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3 |
실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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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10-20 |
1596 |
| 72 |
어느덧11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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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11-01 |
1509 |
| 71 |
어느덧 12월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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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12-01 |
1530 |
| 70 |
Happy Ner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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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1-01 |
1573 |
| 69 |
2010년 사역현황 및 2011사역계획(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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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닮기원해 |
2011-01-05 |
1599 |
| 68 |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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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1-31 |
1480 |
| 67 |
BTC1훈련을 앞두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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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닮기원해 |
2011-02-10 |
1714 |
| 66 |
봄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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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2-28 |
1350 |
| 65 |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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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4-01 |
1326 |
| 64 |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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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4-30 |
1309 |
| 63 |
호국영령의 달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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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6-01 |
1258 |
| 62 |
신록의 계절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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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7-01 |
1150 |
| 61 |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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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8-01 |
962 |
| 60 |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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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9-01 |
818 |
| 59 |
기도(祈禱)의 문(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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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10-01 |
795 |
| 58 |
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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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11-01 |
701 |
| 57 |
고백(告白)과 평화(平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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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12-01 |
596 |
| 56 |
오직 성령(聖靈)안에서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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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12-31 |
553 |
| 55 |
당신(當身)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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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2-02-01 |
521 |
| 54 |
언약(言約)의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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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2-03-02 |
4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