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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췍!!!! ㅎ

따뜻한 봄날~~

맛있는 점심 드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3.06 11:33:38

오늘 날씨.. 완전 봄이네.

효정자매도 맛난 점심드시구^^

이영주(강남)
댓글
2013.03.06 13:13:54

몰라몰라~~

목티입고 코트입었는데 왜 난 춥지...으스스

몸과 마음이 아직 봄 맞을 준비가 안 된듯..ㅋ

저녁에 봐요 효정자매^^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3.06 17:33:32

밖에 봄날이여??

이제 저녁먹을 시간이네~

 

 

"하루는 지나가는게 아니다 잘 살든, 못 살든 그 하루는 하나님 앞에서 쌓이는 것이다" ---[철인] 다니엘 김 선교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3.06 11:34:28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신 시간을 그래서 정말 잘 살아야하는데...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3.06 17:48:31

전 오늘 잘 살았는지.. 돌아보게 만드네요

무쟈게 바빳지만 하나님없이 분주한 시간들 이었던거 같아요ㅜ.ㅡ

 

김은정(강남)
댓글
2013.03.08 18:38:51
하루 또한 지나가리라
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가 많았어요
하루를 돌아봤을 때 감사가 쌓이길 기도합니다^^

이런 이단도 있네요.

http://tvpot.daum.net/v/ve15610FFEeyL1IkQQynpeI

'영생열쇠교'라고..

어제 Marc(이번 BBB직장인선교대회에 참석, 우리집에 머물렀던 형제)로부터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내용의 요지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는데, 아내와 자기(Marc)에게 겸손할 것을/ 우리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가르쳐 주심을 감사"

"하나님의 인도하심, 섬김을 받고 이제 어떻게 섬기면서 살지" 등등 감사의 마음이 전달되어 훈훈했습니다.

 

신실하시고 동일하신 하나님/성령님을 경험합니다.

김영수
댓글
2013.03.06 09:56:56

오~ 글로벌한 정남형제님.

축복의 통로로 온전히 쓰임받고 계시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3.06 10:02:29

외국인분들을 직접 자택에서 섬기고 함께 동거함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존경하고 본 받고 싶습니다.

저도 나중에 가정을 오픈하고 많은 이들이 거쳐 갈 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되려고요~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3.06 11:36:08

정남형제님&빛나자매님.. 참 귀한 믿음의 가정입니다.

그 섬김때문에 그분들이 은혜를 듬뿍 받고 삶의 적용을 찾게되신 것 같네요^^

일주일에 두번이상 홈피에 흔적을 남기라는,영원히 주만을 찬양하는 순장님 명령에 출첵을 합니다.
을지로 동경우동에서 순장님과 사이좋게 우동한그릇먹고 집에 가는길이네요.
간만에 밤샘야근을 했더니 잠이 쏟아져요.
우동이 예전 돈없던 학생시절에 먹었던것만큼 맛있지가 않네요 ㅋㅋ
저는 이럴때 작금의 배부른 나의 모습에 결코 씁슬해하지않아요 ㅋㅋ 감사하답니다 ㅋㅋㅋ
영주순장님 저희 나중엔 이태원에 진짜 맛나는 우동집가요 ㅋㅋ 이젠 을지로우동은 안갈래요 ㅎㅎ
졸려서 댓글이 뭐 이렇네요 ㅋㅋㅋ
이영주(강남)
댓글
2013.03.06 09:52:26

숙제통과!!~~ㅎㅎ

친절한 사장님의 배려로 더 정겹고 맛있던 우동이었어 참고로 유부초밥도^^

김영수
댓글
2013.03.06 09:54:27

진자매님 수고가 많네요.

피곤하실텐데 순종하는 맘으로 출첵도 남기시고~ 

결국엔 순종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쓰시고 열매맺는 삶을 살게해 주실꺼라 믿어요~

오늘도 파이팅~!

이효정(강남역)
댓글
2013.03.06 11:12:24

진언니~~ 하하하

저도 숙제하러 왔어요~~ㅋㅋㅋ

나중에 이태원 맛나는 우동집 저도 댈꼬가주세용~~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3.06 11:37:33

작은 부분이지만 그 권면에 순종한 진자매의 마음이 참 귀하네요^^

구정남
댓글
2013.03.06 17:00:40

이레저레 서로를 돌아볼 수 있군요...출첵으로

어제 주열형제님 파송하면서 역시 스케일이 남다른 형제님이란 생각이 들고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시청모임도 크게 부흥하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사시는 형제님들 많은데 전 잘 안되네요. 전 역시 가늘고 길게~

 

오늘도 일찍일어나 운동하고 와야지 했는데 간신히 출근했네요 ㅋ.

