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
우리는 이미 승리자입니다.(골 2:8~15)
[7] | 박덕순 | 2010.09.18 | 918 |
84 |
성도가 생각할 것과 입을 것(골3:1-11)
[1] | 배성연 | 2010.09.20 | 781 |
83 |
제 대신에....(골4:1-9)
[4] | 박덕순 | 2010.09.23 | 854 |
82 |
서로 돌아보며 배려하는 공동체(골4:10~18)
[1] | 배성연 | 2010.09.24 | 851 |
81 |
나의 모든 근원 (시편 87: 1~7)
[6] | 이수경 | 2010.10.01 | 711 |
80 |
영적 침체기에 드리는 영혼의 고백(시편 88:1~18)
[5] | 배성연 | 2010.10.02 | 1003 |
79 |
지금은 기초를 닦아야 할 때(시97:1~12)
[1] | 박덕순 | 2010.10.14 | 852 |
78 |
창조주 하나님의 완전한 섭리(시편104:1~18)
[1] | 배성연 | 2010.10.22 | 1050 |
77 |
교회, 하나님의 지혜를 알리는 통로.(에베소서3:1~13)
[12] | 배성연 | 2010.11.05 | 929 |
76 |
꿈꾸는 자의 기도(엡 3:14~21)
[9] | 박덕순 | 2010.11.06 | 822 |
75 |
요한 계시록 큐티를 시작하면서(계1:9~20)
[1] [2] | 박덕순 | 2010.11.18 | 1058 |
74 |
영생과 영벌의 기준이 되는 생명책
[2] | 박정옥 | 2010.12.27 | 933 |
73 |
어린양의 신부 새 예루살렘
[4] | 문주영 | 2010.12.29 | 954 |
72 |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려면
[2] | 박덕순 | 2010.12.30 | 720 |
71 |
찬양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한해(역대상 16:23~36)
[2] | 서경아 | 2011.01.03 | 747 |
70 |
뜻을 정하고 실천하는 그리스도인
[5] | 이수경 | 2011.01.04 | 885 |
69 |
합리적인 항변과 지혜로운 말(단 2:1~13)
[4] | 박덕순 | 2011.01.06 | 644 |
68 |
이방 나라의 고위 관리가 된 다니엘(다니엘2:46~49)
[2] | 배성연 | 2011.01.10 | 815 |
67 |
불꽂이 사르지못한 정금믿음
[3] | 김혜숙 | 2011.01.13 | 1020 |
66 |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
[3] | 박정옥 | 2011.01.17 | 7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