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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완전 추워져서 새벽기도 가는 길이 쪼매 그랬는데 ㅎㅎ

동석형제님이 집앞까지 와주셨네요. ㅎㅎ

많은 분들이 차량으로 섬겨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려요.

조동석
댓글
2013.01.25 08:34:26

헤헤 뭘요^^

한 주간 계속 토요말씀사경회에서 들었던게 생각나네요..

저는 3주차 그것도 10시 정도부터 합류했는데 (부끄럽게도 ㅠㅠ) 한시간 가량 메시지를 들었는데도

그 말씀의 감동이 지금도 전율이 흐르네요..

역시 주 안에서 사는게....답인것 같습니다....

모두 즐건 하루 되시고, 순장님들은 순장모임서 봅시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1.24 09:11:46

기다리고 기다리던 목요일입니다!!

샬롬^0^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1.24 14:07:45
얏호~!!!
즐건 목욜이네요~
저녁에 뵈께요!!

석 달 연속 팀내 야근 1위를 달성했습니다!!!

김성택
댓글
2013.01.23 19:27:53

축하해줘야 하는 건지~~에구~ㅎ

교회에서 모임에서 당연히 모범이 되시지만,

직장에서도 삶의 모범이 되실 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점점 직장환경이 어려워지는 현실입니다.

업무는 밀려들고,

생산성은 요구되는,,,,

그렇지만, "오늘도 무사히"의 영성이 아닌

"오늘도 비상하는" 그러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겠습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01.23 11:28:17

독수리 날개 쳐 올라 가 듯이...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1.23 14:41:23

모든 상황속에서 주를 찬양하며... 매순간 직장의 만만치 않은 환경과 업무가운데 승리하기를 선포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3.01.23 18:38:49

아무도 퇴근하지 않는 그 곳에서 나는 퇴근하리라...

예전 일이 많을 때 모임에 오기 위해 잠깐 빠져나오면서

엘리베이터에서 신동일 형제님과 불렀던 찬양이 생각나네요...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1.24 14:08:44
아~ 웃겨요ㅋㅋㅋㅋㅋ
김성택
댓글
2013.01.23 19:25:49

힘내세요~~직장에서.. 모임에서.. 가정에서..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중보기도할께요~^^

아주 오랫만에 손가락이 아프다는 핑계(?)로 반주를 안 했습니다.

새로운 자매의 반주를 들으면서 평소 삑~~사리 반주에 대해

반성의 시간을 가지면서.. ^^;;;

찬양팀의 찬양을 들으면서 기도도 하고 찬양도 하면서

반주를 하면서 누리지 못했던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양팀 지체들의 귀한 섬김.. 정말 감사합니다.. ^^ 

이영주(강남)
댓글
2013.01.22 13:51:59

찬양하는데 매번 순장님의 뒷모습에 익숙해 있다가

맨 앞자리에서 낯익은 모습으로 찬양하는 모습을 보니 그 모습 자체가 감동이었어요~~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1.23 14:44:28

반주로 섬겨주는 은순자매가 있어 너무 감사하지...

우린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하다네 ㅎㅎ

언능 손가락 회복되어 다음주엔 그대의 반주가운데 더 풍성한 찬양을 누려보고 싶어^^

글구 새내기 반주자도 언능 세워지길 기도해야겠네^^

시간이 빨리가네요....한 달이 20여일 지났는데 재정비하고 다시 집중해야 겠어요...

월요일 새벽기도, 월요모임, 화요일 맨투맨, 수요일 신우회/맨투맨, 목요일 순장모임,

금요일 새벽기도, 직장순모임, 철야예배, 토요일 말씀사경회, 주일 예배...

살다보니 공식적인 모임만 이정도가 되더군요...(예수님 없이 살 수 없다는 ㅋㅋ)

일주일 어느 하루도 쉽게 지나칠 수가 없네요.. 모임이 많은 만큼 형식적인 준비와 참석이 아닌

기도, 말씀 준비가 더 깊어져야 하리라 생각되는 한 해 입니다.

2013년 공동체 안에서 행복한 한 해가 기대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01.22 14:04:03

헉..,

정말 바쁘신걸요^.^;;

동석순장님의 어깨위에 성령의 날개를 달아주시길 소망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1.23 14:46:31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참 의미있게 살고 있는 동석형제님과 우리 공동체 지체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어제는 정말 오랫만에 예배시간에 졸음.... 이런적이 거의 없었는데..

주님께 정말 죄송.... 옆사람에게 죄송....

이영주(강남)
댓글
2013.01.21 13:58:59

주님 품이 얼마나 편안하고 따뜻했으면...

오늘도 주 품안에 거하리~~~~ㅎㅎ

김성택
댓글
2013.01.21 17:43:08

동석형제님께서..

예배시간에 졸았다면... 무슨 이유가 있을 것이란~ 생각이 먼저 드네요~^^

 

 

1월에 내리는 겨울비는 낭만 그자체입니다.

