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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천혜향을 한번 먹어봤네요,,

사무실에서 다음 주간 감사가 있어서 물품 장보면서 사봤는데,,,

음냐링... 그닷....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4.05 12:13:14

천혜향이 뭔지 검색 좀 해봐야겠네요 ㅎㅎ

김영수
댓글
2013.04.05 13:15:20

저는 말로도 못들어 봤네요~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3.04.05 14:57:22

'하늘이 내린 향기' 란 뜻의 천혜향은  

생김새가 너무 곱고 예쁘죠오~~~

 

근데 맛은 못생긴 한라봉이 더 맛있어요^0^

역시 외모를 취하지 않으시는 공평하신 하나님의 창조물ㅋ

오늘 아침에 새벽예배 나오려고 했는데..

알람도 못듣고 잤어요 ㅠ.ㅜ

아침에 너무 밝아서 깜짝!! 놀라서 일어났어요.

비록 알람은 못들었지만 밝은 해를 주셔서 지각 안하게 해주심 감사~~ㅋㅋㅋ

김찬우
댓글
2013.04.05 11:26:43

한나자매님이 안보이셔서,, 어인일인가 했습니다.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4.05 12:14:42

이번주 월요새벽에 제가 그랬는데 ㅎㅎ

김영수
댓글
2013.04.05 13:14:37

오우~ 저는 시도도 안하죠~

이영주(강남)
댓글
2013.04.05 15:01:33

햇빛 보다 더 밝은 빛으로 이끄심...

어둔 밤 지나고 동 튼다

환한 빚 보아라 저 빛

주 예수의 나라 이 땅에 곧 오겠네 곧 오겠네~♬♪

 

 

우리 인생의 어둔 밤은 반드시 지나간다는 사실...

어제부터 계속 입술에 맴도는 찬송이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4.04 11:49:18

순간순간 그런 어둠의 터널을 지나 환한 빛으로 길이 열릴때 느끼는 감사함은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죠^^

김영수
댓글
2013.04.04 13:23:10

할렐루야~ 근데 이미지 안보여요 ㅎ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4.04 16:31:02

아멘~

김찬우
댓글
2013.04.05 11:27:21

고요한 아침의 나라~~

 

지금은 나라와 민족 그리고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해야할 시기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를 보지만, 하나님은 왜 하는지를 보신다.


오늘의 양식 중에서..

마음을 들여다 보면 100%가 없는것 같아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4.04 11:51:41

때론 무엇을 하는지도 왜 하는지도 모른체.. 습관적으로 그곳에 머물러 있을때가 많네요..

하지만 그런 부족한 자를 사랑으로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이 바로 우리 하나님의 마음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4.04 16:32:04

왜하는가... 마음의 동기가 무엇인지..생각하면.. 찔림이 많네요~

김찬우
댓글
2013.04.05 11:28:00

선한 동기로 시작했다가

인간적인 결과를 얻지 않기를

내가 그러하지 않기를,,, 하는 마음이 많이 듭니다.

분주한 오전을 보내고 이제 출첵하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4.04 09:10:10

항상 사무실에 오면 생명의 삶부터 열어 보는데

요즘은 강남홈페이지 먼저 들어오게 되네요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4.04 11:53:59

전.. 지금 전주지사에서 뭔 서류를 갑작스레 요청해서 회계사무실에 요청하고 퀵아저씨 오실때까지 대기중 ㅎㅎ

그리고 고속터미널로 후다닥 달려가야하는 이시간.. 출췍합니다..ㅎㅎ

김찬우
댓글
2013.04.05 11:28:24

분주함속에서도 성실한 우리 영수님

우용하고 점심같이 먹고 출첵... 근데 우용형제가 너무 바쁘네요 ㅠㅠ

김영수
댓글
2013.04.03 15:16:03

화이팅하세요^^

김찬우
댓글
2013.04.05 11:28:53

우용형제 바쁘지만,,, 그 가운데서 아름답게 살고 있어서 감사해요...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경험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굳이 그러시지 않아도 돼는데,, 비정기 인사발령으로 돕는 자를 붙여주시고,,,, ㅎㅎ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04.03 09:20:26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이에게 <엡3:20>

