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
예정된 고난속에서도 굽히지않는 바울의 사역과 의지
[2] | 김세열 | 2013.07.30 | 940 |
124 |
7/29 은혜의 삶(행20:1-12)
[1] | 박덕순 | 2013.07.29 | 825 |
123 |
복음을 전하는 자의 자세는 담대하며 비겁하지 않습니다
[4] | 문주영 | 2013.07.23 | 817 |
122 |
7/23 아테네가 아닌 고린도로!!(행18:1-11)
[4] | 박덕순 | 2013.07.23 | 865 |
121 |
사도행전 17장24절부터 34절큐티
[5] | 김세열 | 2013.07.22 | 1327 |
120 |
7/18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법(행16:16-32절)
[6] | 박덕순 | 2013.07.18 | 1019 |
119 |
성숙으로 이끄시는 하나님 (창45:1~15)
| 박덕순 | 2013.04.17 | 785 |
118 |
합리적인 사람의 함정(마26:6-16)
| 박덕순 | 2013.03.27 | 1047 |
117 |
"초청자와 참여자는 다릅니다 "(눅14:15~24)
| 배성연 | 2012.08.23 | 974 |
116 |
변명(눅14:15-24)
| 박덕순 | 2012.08.23 | 989 |
115 |
사역자의 함정(눅10:17-24)
[1] [2] | 박덕순 | 2012.08.08 | 1043 |
114 |
변화산에서 내려와 죽는 제자들(눅9;28-36)
| 박덕순 | 2012.08.04 | 1119 |
113 |
주님의 질문 (눅9:18-27)
| 박덕순 | 2012.08.03 | 979 |
112 |
주님, 지금은 빈들인데요 (눅9:10~1&)
[2] | 박덕순 | 2012.08.03 | 1088 |
111 |
서로 반응하고 살기 (눅7:24-35)
[4] | 박덕순 | 2012.07.26 | 1046 |
110 |
지나친 겸손 (출4:10-17)
[2] | 박덕순 | 2012.03.09 | 1469 |
109 |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의 보냄을 받다"출 3:7~14
[5] [2] | 배성연 | 2012.03.07 | 1390 |
108 |
"구원 계획의 신비" (롬 11:25~36)
[1] | 배성연 | 2012.01.31 | 1232 |
107 |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기뻐합니다" (롬 1:26~32)
[2] [1] | 문주영 | 2012.01.05 | 1372 |
106 |
일하십시오!!(살4:1-18)
| 박덕순 | 2011.12.05 | 10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