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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상쾌합니다^^

저녁에 뵈요~

김영수
댓글
2013.03.18 09:40:20

한국에 계시니 좋네요~^^

김태양
댓글
2013.03.19 01:04:50

ㅎㅎㅎ 웰컴

김찬우
댓글
2013.03.22 18:42:44

댓글다는 지금 이 시간은 우중충,,,,

비오는 주일 조용해 지고,

차분해 지네요 ^^

 

이런날도 좋네요 ㅋ

 

내일부터 해야할 일들로 걱정이 되지만,

모든것들 제쳐두고 말씀과 기도로 전적인 주일을 드려야 겠네요 ^^

 

새벽에 뵐께요 ^^

김영수
댓글
2013.03.18 09:41:12

비왔나요? 모임서 뵈욤^^

김찬우
댓글
2013.03.22 18:43:06

이번 한주 병윤형제님 그런 시간을 보내셨어요...

아다다다다... 일단 퇴근....

왠지 기분좋은 금요일~

업무 잘하시고 낼 개원예배에서 뵈요덜~~^^

김은정(강남)
댓글
2013.03.15 17:52:19

요즘 너무 졸리네요~

아직 춥지만 몸의 생체리듬이 봄이 왔다는 걸 느끼나봐여~ ^^

낼 보아요~ ㅎ 샬롬

 

오늘은 신우회에서 창세기 10-11장 묵상나눔을 가졌어요.


신약에서 예수님은 낮고 낮아지셔서 구유에서 태어나셨음을 염두해두고 이 본문을 바라보면

창11장의 바벨탑에서 사람은 심판후에도 끊임없이 자신을 위해 높아지려 하는데

이때 하나님의 선택은 그런 인간들을 사랑하셔서 

낮아짐으로 자신의 아들의 죽음을 선택하시고 

그 시발점으로 아브라함을 이끌어 내심을 보게 됩니다.


이 극적인 대비가 한 장에 담겨 있는 것이죠.

바벨탑을 쌓는 모습의 나와 그런 나를 위해 오히려 생명을 내어줌을 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크게 다가오네요.


모두 성령충만하시고 순장님덜은 모임에서 뵈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3.14 14:43:11

말씀의 깊이가 더해지시는 영수형제님^^

메신저로 목요순장으로.. 섬겨주시니 감사하네요..

김성택
댓글
2013.03.14 16:40:46

오늘 신우회 모임에서 노아의 세 아들의 족보와 바벨탑 사건에 대해 묵사하고 나눌때...

정리해주신 자료를 통해.. 메세지를 통해 더 이해하기 쉬웠고,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는 시간 되었네요~

역시....영수님..감사해요~^^

실명으로 해야되는군요. 등업 다시 신청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3.13 16:24:52

샬롬^^

모임출석을 하시는 분에 한해서 정식 회원으로 등업을 해 드리고 있어서 준회원자격으로 출첵/등업게시판, 자유게시판, 공지사항등 일부 게시글 확인만 가능하도록 권한을 드릴예정입니다.

오늘의 양식에서 '워치만 니'라는 사람을 알게되었네요. 예수님 믿는 다는 이유로 거의 이십년 감옥살이 하다가 옥에서 순교하신 분이네요. 이런 분 보면 제 자신의 믿음을 되돌아 보게 되네요.


그런데 이분이 주장하시는 내용이 지방교회라는 것이고 이것이 이단 시비가 있네요. 

나중 시간 되면 함 살펴봐야 겠어요. 

오늘날 교단 중심, 목회자 중심 교회체계는 언제부터 생겼고 과연 성경적인가도 궁금하네요.


다들 즐근하세요^^

출근길에 청소부 아저씨가 열심히 청소하는 모습을 봤어요~

아주 빠른 빗질로 쓰레기를 모으시더니~가지고 있던 쓰레받기는 옆구리에 꼭 끼고~

배수구에 쓰레기를 열심이 집어 넣으셨습니다~

주변 거리는 아주 깨끗합니다.

 

사소한 죄라도 마음 한구석 보이지 않는 곳에 짱박으면 나중에 더큰 죄를 불러옵니다.- 중국에서- 

 

김에스더
댓글
2013.03.13 09:25:20

중국사람 다운 행동이네요

ㅋㅋ~

그 속에서 귀한 영적원리를 발견하시다니.

멋져요~~~~

글 읽으며 짱박은 죄가 없나 생각해 보게되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3.13 09:29:45

역시 글로벌하세요~~

중국에서도 글을 남겨주시고 좋은 아침입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3.13 09:56:22

우리의 모든 삶을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실텐데..

오늘하루도 거룩한 삶을 위해.. 애써야겠습니다.

이효정(강남역)
댓글
2013.03.13 10:17:39

헉;; 짱박힌 죄를 찾아서  빨리 꺼내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겠어요~

김영수
댓글
2013.03.13 10:42:59

오 글로벌~~~

목,금은 감사하는날..

감사합니다....

김에스더
댓글
2013.03.13 09:26:27

저도 감사(?)는 안하지만

감사한 하루될께요.

ㅋㅋ~

이영주(강남)
댓글
2013.03.13 09:30:34

아.. 그 감사가 그 감사인가요??ㅎㅎ

점심에 명동에 봄옷을 사러 갔어요.

H&M과 자라매장을 갔는데 

이거 이벤트용품매장도 아니고 하나같이 입으면 굴욕적인..ㅋ

옷걸이에 있을땐 괜춘한데 입으면 참 없어보이더라구요.

