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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오늘 용인은

용베리아 입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2.12.24 10:21:51

종로는

종베리아에요^^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2.24 11:08:57

그럼 난 양베리아^^

조동석
댓글
2012.12.26 08:34:49

오늘도 역시 양베리아..

성탄을 앞두고 주알 예배를 드리며 내 안에는 성탄의 기쁨이 있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그 기쁨과 감격이 무엇보다 소중하기에......
김제화
댓글
2012.12.23 19:46:54
아멘ㅎㅎ

눈 완전 많이 와요~~~~~~~~~~~~~~^0^

점심 맛있게 드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2.21 13:11:26

글게나.. 외근하시는 분들 길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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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함께해서 감사했습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2.12.21 11:24:07

와우! 아름다운 사진 올리셨네요

 

어제 바울의 고별설교처럼 방선교사님의 메세지에서 사랑하는 동역자들을 두고 떠나는 애타는 마음이 느껴져 눈물이 앞을 가리웠습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2.21 13:16:06

양재, 강남의 기초 작업을 방목사님이 해놓으시고 아름답게 다음세대로 위임하시는 너무나도 귀한 날..

끝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게하셨습니다.  그 발걸음을 우리가 따라가길 소망합니다.

부족한 제자들 섬겨주시고 눈물로 중보해주시던 그 사랑을 평생 간직하며

그 받은 사랑을 공동체에 동일하게 나누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하고 축복하며 존경하는 방목사님을 위해 저희도 변함없이 중보하겠습니다.  샬롬^^

김빛나
댓글
2012.12.21 21:48:38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2.12.26 08:35:10

계속 되어지길....

새가족반 권오찬형제님을 위해 중보 부탁드립니다.

최근 사업상 거래처와의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사업에 큰 어려움이 닥친 상황 가운데

아버님의 갑작스런 소천소식에 크게 상심하고 계실

새가족반 권오찬형제님을 위해 위로와 중보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저녁 목요순장모임 끝나고 조문가실 분들은 함께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2.12.20 15:41:1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빛나
댓글
2012.12.20 16:05:48

아버님 퇴원에 참 아이처럼 좋아 하셨던 모습이 아직 선한데..

갑작스런 소천 소식에 많이 놀랐습니다..

가족들과 권오찬 형제님께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제화
댓글
2012.12.20 23:09:25
기도할께요.
조동석
댓글
2012.12.26 08:35:40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네요...

다음 번 만나면 제대로 인사 해 보렵니다...

어제 번개모임 할려다가 회사일로 호출당하는 바람에 하지 못했네요..

안타깝네요... 간만에 시간 났었는데..ㅋㅋ

김제화
댓글
2012.12.20 23:00:35
ㅎㅎㅎ

어째,, 매주,, 일이 많지?? ㅎㅎ

김제화
댓글
2012.12.20 23:00:54
ㅎㅎㅎ
조동석
댓글
2012.12.26 08:36:13

적당하면 참 좋겠는데...ㅋㅋ

다들 어젠 잘 쉬셨는지?
오늘 아침 이스라엘의 기술혁신지원 정책에 대한 세미나 중, 고난의 필요성에 대해 조금 생각해 봅니다. 그들은 수천년간 유랑과 시련의 결과로 유대인들은 선진국 중심의 정교한 네트워크를만들 수 있었고 이것이 현재 이스라엘이 세계 최고의 혁신국가가 된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쩌면 우리와 가장 비슷한 상황에 처한 나라이기에 많은 관심을 두고 배워야 할 나라인것 같습니다.
김제화
댓글
2012.12.20 10:11:33
우리가 보는 방울토마토도 이스라엘서 만들었네요. 글고 강사님 왈 모세가 40년간 광야를 돌아다닌 이유가 석유가 안 나는 땅을 찾기 위해서라네요. 중동 대부분 지역에 석유가 나는데 말이죠. 이런 척박한 환경 또한 기술혁신의 힘이 된것 같네요.
김제화
댓글
2012.12.20 10:43:31
강의를 듣다보니 참 재밌는 나라네요. 이스라엘 고등학생들은 어떤 좋은 대학에 갈지보다 어떤 좋은 군부대에 갈지가 더 중요하다네요. 50살까지 예비군 훈련, 매년 40일 자기가 근무한 부대에 가서...이런과정을 통해 군부대가 창업을 위한 사관학교가 되었네요.
김찬우
댓글
2012.12.20 10:57:50

네.. 고난의 필요성이라....

