오...

김빛나
댓글
2012.11.27 09:30:14

오~~대단해..대단해..

사명으로 섬기는 당신...쬐고~~

아...........................

영수 형제님께 부탁했는데

결국 올리시지 않으셨군요.

제 핸드폰이 맛이 가서 통화를 할 수 없고

이젠 메뉴를 눌러서 재 확힌도 불가합니다.

여기다가도 올려서 함께 들었음 했는데

아쉽네요.....

저는 어제 은혜 받았어요.

선물할 사람들의 이미지 시를 보면서

26명을 다 썼는데

어느 한 사람 빼지 않고 내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 같아서

너무 좋은 거 있죠.

내 시를 거절한 한사람 빼고

어제 그래서 잠을 설쳤어요.

그리고 엄마한테 한마디 들었어요.

이 엄마랑 아빠는 안 주면서 다른 사람들 꺼만 쓴다고

가족들은 못 쓰겠어요.

너무 쑥쓰럽고 부끄럽고 해서

내가 이래요.

지금 난 기분이 만땅으로 좋아요.

김영수
댓글
2012.11.23 08:57:29

죄송합니다^^. 근데 확인해 봤는데 메일 온게 없어요~

태정(이태정)
댓글
2012.11.23 10:50:38

저기 그럼 이미지 시도 안 갔나요?

안 갔음 말을 해 주셔야지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태정(이태정)
댓글
2012.11.26 00:13:24

영수 형제님 제가 멜 다시 보냈으니까

확인해 보시고 올려주세요.

첫자를 잘못 쳐서 안 갔나 봐요.

ㅜㅜ

바보 같은 태정이.......

오늘 아침 출근길에 서울캠퍼스로 가는데
할아버지 2분이 지하철에서 싸우셨습니다
이유는 신문을 줍는대 보다 젊은 분이 싹 주워서 다른 분이 주울게 없다는 것이 었습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T.T
이영주(강남)
댓글
2012.11.22 11:39:19

북적대는 지하철안, 사람들을 의지해 서 있는데 엄청 세게 부딪치며 사람들을 뚫고 다른 칸으로 횡단하세요...

신문수거는 속도가 생명이니까.. 

사람들도 저도 인상을 찌푸릴 수 밖에 없더군요...ㅠㅠ

생계유지라 생각하니 할 말이 없네요.

아...1분뒤 퇴근해야지..

어제 늦은 저녁 극동방송에서 한 목사님의 설교메시지로 인해 찔림이 있었습니다.

일주일동안 익숙한 사람들과 익숙한 환경 속에 살았다면 그것은 복음적인 삶을 살지 않았다는 증거라고...

그러니 관계의 영역을 넓여나가야 한다고 도전을 주셨습니다.

익숙한 것에 젖어살아가는 나의 일상들을 그저 당연한거라 여겼는데.. 그게 바로 복음적인 삶을 살지 않는거라고 ㅜㅜ

관계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삶을 위해 기도합니다.

 

김영수
댓글
2012.11.21 11:02:26

교회스타일이라고 해야 할까요. 날마다 예배가고 경건서적 읽고 설교 동영상보고 주말엔 교회에서 살고, 교회 사람들만 만나고..

얼핏 홀리해 보이는 삶. 그러나 세상으로 보냄 받은 삶이 없는..

그리스도인 모두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듯 합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2.11.21 12:43:46

영미자매님, 영수형제님 두 분 말씀도 참 공감이 됩니다.

그리고 항상 "우리"라는데 익숙해져 있어서리...

"나"를 버리는 개념으로 "우리"는 참 좋은 뜻인데 말이죠....

깊이새기고 살아가야 겠네요..

짜~~~잔~~~!!*^^*

샬롬~~!!

다들 안녕하시지요~? ㅋㅋㅋ 저는 제주에서 씩씩하게 잘 지내구있구요~~제주도 처녀 다됐다고들 하세요~~제주도 말도 배우면서~ㅋㅋ

제주도에서 맞는 첫 겨울 소감은...  아직까지 참 따뜻하구~~귤 천지예요~~^^

모두들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시구요~~홧팅용~!!*^^*

김빛나
댓글
2012.11.20 16:01:29

반갑수깡~ㅋㅋ

반가워요..제주도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하거나...태풍 영향에 들어간다고 하면..이제 걱정이 되요..왜냐면..미나자매님땜시롱~~

어떤 환경에서도 미나자매님은 잘 지내실꺼라 믿어요..

