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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7장24절부터 34절큐티
[5] | 김세열 | 2013.07.22 | 1163 |
24 |
해가뜨면 만나는 스러지나니
[1] | 문주영 | 2010.01.28 | 1165 |
23 |
하나님 품에 안기는 삶 (신1:19-33)
[2] | 박덕순 | 2011.03.03 | 1179 |
22 |
순장, 그 빛나는 면류관
| 박덕순 | 2010.05.29 | 1187 |
21 |
" 와서 보라 ! "
[1] | 문주영 | 2010.01.08 | 1189 |
20 |
"구원 계획의 신비" (롬 11:25~36)
[1] | 배성연 | 2012.01.31 | 1192 |
19 |
갈급한 가운데 마시는 생수
| 김혜숙 | 2010.01.16 | 1203 |
18 |
두 마음을 품는 자(시 119:113-128)
[3] | 박덕순 | 2011.10.28 | 1204 |
17 |
불의한 사람의 계획과 하나님의 선한 계획.
[3] | 배성연 | 2010.08.13 | 1241 |
16 |
검을 주러 왔노라 (마태복음 10:32~42)
[4] | 서경아 | 2011.07.25 | 1248 |
15 |
아...소통이 안돼 (마16:1-12)
| 박덕순 | 2011.08.11 | 1272 |
14 |
예수님의 수난과 제자들의 관심(마20:17~28)
[2] | 서경아 | 2011.08.22 | 1277 |
13 |
오늘의 요리 "소제" (레2:1-16)
[3] [1] | 박덕순 | 2011.09.26 | 1292 |
12 |
"참된 정결" (마태복음 15:1~20)
[2] | 배성연 | 2011.08.08 | 1325 |
11 |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기뻐합니다" (롬 1:26~32)
[2] [1] | 문주영 | 2012.01.05 | 1328 |
10 |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의 보냄을 받다"출 3:7~14
[5] [2] | 배성연 | 2012.03.07 | 1351 |
9 |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 (빌2:19-30)
[2] [2] | 박덕순 | 2011.02.20 | 1376 |
8 |
지나친 겸손 (출4:10-17)
[2] | 박덕순 | 2012.03.09 | 1432 |
7 |
슬픈 가룟유다의 선택(마27:1-10)
| 박덕순 | 2011.09.19 | 1434 |
6 |
믿음이 작기 때문입니다(마17:14~27)
[2] | 김혜숙 | 2011.08.15 | 14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