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
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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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4-01 |
1620 |
99 |
어린 아이들 같이 겸손한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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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5-05 |
1652 |
98 |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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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6-03 |
1599 |
97 |
순록의 계절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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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7-01 |
1549 |
96 |
어느새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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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8-02 |
1476 |
95 |
결실의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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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9-01 |
1502 |
94 |
호남지구리트릿안내(직장선교는 사역이 아닌 참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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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
2010-09-07 |
1516 |
93 |
어느덧 10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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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10-01 |
1518 |
92 |
실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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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
2010-10-17 |
1614 |
91 |
어느덧 11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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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11-01 |
1526 |
90 |
어느덧 12월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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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12-01 |
1453 |
89 |
Happy Ner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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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1-01 |
1407 |
88 |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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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1-31 |
6323 |
87 |
봄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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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2-28 |
1211 |
86 |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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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4-01 |
1249 |
85 |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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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4-30 |
1161 |
84 |
호국영령의 달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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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6-01 |
1053 |
83 |
신록의 계절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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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7-01 |
1009 |
82 |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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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8-01 |
1130 |
81 |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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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9-01 |
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