당선이 확정 되었네요.

 

내가 투표한 자가 되었던 되지 않았던,

이제는 더 이상의 비난과 비판이 아닌, 기도로 새 지도자를 중보하기 원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2.20 10:04:22

권위에 순종함으로 중보하며 나아가는 것만이 우리가 해야할 일^^

김찬우
댓글
2012.12.20 10:58:24

네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박혜영
댓글
2012.12.20 11:35:09

불쌍한 대한민국을 위해 더욱 기도해야하는 절박함이 생겼지만,

권위에 순종함으로 나아가기에는 이건 너무 어이없는 결과입니다.

독재자의 딸을 뽑는 대한민국을 세계는 이해 못합니다.

비웃습니다.

미래를 바라보고 살 우리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이게 물론 끝은 아니지만요..

빌어먹을 별 세개짜리 회사땜시..

남편은 내일도 새벽부터 출근한답니다.

그래도 새벽에 투표는 꼭 하고 간답니다.

 

다들 투표하실거죠?

꼭 투표하시길 바랍니다.^^

잊지 마셈~

김찬우
댓글
2012.12.20 10:57:28

노여움을 거두소서,,,,

안녕하세요^_^ 오늘도 주님안에서 샬롬~ㅋㅌㅋㅌ

이영주(강남)
댓글
2012.12.18 13:47:04

아!~~~~이뿌니 진희자매네요^^

자주 자주 놀러오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2.20 10:05:25

리트릿의 미션수행^^ 신실한 진희자매^^

김찬우
댓글
2012.12.20 10:58:40

진희자매님 샬롬 ^^

샬롬~~~*^^*

연말 리트릿 참석하고 기쁜 맘으로 제주도로 잘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인지... 더 감사했고 또 도전받아 힘도나요~

다시 뵙는날까지 모두들 샬롬으로 승리하시길 바래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2.17 14:33:20

샬롬^^ 미나 그날 함께해서 너무 좋았어.  몰래 찾아온 손님으로 너무 반가왔는데..

더 많은 교제 나누지 못해서 좀 아쉽긴 했지만^^

홍지현
댓글
2012.12.17 15:43:20

정말 반가웠어요~ 리트릿마치고 바로 또 비행기타고 제주도로 갔나봐요

덕분에 더 은혜넘치는 리트릿이었어요

미나자매를 위해서도 더욱 기도할께요

샬롬^^

윤혜순
댓글
2012.12.17 16:06:06
미나자매도 연말리트릿 참석했구나. 미나자매가 있어 더욱 즐거운 시간들이었겠다. 양재모임에도 보내준 귤 맛있게 잘먹었어요. 감사.^^
이동헌
댓글
2012.12.17 17:36:27

내년 리트릿은 제주도에서??? ㅋ...

김빛나
댓글
2012.12.18 09:29:47

미나자매..또 보고 싶다~~^^

이번엔 제주도로 가서 봐요~~

잘 지내고.어디서나 언제든지..그 맑고 밝은 빛 잃지 않기를 기도해요~~

감기 조심히 잘 지내고..또 만나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12.18 11:00:51

아! 미나자매닷 방가워^0^

김찬우
댓글
2012.12.20 10:58:59

미나자매님이 와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수요일날 선거는 하실테고 남은시간 뭐 하실건지?

김제화
댓글
2012.12.17 10:18:29

저는 특별한 계획 없습니다..