커피한잔과 함께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는 하루 되길 소망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3.01.21 12:34:14

겨울비처럼 슬픈 노래를.....

이영주(강남)
댓글
2013.01.21 13:58:16

어제 뉴스에 '출근길 폭설대란' 이란 기사를 일고..,

 

오늘조기출근 인데 꼭두새벽부터 눈 맞고 출근하려니 눈 앞이 캄캄했거든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창문을 열어 보고  '비'라서 감사했습니다.

ㅎㅎ

카타르 직장선교사 장병규형제님이

돌아오는 목요일 순장모임에 오실 예정입니다.

잠시 휴가를 받아 들어오셨구요,,, ^^

구정남
댓글
2013.01.21 10:47:54

목요일 반가움으로 뵙겠습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01.21 14:01:23

기쁨과 환호로 파송해드렸던 일이 생각나요

간증 듣고 싶어요^^

목요모임 마치고 권종소형제님 문상 다녀오신다고 많은 지체분들 고생 많으셨죠!!!

특히, 서울 국민(김찬우형제)이 수원 국민(이동헌,김태양,정봉영)을 위해

한사람 한사람 집앞까기 차량운행을 해 주신 찬우순장님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제가 수원 마지막 주자로 영통에서 내린 시간이  새벽 1시 가까이 되었으니

찬우순장님은 거기서 서울까지~~~ 찬우순장님 고마웠어요^^ 

김성택
댓글
2013.01.18 17:39:02

너무 감사하네요~

BBB 지체님들은. 모두 섬김이 기본이신 것 같아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1.18 18:00:23

차량으로 섬겨주신 순장님들 덕분에 무사히 귀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랑 동석형제님은 정규혁형제님께서 태워주셨어요^^

조동석
댓글
2013.01.21 12:31:54

헤헤 뭘요 ㅋㅋ

이영주(강남)
댓글
2013.01.21 14:03:00

늦은 시간에 성남국민(손정수형제)이 성남국민(김은정, 이영주자매)을 위해 집 앞까지 운행을 해 주신 것도 감사해요ㅋㅋ

금일 점심때 한달간 안식휴가인 영수형제님을 대신하여 신우회 모임 인도했는데~

그 자리가 얼마나 부담이 되었던지.. 아침에.. 세수하는데.. 코피까지 흘렸어요~~뭘했다고~^^;;

그래서 느꼈던 것이 목회자님과 우리 BBB 모임 사역자님의 그 자리가 얼마나 귀하고 힘든지..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시간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그 자리에 있어줘서~~^^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1.18 09:36:57

든든한 동역자인 성택형제님이 함께해서 영수형제님이 편하게 안식휴가를 보낼 수 있을겁니다^^

다음에 놀라운 부흥이 두분을 통해 일어나리라 기대가 되구요.

심희자매님도 함께하니 또한 기대가 되네요^^

조동석
댓글
2013.01.21 12:34:56

차를 네 번 갈아타셔도 새벽기도에 나오는 영성....

대학에서는

실기고사가 진행되네요,,,

대학에 근무하지만, 입시를 담당하는 부서가 아닌지라,,, ㅎㅎ

오가는 사람들을 점심시간에 보며,, 나도 저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김제화
댓글
2013.01.16 19:53:46
저는 대학별 본고사 부활하고 본고사 1세대에요. 본고사 치고 강의실에서 나오다. 멀리서 누군가 갑자기 뛰어오셔서 성경에 관심있냐며 물으시며 설문하나 해달라기에 응했더니 한 2주후엔가 연락이 와서 만났더니 복음을 전해주셔서 영접을 했네요ㅎㅎ
비밀글입니다.

안녕하세요, 회원가입하고, 등업 신청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1.16 10:01:35

우후.. 열정만큼 회원가입도 바로 하셨군요. 환영합니다.

다음주에도 다시 뵈어요. 등업 바로 처리해드릴게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1.16 10:06:55

효진자매님~~~~

유후~~어서와요^^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1.16 11:21:1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김성택
댓글
2013.01.16 15:39:28

효진 자매님.. 반가워요~~

지선 자매님과 함께 오셔서 더 감사하네요~^^

정봉영(강남역)
댓글
2013.01.18 16:53:22

효진자매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주안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기대가 되네요^^

등업신청을 이렇케나 빨리 해 주시다니....

주말 잘 보내시고 21일 월요모임에서 또 뵙겠습니다....

 

어제 찬우순장님과 종소형님을 뵙고 왔습니다.

교제 가운데 종소형님의 긴급한 3가지 기도제목을 받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 많이 무거웠습니다.

함께 기도 부탁드리고 전체 기도제목에 포함시켜 주셨으면 합니다.

 

권종소형제님 기도제목

1. 위장이 안 좋아 음식 소화를 잘 못 시키고 있습니다. 위와 장이 회복이 되어 음식을 잘 드시고 드신 음식을 골고루 잘 흡수 할 수 있도록 회복하여 주소서.