김은정(강남)
댓글
2013.03.05 14:27:21

끝까지 가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

그렇게 주님 품안에서 포기하지 않고 가다보면 내 힘으론 할 수 없지만 주님께서 분명 놀라운 일로 사용해 주실거예요~

순장님 화이팅!!! 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3.03.05 14:40:16

모두 모두 퐛팅!!

구정남
댓글
2013.03.06 17:04:56

BEST로 삶을...생각되어집니다...

저마다 모양은 다르고 달란트도 다르고..그래도 형제님은 VIP제자~~

(Very Important Person)

비밀글입니다.

이번 직장인선교대회 사진을 "사진첩"에 올렸어요... 즐감하소서...

김은정(강남)
댓글
2013.03.05 14:24:58

헐~

제자삼는 사역의 기술 책 앞부분 조금 보았는데요.

이제 좀 공감이 오고 이것이 얼마나 필요하고 중요한 것인가 느껴지네요.


모임서 뵈요^^

직장선교대회를 통해 큰 은혜를 누리고 많은 다짐과 결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넘치는 주말 보내세요^0^ 

 

김영수
댓글
2013.03.04 09:37:09

감사 넘치는주말 되셨겠죠?^^

성택형제님이 챙겨주셔서 신우회에서 상품권도 받았네요.

신우회도 계속 퇴사하시고 제주도로 가시고 하셔서 규모가 줄었었는데

간만에 새로 두분도 참여하시고 감사가 되네요.


남은 오후도 승리하시고 순장님덜은 목요모임에서 뵈어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2.28 14:14:00

디아스포라~~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갈 복음을 꿈꾸며..

우리 신우회는 해체를 목적으로 모인 모임입니다. 

일년 반동안...정들었던...회사를 오늘로 떠나게 됩니다..

많은 기도와 갈등속에...인도하심을 쫒아..이 곳을 떠나지만..아쉬움이 밀려듭니다..

이곳에서 만났던 영혼들이..언젠가는 주님께 돌아오길 기도하면서...^^

오늘 점심에 마지막으로 저의 replacement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어느자리에선 어떤 모습으로든...주님 오른쪽 무릎에 앉아 있는 자녀 되고자 합니다..( 그럴려면 열씸으로다 다요트 해야겠죵??ㅋ )

오늘도 각자의 사역지에게 수고하실 지체분들께 홧팅을 외치며..

이 곳에서 작성하는 마지막 출첵이 되겠네요...

오늘을 감사함으로,,,그리고 내일을 설렘으로...

내일 보아요~~

홍지현
댓글
2013.02.28 10:02:09

아 결정하기 힘들었을텐데...오늘 마무리하는 군요

멋진 마무리까지~

하나님의 참 예뻐하는 딸이네요

좋은 엄마에 멋진 주의 자녀이십니다

내일 봐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2.28 11:40:08

그동안 직장맘으로 너무 수고했어요^^

이젠 예동이를 돌봄에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또다른 인도하심을 기대해봅니다.

내일 선교대회를 통해 믿음의 결단이 고백되어지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해와같이 빛난 얼굴로 보드라구^^

김은정(강남)
댓글
2013.02.28 13:08:08
구동안 넘 고생 많으셨어요~^^
순장님의 발걸음을 축복합니다~ㅎ
김영수
댓글
2013.02.28 13:30:29

선교사로서 소명을 다하고 선교지를 떠나는 느낌은 어떤 마음일까요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샬롬~^^

이영주(강남)
댓글
2013.02.28 14:16:14

드디어 예동이의 입학을 앞두고 큰 결심하셨어요.

가정사역에서 더 크게 쓰임 받는 빛나자매님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축복합니다^0^

구정남
댓글
2013.03.06 17:01:44

할렐루야~~

이번 선교대회 강사목사님 中 한분인 "김동호"목사님의 글 중에서

 

< 중략 >

 

16. 당뇨병 환자가 자신이 당뇨병 환자인 것을 잊거나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운동하지 않고, 음식을 절제하지 않으면 어느 날 합병증이 옵니다. 그러면 비참하게 됩니다.

 

17. 영적 당뇨병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같은 목사가 참 위험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 말씀에 은혜 받는 것을 보다가 그만 자기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잊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18. 세상적인 기준이기는 하지만 특히 목회에 성공하여 큰 교회를 이룬 목회자들에게 나타나는 아주 위험한 보편적 현상입니다. 자기가 잘난 줄 압니다. 훌륭한 줄 압니다. 대단한 줄 압니다. 그러다 죄인인 것을 잊습니다. 그러다 죄의 덫에 걸립니다. 그리고 비참해 집니다.

 

19. 사도바울은 평생 자신의 죄와 싸운 사람입니다. 죄와 싸우다 질 때마다 그것을 안타까워하고 속상해 하였던 사람입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24) <죄인 중의 내가 괴수니라>(딤전 1:15)

 

20. 바울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평생 죄와 싸우고 하나님을 피하여 숨으려는 본능을 제어하며 주께 더 가까이 가기 위하여 힘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효정(강남역)
댓글
2013.02.26 09:59:37

아멘!!!