감사의 찬양을 올립니다^0^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4.03 09:34:51

하나님이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셨네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3.04.03 11:52:55

^^ 참 감사하네요~~ ㅎㅎㅎ

 

김영수
댓글
2013.04.03 15:16:38

감사하네요^^

그때 어머니가 항상 말씀하셨던 것이 있다. "이 세상에 열정 있는 사람들은 많아. 선교한다고 붕붕 뛰고 있는 사람도 많고 박사학위 있는 사람들도 많단다. 하지만 너는 잘하든, 못하든, 무디고 모자라도 한 가지만 해. 항상 네가 있는 그곳을 지키는 사람이 돼. 주님이 언제라도 찾으실 때 '저, 여기 있어요'하는 사람이 되면 돼." - 다니엘 김 / 철인


모임에 있어야 할 자리에 있고, 직장의 섬겨야 할 자리에 꾸준히 있는 것이 결코 쉬운것은 아니라는 것. 또한 이것이 공허한 것이 아닌 의미있는 삶이라는 것. 그리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이라는 것이 느껴지네요.

김성택
댓글
2013.04.03 08:30:53
많이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그리고 하나님만을 의식하고 의미있는 삶이 되도록 해야겠네요~~
김찬우
댓글
2013.04.03 08:33:57

순간 영수형제님 어머니의 말씀인줄 알았습니다...

뭐 영수형제님 어머니께서도 동일하게 말씀하시겠죠,,

이영주(강남)
댓글
2013.04.03 08:36:02

He said to him, "Abraham!"

 

 "Here I am," he replied.

 

언제어디서나 하나님이 부르실 때,

부끄러워 숨거나 지체하지 않고,

 " 네 , 저 여기 있습니다." 라고 대답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으로...

김은정(강남)
댓글
2013.04.03 11:51:55

"영주야! 영주는 어디서 뭐한다냐~"

 

영주야... 엄마가 찾으신다. ㅎㅎ

홍지현
댓글
2013.04.03 14:00:39

참 좋으신 어머님이시네요

제게도 삶으로 모범을 보여주시는 귀한 믿음의 영적 어미와 같은 선배님들이 계셔서 참 감사해요~

 

삼상 23:16 -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일어나 수풀에 들어가서 다윗에게 이르러 그에게 하나님을 힘 있게 의지하게 하였는데

주위 사람들이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얼만큼 돕고 있는지 되돌아 보게 되는 말씀이네요.
오늘하루도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4.02 11:16:35

바로 그와같은 삶을 위해 우리가 모여 성경공부를 하는 이유이기도 한데.. 도전의 말씀 감사합니다.

박한나(강남역)
댓글
2013.04.02 14:59:32

아멘~

이영주(강남)
댓글
2013.04.02 15:17:30

그냥 의지하는 게 아니라

'힘 있게' 의지 해야 하는군요~~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_<호세아6:3>

 

아멘^^

김성택
댓글
2013.04.02 17:22:28

그런 믿음의 동역자가 있음에.. 그리고 내가 그런 동역자가 되도록 성장해야 겠네요~

김찬우
댓글
2013.04.03 08:34:41

저는 영수형제님을 '성실맨'이라고 부르고 싶어요....

잠시후 모임에서 뵈어요.

오늘은 성택형제님이 기타 데뷰하는 날입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04.02 08:24:37

세 분의 기타 연주,

서라운드 시스템으로 더 우렁차게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4.02 11:15:20

찬양팀의 섬김으로 모임의 시작이 더욱 풍성해서 감사합니다.

김성택
댓글
2013.04.02 17:23:51

"데뷰'라는 거창한 말은...^^;;;

겸손히 섬김의 자세로 제가 있어야 할 곳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3.04.03 08:34:59

정말 이날 감동이었습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04.03 09:13:32

그러셨던 거 같아요

사진까지 찍어 주시고...ㅎㅎ

오늘 여러분이 기도해주시는데로,,,

저희 직장의 박두홍계장과

제가 교회에서 돌봤던 홍윤기형제를 모임으로 데려가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기도해 주셔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4.01 09:14:20

아~~~박두홍 형제님도 오시는군요~~열심히 기도했습니다.