고소영처럼..장동건 만나세요~~

제주도영화 찍다가..둘이 만났다는..ㅋ ( 뭐 아님 말고..)

정말 반가워용~~제주도 귤..참 맛나죠??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1.21 09:55:53

미나... 섬처녀가 다 되어 가고 있는듯^^

그대의 낭랑한 목소리가 너무 그립네^^

김영수
댓글
2012.11.21 11:05:48

좋쑤과?

건강하시고 귤박스나 좀 보내주세요~^^

imimi(김영미)
댓글
2012.11.21 11:22:29

그렇잖아도 벌써 귤보냈다 하네요 ~~^^

조동석
댓글
2012.11.21 12:42:03

아...미나자매님 반가워요..

저는 서울사람이라 제주도 계셨던 분을 보면 신기할것 같아요 ㅋㅋ

잘 지내고 계시다니 감사하네요...

제주도 가고 싶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11.22 11:25:55

미나상~~~~~~~~

마니 보고싶스므니이다~~~~~~^0^

어제 모임마치고 집에가는데 혜인이가 롤케익먹고 싶다고 사가지고 가자고 했습니다.

어려운 부탁도 아니라서 가는길에 사가지고 갔는데,

제가 "혜인이는 좋겠다, 사달라고 하면 다 사주고..

아빠는 (집이 어려워서) 어릴때 사달라고 하면 혼나기부터 했는데.."라고 하니깐...

"왜 혼났어? 까불이라서".....

집에서 그만 까불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2.11.20 14:11:07

ㅋㅋ

종이에 나무테모양 그리면서 이렇게 생긴 빵 먹고 싶다고 인형같이 이야기 하는데

안 사줄 부모님이 어딨겠냐고용~~

귀엽고 날씬한 혜인이^0^ 

김빛나
댓글
2012.11.20 16:02:21

저도..오늘 집에서 해볼렵니다..

종이에..먹고 싶은걸 그려서..인형같이...정남형제님께...사달라고...

그리 어려운 부탁도 아닌데...정남형제님도 들어주시겠죠?ㅋㅋ

 이 방법은 부모 자식사이에만 통하는 방법은 아니겠죠??

부부사이에도 통하는 방법이 되면..좋겠습니다..주님...ㅋ

이영주(강남)
댓글
2012.11.22 11:27:50

ㅋㄷㅋㄷ 완전 빵터집니다 인형자매님~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1.21 09:56:42

귀여운 혜인이 땜에 빵터짐^^

까불이 동석형제님.. 너무 행복하시겠습니다. ㅎㅎ

오늘 전도는 유독 사단의 공격이 심했네요.
식사도 좀 늦게 나오고, 푸드코트서 혜순자매님의 어머님도 봤지만
시간상 아는체 못해서 죄송하고, 식사후 강당서 복음을 전하는 순간,
강당 정리한다고 책상 옮기고...
그래도 맘속으로 기도하고 끝까지 복음 전했다는...
형제가 가정사를 얘기해주며 반응을 보였지만, 복음을 받아들이지는 못했는데,
계속 얘기하고 도와서 사역보다 사람에 집중하는 삶을 살고 싶네요..

김영수
댓글
2012.11.20 09:32:46

할렐루야~

이영주(강남)
댓글
2012.11.20 14:14:51

더 많은 은혜를 주시고 감사함을 느끼게 하시려는 듯...,

전도를 하지 않으면 사단의 공격도 아예 없겠죠..

끝까지 기도하고 승리한다면 사단도 벌벌 떨거에요~

동석순장님 퐛팅!!~~

 

How Great is our God!!~~~~♩♬

김빛나
댓글
2012.11.20 16:03:22

박수를 드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올 한해...

