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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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8-01 |
962 |
32 |
신록의 계절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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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7-01 |
1150 |
31 |
호국영령의 달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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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6-01 |
1258 |
30 |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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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4-30 |
1309 |
29 |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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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4-01 |
1326 |
28 |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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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자 |
2010-01-01 |
1336 |
27 |
봄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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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2-28 |
1350 |
26 |
어린 아이들 같이 겸손한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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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5-05 |
1354 |
25 |
2009년의 마지막 달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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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자 |
2009-12-07 |
1366 |
24 |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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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2-01 |
1381 |
23 |
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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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4-01 |
1388 |
22 |
봄봄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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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3-01 |
1418 |
21 |
고흥모임 2009사역평가 및 2010사역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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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사랑 |
2009-12-15 |
1473 |
20 |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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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1-31 |
1480 |
19 |
어느덧11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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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11-01 |
1509 |
18 |
어느덧 10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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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10-01 |
1513 |
17 |
고흥 모임 까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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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사랑 |
2009-11-21 |
1515 |
16 |
호남지구리트릿안내(직장선교는 사역이 아닌 참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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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
2010-09-07 |
1517 |
15 |
결실의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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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9-01 |
1519 |
14 |
어느덧 12월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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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12-01 |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