홍윤기 형제님 미리 환영합니다^^

 

오늘 새가족반 정희경자매님 인도로 허유희 자매님이 처음 모임을 방문합니다.

기쁨으로 환영해 주시고 꼭 오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lol

김영수
댓글
2013.04.01 10:34:34

할렐루야~

요즘 무슨책 읽고 계시나요?

알려주시고 추천도 해주세요^^

 

전 맨투맨 교재인

그리스도인 성장의 열쇠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

이두권읽기도 바쁘네요^^;

저의 맨투맨 필수교재라 수없이 읽고 또 읽고 앞으로도 쭉 읽을 책인데

몇번을 읽어도 감탄하면서 읽는 책이네요

안읽어보셨다면 꼭 정독하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3.30 07:51:18

저는 대니얼 킴 선교사의 '철인' 두 번째 읽고 있어요^0^

 

철인

강인한 마음으로 세상을 초월하는 ‘철인’이 되라!

『철인』은 주님의 나라로 향하기 위한, 시대를 돌파할 수 있는 강건함을 예배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담은 책이다. 저자는 어렸을 때 일본 후쿠오카 거리에서 복음을 외쳤고, 선교사가 되어 서도 위험한 지역을 돌아다니며 끊임없이 믿음을 전파했다. 믿음은 누군가가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배우고 온전한 예배자가 되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현 사회는 복음적인 요소가 담긴 말을 수없이 선포해도, 복음 그 자체의 의미가 희미해진다고 설명했다. 저자는 말씀을 향한 두려움을 회복하면서, 온전하고 순전한 복음으로 무장한 세대가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사랑 위에 세운 삶을 안내하고, 주위의 화려한 환경이 아닌 골방에서 만난 거룩한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준다. 더불어 짝퉁 복음과 진짜 복음을 비교하여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한 길로 이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3.03.30 07:58:50

[관계 파괴자]

 

신간도서를 보다가 그림과 제목이 파격적이어서 구입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관계를 서서히 망가뜨리는 사람들의 여러가지 형태들이 게재되어 있어 흥미롭고, 원인과 해결책도 제시하는군요.

우리는 한 사람의 언행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게 되지만, 그 사람이 그렇게 표현 할수 밖에 없는 내면의 아픔이나 쓴 뿌리를 긍휼히 여기고 하나님의 시각으로 그 영혼을 품고 이해하는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ㅎㅎ

 

 

관계파괴자

우리는 모두 관계 파괴자다!

『관계파괴자』는 처음엔 좋았던 관계가 시간이 갈수록 묘하게 악화되는 일이 되풀이 되는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이를 ‘관계파괴자’라고 말하며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책은 10만 시간의 임상 경험을 통해 얻은 관계에 관한 통찰과 관계 회복의 노하우를 담고 있다. 관계에서 위기에 처해본 사람, 현재 위기에 처한 사람, 현재의 좋은 관계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을 제시한다.

랜디 건서 박사는 임상 심리학자로 지난 40년 동안 관계의 위기에 처한 수많은 개인과 커플들을 상담해 왔다. 실제 상담한 결과를 바탕으로 저자는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저지르는 문제 행동에는 무엇이 있는지, 왜 그 행동이 문제가 되는지, 우리는 왜 그런 사람에게 끌리게 되는지 등 독자의 궁금증을 풀어간다. 또한 관계를 성공으로 이끄는 것이 무엇인지, 왜 관계가 삐걱거리는지, 파국에서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좋은 관계를 잘 유지하려면 우리가 어떤 기술과 가치를 훈련해야 하는지 등을 살펴본다.

 

김영수
댓글
2013.04.01 07:31:38

다들 대단하시네요~

김찬우
댓글
2013.04.01 08:35:21

저도 다른 분들이 추천해 주시는 책을 읽도록 하겠습니다. ^^

왠지 기분좋은 금요일.

남은 오후 즐근들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3.03.29 13:34:43

聖 금요일..

어제 저녁 목요순장모임 이후,,,,

교회학교 학생이었던 (이제는 청년이된) 형제와 통화를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20세 되던 해 불현듯 전화해서 만나자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불현듯 생각났네요..