투표 후 같이 성경 1시간 정도 읽고 저녁 식사교제나 영화보는 건?? 어떨까요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2.17 14:34:35

특별한 선약 없으신분들 모이면 좋겠네요^^ 선거는 꼭 하시구^^

오에이티를 세우며 성경 읽기 4장이면 하루 20분인데 주님과 교제를 위해 20분 계획도 도전적 목표니 안타까워요ㅠㅠ
김영수
댓글
2012.12.17 10:52:31

내년엔 많은 열매 맺는 한해 되세요~

어제 서울역에서 지체들을 만나 멀리 여행가는 것 같은 들뜬 마음으로 무궁화호 열차에 올랐습니다.

연말 리트릿을 통해 우리가 주님 안에 하나이고 서로 너무도 사랑하고 있는 귀한 공동체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오늘 드디어 리트릿 공지사항에 찾아오시는 방법 잘 확인해 보시고 늦지 않게 찾아 오세요...

혹시 서울역, 영등포역이 가까우신 분은 무궁화호 기차타고 오세요...서울역에서 30분만에 수원역에 도착합니다.

 

김빛나
댓글
2012.12.14 10:34:10

낭만 기차 여행~~

하. 지. 만...저희는 붕붕이 슝~~타고 갑니다...ㅋ

왕십리(옥수)에서 춘천까지 낭만 기차 여행코스가 있어요..

그냥..참고 하시라고..ㅋㅋ

있다 뵐게요~~

이효정(강남역)
댓글
2012.12.14 13:40:47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급행전철도 있어요~ 소요시간도 기차와 크게 차이가 없네요~~

18:36 출발 → 19:11 도착

19:50 출발 → 20:25 도착

 

영등포역에서 가는 급행전철 찾다가 서울역서 출발하는 급행전철을 알게 됐어요~~

저건 아쉽게도 영등포역엔 정차하지 않네요 ㅠ.ㅜ

혹시 기차시간 애매하믄 급행전철도 괜찮은듯싶어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12.14 13:52:52

 

효정짱!!!

 

김영수
댓글
2012.12.14 17:11:07

집에 갈때 요걸로 가야 겠네요. 가서 물어볼께욜~

조동석
댓글
2012.12.14 17:17:09

어쩔 수 없이 마치고 서울역가서 급행타야되겠넹 ㅋㅋ 감사해요..

오늘 리트릿인데 날씨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쁨으로 그곳으로 달려갑니다^^

김영수
댓글
2012.12.14 10:22:04

실내서 하는거니 뭐~

길은 미끄럽더라구요. 다덜 주의하시고요. 자꾸 길 걸을때 춤을 추게 되요.

김빛나
댓글
2012.12.14 10:23:56

네~~슝슝~

길이 정말 미끄럽더라구요 조심조심~

그런데..우리 리트릿을 아이들이 더 기다리는것 같아요..

울 예동형제님..3밤은 자야 하는거 아니냐는..ㅋㅋ

올 해도 매년 해왔던 직장 크리스마스 행사를 계획하고 신우회 회원들과 찬양을 준비하는 가운데 감사의 소식이 전해져 왔네요.

총무팀에서 전액지원을 해 주신다네요..

종교행사로만 여겨졌던 행사가 총무팀에서 연중행사로 인정해주고 지원해 준다는 소식에 너무 기뻐 소리지를 뻔 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How great is our God을 마지막에 찬양할 텐데 하나님은 얼마나 위대하신지 목소리 높여 찬양하려 합니다.

많은 직장동료가 주님께 돌아올 것을 꿈을 꾸며, 생각만 해도 가슴벅차 오르네요...

모든걸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할렐루야...