결국 다 내려놓음..


돌아올때 엉뚱하게 엄마 생각에 비첸향 육포 사가지고 왔네요ㅋ


이영주(강남)
댓글
2013.03.12 15:36:59

순장님 다 잘 어울리실 거 같은데...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3.12 16:25:55

자라매장.. ㅋㅋ 그런곳도 있군요..

 

김영수
댓글
2013.03.12 19:49:00
아..육포를 회사에 놓고퇴근..급 피곤해지유
김에스더
댓글
2013.03.13 09:31:56

영수형제님

옷걸이 개안은뎅....

이효정(강남역)
댓글
2013.03.13 10:19:03

비첸향 육포.. 저거 작게 포장되어있는 매콤한 맛 육포 아닌가요??

오늘은 꼭 들고 가세용~~ㅎ

오늘 하루도 성령의 임재를 갈망합니다.. 주님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3.12 09:25:39

주님의 임재안에서.. 권능의 날개에서.. 갑자기 이 찬양이 생각나네요.

김영수
댓글
2013.03.12 13:12:26

아멘!

처음 왔습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3.12 09:26:05

참.. 잘 오셨습니다.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3.12 09:27:19

참... 오늘이 생일이시군요. ㅎㅎ 생일 축하합니다.  축복합니다^^

김영수
댓글
2013.03.12 13:12:55

환영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03.12 15:35:27

종훈형제님 어서오세요~~

심리치료하시는 자매님도 함께 오세요ㅎㅎ^^

오늘 모임에 오시기로 한 분이 계신데,

순적하게 잘 오시기를,,,,,,,

김은정(강남)
댓글
2013.03.11 13:10:14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해요~ *^^*

순장님도 순적하게 오세요~ 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3.03.11 15:43:02

꼭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고 모임에서 뵈어요~^^


아 추워~ 쫄쫄이를 넘 성급히 벗은듯..

이영주(강남)
댓글
2013.03.11 09:16:45

내복보다 쫄쫄이가 더 따뜻한가요??

이제 곧 꽃샘추위가 옵니다.

imimi(김영미)
댓글
2013.03.11 13:35:42

아~~욱껴요........^^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김태양
댓글
2013.03.08 23:39:19

영수 순장님도요 ^.^

오늘 교회에서 양평으로 MT갑니다.

햇살 좋고 날씨도 좋네요~~^0^

샬롬!

구정남
댓글
2013.03.08 18:58:42
MT 좋아요..좋은여행되세요
김영수
댓글
2013.03.08 19:59:54

오호라~

김태양
댓글
2013.03.08 23:41:42

좋은 날 가시네요~ 잘 다녀오세요ㅎㅎ

김은정(강남)
댓글
2013.03.09 11:08:43
와 좋겠다~~ㅎㅎㅎ
오늘 정말 햇살 좋고 날 좋구나~
공부하기 딱 좋은 날이구나~~^^ ㅜㅠ
imimi(김영미)
댓글
2013.03.11 13:36:42

토욜 날씨 넘 좋았었는데~~^^

안녕하세요? 성낙훈입니다.

 

홈페이지 가입 후 어푸어푸 정신없이 둘러보다가 글 남겨요~

 

보니까 여러 지체분들의 모습이 절 미소짓게 하는군요~

 

앞으로도 종종 들를께요.. 

 

bbb지체들 홧팅~! ^-^

이영주(강남)
댓글
2013.03.07 14:35:23

Oh~~~a pilgrim^^

 

닉네임도 멋지고 훈훈한 낙훈형제^^

자주 와서 발도장 남겨줘요~

김영수
댓글
2013.03.07 15:34:14

환영합니다^^

구정남
댓글
2013.03.08 19:00:20
멋지고 좋아요^^~
김태양
댓글
2013.03.08 23:43:16

'순례자'에서 포스가 느껴지십니다ㅎ 웰컴~

오늘 하루는 인천공항에서 근무해요.

저녁에 남은 한 팀만 잘, 그리고 일찍 마무리 하고,

이따 모임에서 뵈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3.07 13:55:38

태양형제님.. 참 성실하고 충성스러워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3.07 14:36:53

멀리서 와야하겠네요~~

하루 일과 잘 마치고 모임 오는 발걸음을 아주 가볍기를 바라며...

오늘도 룰루랄라~~♬

하나님만 찬양하며^^

김영수
댓글
2013.03.07 15:35:47

참 멀리서 오고가네요. 그 길이만큼 은혜가 더하시길요~

늦은 출췍 ^^

김영수
댓글
2013.03.06 22:34:03

많이 바쁘시죠?^^

이영주(강남)
댓글
2013.03.07 08:24:54

발도장 콩^^

오랫만에 글 남겨 보네요.~

외적인 사정들이 우우죽순 생겨나다보니 많이 소홀해졌나봅니다.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늦 추위의 감기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건강유의 하시구요.

 

이제 곧 다가올 봄의 하늘을 기대해 봅니다.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3.06 17:32:28

이제 고만 추웠음 좋겠어요~

얼른 봄이 왔음 좋겠네요

순장님도 감기 얼른 나으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3.06 17:36:08

우용형제의 의상을 보니 완연한 '봄'의 기운을 느끼겠더라고요^^

감기 다 나았나요~~

김영수
댓글
2013.03.06 22:33:38

용 오랫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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