2. 다리가 많이 부어 걷기가 불편하십니다. 붇기가 빠지고 기력이 회복될 수 있도록

3. 심장에 붙어 있는 암세포로 인해 심장이 무거워지고 심장판막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병원치료를 통해서 빠른 치료가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이영주(강남)
댓글
2013.01.16 09:29:12

 

기도하겠습니다. 종소형제님 힘내세요!!

김민정A
댓글
2013.01.16 09:30:04
기도하겠습니다~하나님의손길로 회복하게해 주시길....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1.16 10:02:47

종소형제님.. 많이 힘드실텐데..

구체적인 기도제목 갖고 더 힘써 중보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성택
댓글
2013.01.16 10:42:22

기도제목 나눠주심에 감사해요~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박윤영.
댓글
2013.01.16 11:13:34

기도하겠습니다.

병실이 빨리 구해져서 좋은 의사와 돕는 손길 주시길..순장님 영육의 건강을  이 순간도 회복시키시고 보호해주실것을 믿습니다.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1.16 11:30:20

기도하겠습니다.

 

박혜영
댓글
2013.01.16 13:41:23

우리 둥이까지 기도에 동참하고 있어요.

형제님 홧팅입니다.^^

김제화
댓글
2013.01.16 19:55:59
네 알겠습니다!
김재근
댓글
2013.01.17 12:34:14

기도하겠습니다.

눈이 많이 옵니다.

아~~~~

오늘 집에 가기 힘들겠다..ㅎㅎ

hill을 위해 heel을 내려놓는 하루...ㅋ

김민정A
댓글
2013.01.16 09:31:15
눈이 낮에는멈춘다던데~~ 언능 멈추게 하소서~~~~
이영주(강남)
댓글
2013.01.16 09:32:58

민정자매 오랜만이얌~~

길 미끄러울텐데 조심조심 걸어요^^

내일부터는 추워진다니 단디 싸매고 다녀요~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1.16 11:32:01

오오~ 영주순장님. 언어의 마술사네요~ㅋㅋㅋ

 

 

오늘 욱~~ 선생님이 오셔서 손가락을 바닥에 헛스윙을.. ^^;;;

오른손 중지에 파스를 둘둘~~ 말게 되었어요..

발표회 준비로 평안하지 못한 증거가 여기저기서 나타납니다..

이번주 내내 평안을 간구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01.15 14:44:58

헉~ No No! 

하나님의 피아니스트는 손가락을 다치면 안됩니다. 조심하세요ㅠㅠ 

발표회 준비 가운데 샬롬의 영이 임하소서..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1.15 15:37:28

은순.. 아자 아자 화이팅!!

이번주만 지나면 발표회 끝이니...

평안을 위해 함께 기도하오.

조동석
댓글
2013.01.15 18:38:06

안되요 ㅠㅠ

김민정A
댓글
2013.01.16 09:33:17
저런~~언능나으시길~~평안한마음도 주시기를~
김성택
댓글
2013.01.16 10:43:18

빨리 낫기를... 그리고 평안하길.. 바래요~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1.16 11:37:46

순장님~ 워워워~~~~~

저도 하루에도 열두번은 욱해요~ㅋㅋ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주의 은혜를 생각하는 하루들 되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1.15 09:53:23

오늘 영미순장님 이 찬양 하셨나봐요^^

저는

신실하게 진실하게 거룩하게 살게 하소서~~~~~~~~♩♪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1.15 10:05:42

인격적이고 선하신 주님을 찬양~♩

믿음으로 기다리면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라~

오늘 QT를 통해 막연한 기다림이 아닌 최선의 삶(행동)과 소망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어제 알뜰폰사업팀 대박으로 혼나고 아침 묵상이 위로가 됩니다.

사장님 열심히 할께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1.15 09:33:49

경환형제님.. 중국이랑 한국이랑 오고가며 많이 분주하실텐데.. 그럼에도 베이직의 삶을 가장 우선순위로 힘쓰는

그 열정.. 기대가 됩니다.

업무의 지혜도 넘치도록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1.15 09:42:57

최선의 삶.. 좋네요~

저도 오늘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이 무엇인가..생각하며 일해야 겠어요~

사장님...저도 열심히 할께요.....ㅠ.ㅜ

 

 

 

이영주(강남)
댓글
2013.01.15 10:22:53

하나님께서 오늘도 나 이.영.주를 기억해 주시고 소망을 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3.01.15 18:37:42

사장님...ㅋㅋ

새벽안개가 제법 운치가 느껴지네여~

분위기있는 아침~ 멋진 아침을 시작하세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1.15 09:34:45

유정자매님도 오늘 하루 승리하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1.15 10:25:30

새벽을 깨우시나봐요

유정자매님 홧팅!!~~

김에스더
댓글
2013.01.15 22:29:30
유정자매님
방가워요~~^^
웬지 센치해지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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