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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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62 | 아름다운 일에는 때가 없다 | 박상형 | 2023.04.03 | 6 |
| 3761 | 거짓교사에 대하여 | 박상형 | 2023.04.02 | 11 |
| 3760 | 멈추어서는 아니 될 일 | 박상형 | 2023.04.01 | 6 |
| 3759 | 해야 할 일을 위해선 하지 않아야 할 일을 해야 한다 | 박상형 | 2023.03.30 | 5 |
| 3758 | 참 성도의 이름 값 | 박상형 | 2023.03.29 | 8 |
| 3757 | 내 생각속에는 답이 없다 | 박상형 | 2023.03.28 | 5 |
| 3756 | 간절함과 정성은 미래에 반영되지 않는다 | 박상형 | 2023.03.27 | 1 |
| 3755 | 이미 시작했지만 아직 시작하지 않은 것처럼 | 박상형 | 2023.03.25 | 4 |
| 3754 | 다윗(나)의 말이 사실이 아니라면... | 박상형 | 2023.03.24 | 9 |
| 3753 | 살리는 종으로 살고 싶다 | 박상형 | 2023.03.20 | 7 |
| 3752 | 사랑을 통해 공의를 보다 | 박상형 | 2023.03.19 | 6 |
| 3751 | 복음이 왔다 | 박상형 | 2023.03.17 | 7 |
| 3750 | 알면서도 할 수 없는 일 | 박상형 | 2023.03.16 | 12 |
| 3749 | 빵 배에 말씀을 채우다 | 박상형 | 2023.03.15 | 7 |
| 3748 | 다윗에게서 사울을 읽다 | 박상형 | 2023.03.14 | 2 |
| 3747 | 다윗에게서 사울을 읽다 | 박상형 | 2023.03.14 | 5 |
| 3746 | 미치지 않으면 그 집은 천국처럼 보인다 | 박상형 | 2023.03.12 | 2 |
| 3745 | 말씀으로 충만한 나라 | 박상형 | 2023.03.09 | 44 |
| 3744 | 믿음은 믿음을 사랑한다 | 박상형 | 2023.03.08 | 36 |
| 3743 | 욕심은 질서를 엉망으로 만든다 | 박상형 | 2023.03.01 |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