마무리 잘하도록

그리고, 내년 계획을 잘 세우도록,,,,,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1.19 13:20:11

곧 OATE 메시지 하시겠군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11.20 14:44:21

아하

갑자기 왜 부끄러워지는걸까요~~훙훙

김빛나
댓글
2012.11.20 16:05:23

진짜 달력이 한 장 남았어요...ㅠㅠ

2013년...기대 됩니다...^0^

매일 눈팅은 합니다..ㅋ

저희 교회에선 어제 추수감사절을 보냈습니다..

해마다 오는 추수감사절...난 얼마나 감사가 있을까..돌아보는 귀한 시간임이 틀림없습니다..

날마다 날마다 허락하신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그 감사를 잊고 살았던..제가 늘 부끄럽고 벌레 같습니다..

언제까지 세상것을 탐할건지...

날 구원 하신주 감사...좋으신 하나님..이 찬양을 부를때...부를 때마다..눈물을 주시네요..

돌아보세요..우리의 불평인 것들이..우리의 감사한 것들이라는 걸....

직장을 주시고, 귀한 복음의 가치로 우릴 초대하시고, 그 사역에 동참시켜 주시고, 동료에게 작은 차라도 대접할 수 있는 맘에 여유가 있고, 아픔을 들어줄 수 있는 귀가 있고, 기도해 줄 수 있는 넉넉함이 있고, 무엇보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계심이 감사하고..감사하고..감사하고...

사랑하는 지체분들...눈을 들어..주변을 돌아보세요...모든것이 감사할 것 입니다..

항상 이 메일 끝에 형식상 쓰는 thank you...앞으로는 진심을 담아..사용해야 겠습니다..^^

이따 뵐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1.19 13:21:52

저희 교회는 어제 추수감사주일 영혼추수의 날로 인해 많은 분들이 초청되어 왔습니다.

저도 남동생과 친구가 참석을 했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예배가운데 함께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댓글
2012.11.20 09:33:29

감사~

어제는 교회 예배만 드리고 일찍와서 집안일좀 했습니다. 부엌에 불이 어두워 요즘 유행하는 LED조명 사다가 달고 방에 형광등도 갈고 건조대도 조립했습니다. 이런일 안하고 곱게 자라서 안하던일 하려니 손에 두군데 까지고 손톱에 피멍도 들었네요. 그래도 어머니가 좋아하셨습니다. 맨날 밖으로 나돈다고 겁나게 욕먹었었는데요.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라는 고 최진실님의 광고 멘트가 생각나네요. 암튼 가정도 소중합니다. 가정에도 하나님 나라를 세워야지요.

조동석
댓글
2012.11.19 08:30:59

잘 하셨습니다. 영수형제님 같은 분 없죠...

또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길 기도합니다..

김빛나
댓글
2012.11.19 10:05:17

제가 너무 좋아하는 형제님!!

어머니의 맘을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게 해주셨나요...

아들이 주는 작은 기쁨...아들이 있는 자만이 누리는 특권..ㅋㅋ

잘 하셨습니다...근데 울 아들은 언제 커서 형광등을 갈아 줄까요??ㅎ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2.11.19 10:28:50

준비 된 영수형제님^^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1.19 13:23:29

참 잘 하셨습니다.   가정사역도 너무나도 소중한 영역입니다^^

박혜영
댓글
2012.11.19 17:35:07

아놔...아놔..진짜...

영수 형제님.. 이거.. 노승래형제님 꼭 좀 읽으라고 좀 해주세요.

아..진짜...

 

현대에 파견근무하셨던 한 형제님이 우리회사로 파견을 오셨는데, 정규혁형제님이 어느날 전화와서

신우회 몇 번 나왔던 분이라 잘 챙겨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로부터 많은 시간이 지나.....

오늘 저희 회사를 떠나 다른 곳으로 파견간다 하시네요..

지나보니 사람을 주 안에서 잘 챙기는게 얼마나 어려웠던지를 다시 새삼 깨닫고,

아쉬움만 남았습니다.

오늘 오후에 차 한 잔 할텐데....함께 기도하는 시간 가지려 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2.11.16 13:07:33

또 다른 곳에서 어떤 모습으로 만나게 될 지 모르니...,

오늘 귀한 나눔의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1.16 13:37:41

섬세한 돌봄이 참 아름답네요^^

김빛나
댓글
2012.11.19 10:06:43

동석형제님은..참 따듯한 코코아 같은 분이세요..

