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1.나의버전: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를 보내주시어서 죄사함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풍성한 삶으로 우리를 인도하신것입니다 
2.하나님버전:내가 너를 자녀로 삼은것은 너에게 풍성한 삶을 주고 싶어서였다 너희의 풍성한 삶을 위하여 나는 대가도 지불하였다 그것이 너희곁에 있는 예수그리스도란다
3.하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 어제 ‘마태’라는 영화를 잠깐 봤습니다 예수님과 베드로가 만나는 장면이었습니다
- 예수님께서 직접 물에 뛰어드셔서 베드로의 배에 오르시고 가운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고 하십니다
- 베드로는 엄청난 수확을 경험하고 예수님을 알아봅니다 그분이 메시야임을 알아봅니다 
- 만약에 그가 예수님의 하나님 되심을 알지 못하고 물고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 그물포인트를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주변을 관찰했을 것이고 내일 다시와서 이곳에서 다시 잡아야겠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따라가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예수님이 직접 오셔서 베드로를 만나시고 그에게 하나님 되심을 보여주신것은 앞으로 베드로를 향한 엄청난 풍성한 삶이 있을지를 예시로 보여주신것 같았습니다
- 매년 만나는 부활절인데 올해는 의미가 정말 다르게 느껴집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바라보는 관점이 매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 부활절계란은 전도의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되는것 같습니다 받는사람은 ‘ 오늘이 부활절이구나..’하면서 다 알게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