 

돌아오는 월요일에 모임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그가 오는 발걸음 순적하기를 기도해 주셔요

그리고, 이번 주에 참석한 박두홍형제가 또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 마음 변하지 않고 - 모임에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부릉부릉,,, 돌파하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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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댓글
2013.03.29 09:52:14

한 영혼을 깊이 돌보려는 마음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은혜를 주시겠지요.

오늘 하루도 승리하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3.29 10:24:39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 주님앞에 돌아올 때..

그리고 너무나도 귀한 믿음의 동역자가 나와 함께 할때..

우린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만나면 힘이 납니다.. 바로 그런 모임에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김은정(강남)
댓글
2013.03.29 12:52:05

저도 제가 아동부 때 가르쳤던 아이들이 벌써 자라서 지금은 함께 아동부 교사로 섬기고 있네요~

정말 어메이징~~ 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3.03.29 13:36:01

방금 뭐가 지나갔냥.....ㅎㅎ

 

한 영혼, 영혼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비전반으로 부르셨으니 부르심을 따라 힘써야죠~~

부활절~~

금식~~~

새벽기도~~~

금요일~~~

김찬우
댓글
2013.03.29 08:40:34

귀하셔요

김영수
댓글
2013.03.29 09:52:46

대단하십니다.

전 먹을꺼 다 먹고

잘 자고..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3.29 10:22:21

사순절.. 다들 특별하게 보내신 것 같은데..

나는 뭘 했나 싶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김은정(강남)
댓글
2013.03.29 12:49:55

모두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표현들이네요~ ^^

아멘~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3.03.29 13:37:58

聖 금요일 예배^^

부활절 계란나눔 행사 마무리 잘 되었어요.

신우회분들이 적극 도와주셔서 무척 수월했고, 감사가 되고 함께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네요.

또한 하나님의 사랑이 구석구석 전달되어 기쁘네요~

imimi(김영미)
댓글
2013.03.28 16:17:16

넘 귀하시네요 저도 낼 우리 본부만 하려구요~~~~^__^

김찬우
댓글
2013.03.29 08:41:04

영수형제님이 직장에서 세우고 있는 형제, 자매들이 있어서

든든했을것 같아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3.03.29 12:52:55

참 감사한 일! ^^

이영주(강남)
댓글
2013.03.29 13:38:32

기쁨 두배, 감사 가득^^

오늘은 부활절 계란을 나누어 줍니다. 행사가 잘 진행되고 

주님의 사랑이 전달되도록 중보부탁해요.


모두 화이팅 하시고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3.28 10:47:44

귀한 섬김에 주님의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3.03.28 13:50:47

행사는 잘 끝났나요?

적어도 영수형제님이 이러한 행사를 계속하는 한,,,,

부활절이라는 날이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알게될것 같네요...

원산지~1.JPG

 

이런 착한 원산지 표시를 봤나.....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3.28 09:21:46

ㅋㅋ

김영수
댓글
2013.03.28 09:54:21

ㅎㅎ

김은정(강남)
댓글
2013.03.29 12:53:22

친절해도 너~ 무 친절해~ *^^*

오랜만에 흔적 쿵~하고 남겨요^^

특새로 인해서인지 눈꺼풀이 내려오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찬물로 세수하고 왔습니다..

저희 지체분들도 춘곤증으로 피곤하시겠지만 건강관리 체력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남은 오후시간도 잘 마무리하세요~* 

김영수
댓글
2013.03.27 17:09:00

와우~ 전 월요일 하루 새벽기도하고 끝이네요.

예수님은 땀이 피가되도록 기도하셨는데

제 기도는 땀도 나지 않네요. 간절히 기도해 본적이 언제였는지..


낙훈형제님도 건강하시고요^^

김찬우
댓글
2013.03.28 08:26:44

기도가 필요한 시기이고

기도해야만 하는 시기이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3.03.28 09:22:49

흔적 쿵에.. 양심이 쿵.. 하네요..

그리스도인으로서 정직하고 성실해야 하기에

근무시간엔 업무에 집중하자 했는데..

딴짓좀 하다 벌써 점심시간이..ㅠㅠ

김찬우
댓글
2013.03.28 08:26:18

저도 그런 날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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