추운겨울..따듯한 코코아 한잔의 행복...그런 잔잔한 행복을 주실 수 있는 분~~

곧 파견 나오신 형제님을 모임에서 함께 뵙길..살짝 기대합니다..

늘 한결같고 한결같은 맛을 갖고 있는 코코아처럼..

동석형제님도 늘 한결같아서...한결같은 모습이셔서 감사합니다~~

세무대리하는 업체중 한곳의 가결산을 하다

유독 한사람에게 1억가까이 지속적으로 나간돈이 있어 물어봤습니다.

알고보니 대표님이 다니는 작은 교회의 사모님인데, 교회사정이 어려워

기부형식으로 빌려주고 다시 작게 돌려받는거였습니다.

덕분에 회사는 자금사정이 썩 좋지 않습니다.

나중에 결산시에도 피해가 가겠구요..

나중에 기부금으로 정리할지 모르겠다고는 하는데...

이거참.. 제 맘이 복잡한건 왜일까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11.15 16:33:34

앗...마음이 어려우셨겠어요..움..

오늘 12월 24일날 정문에서 신우회 회원들과 함께 할 찬양 How great is our God을 점심 신우회예배때 연습해 봤습니다.

역시 시작은 미약했지만 ㅋㅋ 직장에서 주님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높여 찬양할 생각을 하니 너무 설레고 감사가 되었습니다.

찬양연습후 예수님만 드러나는 크리스마스가 되자라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1.14 14:06:14

위대하신 주^^ 멋진 하모니가 기대가 되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11.14 16:13:36

아멘~~아름다운 신우회에요^^

 

농협신우회는 크리스마스 행사를 따로 준비하나요??

조동석
댓글
2012.11.14 16:18:03

네 따로 합니다.

김영수
댓글
2012.11.19 08:06:29

멋지십니다. 저는 휴가내고 쉬려구요.

김빛나
댓글
2012.11.19 10:07:47

어제 들어봤는데...진짜 하실 건가요??ㅋㅋ

영어 알러지~~

저..,

뾰로롱 살아났습니다~~~^0^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와 같은 얼굴로 목요일에 뵐게요~♥

 

김영수
댓글
2012.11.14 10:39:20

많이 아프셨나 보네요. 화팅요~

저도 월욜날 감기몸살 오려고 해서 조금 힘들었네요.

조동석
댓글
2012.11.14 12:52:11

월요모임이 허전했습니다.

역시 있어야 할 사람은 있어야 되더군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1.14 14:06:49

목욜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셈^^

안우용
댓글
2012.11.15 09:33:45

누나... 아프지마 ~

 

이영주(강남)
댓글
2012.11.16 14:31:44

온냐~~다 낫다!

어제 이사를 마치고 오늘은 4시 50분에 잠이 깼네요ㅎㅎ
김영수
댓글
2012.11.14 10:40:12

집들이 함 해야요~

조동석
댓글
2012.11.14 12:55:27

잠깨서 뭐했는지 갑자기 궁금?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1.14 14:07:31

축하합니다^^ 근데 어디루 이사를 ㅋㅋ

김제화
댓글
2012.11.14 18:37:48
넹 정리되면 집들이 함 할께요ㅎㅎ 강남구청역 쪽으로 왔어요ㅎㅎ 간단히 큐티하고...ㅎㅎ

본부에서 내년 훈련대상자들을 파악해달라는 요청이 왔다고 하는데..

슬슬 내년을 준비해야할 시기가 왔군요^^

조동석
댓글
2012.11.13 12:35:32

16기가도 32기가도 아닌....시기가..

imimi(김영미)
댓글
2012.11.13 16:33:28

ㅋㅋㅋㅋ

아침 비상훈련...모두 일찍 출근....

일찍 퇴근하는 훈련은 없나?......

아하.. 이거,,, 참,,

뭐라 말하기가....

조동석
댓글
2012.11.13 08:14:41

16기가...32기가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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