저도 요즘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이 말씀이 계속 고백되어지네요..

겉사람은 죄를 짓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지만.. 속사람은 참 그렇지 못한것을 보면서..

순간순간 드는 악한 생각들 미움, 시기, 질투, 욕심.. 등등

그런 내가 하나님 앞에 있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오늘도 주님의 도움을 구하며 죄와 싸워야할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 안에서 승리해요~~ (^.^)v

이영주(강남)
댓글
2013.02.26 11:06:55

자기자신을 돌아보고

내 현재의 모습을 직면하고 있습니다.

아프지만.., 감사합니다ㅜㅜ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2.27 13:06:54

저도 요새 저란 사람의 바닥을 보고 있습니다..

죄임을 알면서도.. 생각과. 말과 마음이 요동치고 있네요.

오~~ 나를 다스려주소서~~~

김영수
댓글
2013.02.27 16:14:04

아멘~

김빛나
댓글
2013.02.28 09:45:38

까오~~

내일 기대됩니다..

아주 오랜만에 동석형제님/요덕자매님...과 더불어 찬양팀 저녁식사 자리를 가지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함께 한 날들이 참 많고도, 세월이 참 빠르구나 절감합니다.

(있을때 좀 더 잘 하지 못함을 아쉬워 하기도 하고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2.26 10:44:14

강남모임의 재간둥이(^-^) 동석형제님과 강남여신 요덕자매님과 혜인이를 떠나 보내며 즐거운 식사교제시간을 보냈죠~~

섬겨주신 조이사장님 감사합니다~^0^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2.27 10:26:20

요덕자매와 혜인이는 강남멤버일세 ㅎㅎ

참 혜안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

이영주(강남)
댓글
2013.02.25 13:00:00

wanna be...

강남 홈피가 봄 맞이 새 단장을 했네요~~~

어제는 영수님께 카메라를 빌려서 완공된 공간을 예쁘게 담아봤습니다.^^

오랫만에 카메라 만져보내요 예전엔 지체들도 많이 찍어드렸는데...ㅋㅋ

봄이오면~종종 예쁜모습 담아드릴께요. 샬롬~~~^^

 

이영주(강남)
댓글
2013.02.21 11:28:10

사진기와 잘 어울리는 영미자매~~

전문가 포스가 좔좔 흐르죠^^

김영수
댓글
2013.02.21 13:49:41

기대~~~~

저 한 5년 젊어보이게 찍어주세여~~~

출췍...

대전출장가서,,, 정인형제가 사준 맛있는 칼국수(60년 전통)를 먹었습니다.

그런데도 그 맛있는 칼국수가 1인분에 3,500원이라 더욱 놀라웠습니다... ㅎㅎ

암튼, 출장과 함께,, 정인형제랑 교제해서 너무 감사한 하루입니다.

imimi(김영미)
댓글
2013.02.21 10:07:06

와~~넘 좋으셨겠어요~~^^ 칼국수가격이 넘 착해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2.21 11:27:08

정인형제님 대전계세요??

어제 BTC훈련원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

저희 세 자매 기도해주신 덕분에 3월부터 열씨미 훈련 받도록 하겠습니다~

훈련 전에 더욱 준비하며 무장될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리고..

훈련 때에도 열씨미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2.20 16:25:21

하~~~~~효정자매 훈련합격 축하해요^^

BBB모임의 그 많은 모임에서 자주 만나는 효정자매,

앞으로 3개월 훈련동안 얼굴 보기 힘드니 이젠 홈피에서 자주 만나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2.20 18:20:16

다들 열정이 넘치는 자매들이라 잘들 하리라 믿어요^^

효정은 뭐 일주일에 한번은 볼테니 ㅎㅎ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잘 준비함세^^

imimi(김영미)
댓글
2013.02.21 10:11:11

효정아~~~화이팅~~^^ 중보할께~~

송혜연
댓글
2013.02.21 15:31:05

홧팅!!^^

선교대회 때 한 분 더 초청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지만(대부분 밥만 얻어먹고 만다는..ㅋ) 남은 한주가량 부지런히 사람들 만나고 권면해봐야 겠네요. 다들 화이팅 하시고요~

이효정(강남역)
댓글
2013.02.20 16:06:21

존경스럽습니다 ^^

이영주(강남)
댓글
2013.02.20 16:26:52

한 끼의 섬김의 밥도 결코 헛된 것이 아니랍니다 힘내세요!~

 

선교대회 때 제 sisters를 총 출동 시키려고요. 그런데 아이들이 처음 모임에 낯설어 할까봐 좀 걱정된다고 하네요...

imimi(김영미)
댓글
2013.02.21 10:11:59

영수님 역쉬~늘 본이 되어주시고, 그 맘 주님이 기뻐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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