 

황경환
댓글
2012.12.14 09:11:28

할렐루야!! 우리 직장도 동일한 기쁨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2.12.14 09:16:41

아하!~~

동석순장님이 계셔서 농협다니고 싶네요 흐흐흐~~~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2.14 09:48:31

정말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김영수
댓글
2012.12.14 10:21:13

와~ 멋지십니다~ 할렐루야~

김빛나
댓글
2012.12.14 10:25:15

파이팅 입니다~~

아름다운 크리스마스가 되겠네요..그 곳에 함께 하진 못하지만..그 은혜를 함께 누리고 싶네요..ㅎ

어제 저녁부터 하얀눈이 펑펑옵니다. 북경이 깨끗해 집니다. 아침에도 눈이오고, 하루 종일 올것 같다는 일기예보입니다.

오늘 집에 못 갈 것 같습니다.ㅠㅠ 그래도 감사함으로 공항에서 대기하려고 합니다.

모두 즐거운 리트릿 되시고, 2013년 oate 즐겁게 나누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2.12.14 09:17:27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ㅠㅠ

김영수
댓글
2012.12.14 10:20:32

중국에서 좋은 시간 되십시요^^

김빛나
댓글
2012.12.14 10:26:24

아...어떤 상황도 감사함으로 바라보시는 형제님~~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드심서 기다리세요~~

조동석
댓글
2012.12.14 17:17:49

역시 황경환형제!!

진작에 후기로 감사를 올렸어야 하는데, 은혜를 혼자 고이 간직하고 있다가 이제야 감사를 드립니다.

벌써 열흘이 넘게 지났네요 ;;;

 

12월을 시작하는 1일 토요일 은순순장님, 영주순장님과 빛나순장님네 집에 초대받아서 다녀왔어요.

 

어느날인가 월요모임에서 피곤에 절어 집에 가는 제 모습이 안쓰러워

저 자매에게 내손으로 따듯한 밥한끼 해주고 싶다라는 마음이 드셨다고 하네요 ...

어딜가나 먹을것을 부르는 제얼굴 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요구하셨던 compassion은 이런거 아닐까요?

 

빛나순장님이 결혼하셨을 초기에 힘들었던것 이런저런 이야기도 듣고

영혼과 육체가(특히 위가) 충만하게 되어 돌아왔습니다.

 

저도 어느 나이에는 아이 키우면서, 남편 뒷바라지 하면서, 직장다니면서도 (이건 좀 싫지만 ㅋㅋ)

공동체의 이름없는 한 자매에게 따듯한 마음 줄 수 있는

얼굴도 빛나는 마음도 빛나는 나는 다 빛나, 빛나순장님 같은 자매가 되었으면 하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2.12.13 14:20:34

와우~ 오랫만에 진이자매 글을 보니 좋네요^^

내용은 더욱 훈훈하네요^^

진이자매도 빛나자매처럼 지체들을 섬기는 아름다운 주부순장으로 섬겨주리라 기대가 됩니다. 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2.12.13 16:55:56

진진이 퐛팅!!

빛나자매님도 퐛팅!!

황경환
댓글
2012.12.14 09:10:05

진이자매님 주부라는 것 잠시 잊었습니다^^

집이 멀면 많이 피곤해요 저희 가정도 오랫동안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월요모임이 참 좋습니다. 나중에 저희 집도 한번 놀러 오세요^^

김영수
댓글
2012.12.14 10:23:18

저도 김진자매님을 보면 내손으로 밥한끼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ㅋ

먼길 오가시며 힘내시길요~

김빛나
댓글
2012.12.14 10:29:12

오메~~부끄부끄..

결혼과 직장과 모임...한가지도 잘 못하는 저에겐..참 어려운(?) 일 이였어요..

그래서 방황도 많이하고...형제를 따라..낯선(?) 모임에서 결혼하고..정착하고..^^

가장 추운날..먼길 마다하지 않고 와 주신 자매님들께 감사드려요~~

저희 가정은 언제나 개방 되어 있습니다..^^

배 터짐의 은혜(?)를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은..저에게 말씀해 주세요..

참고로 정남형제님은 배 터짐 아주 싫어 하심으로..꼭 저에게 말씀해 주세요..ㅎㅎ

 

이 자릴 빌어 용기냅니다..

고용주, 도원경 부부를 저희 집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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