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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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하나님에게 길들여짐 | 박상형 | 2023.05.27 | 12 |
공지 | 말씀이 이루어지는 소리 | 박상형 | 2022.12.27 | 151 |
공지 | 그 날을 반갑게 맞기 위해 | 박상형 | 2022.02.28 | 151 |
171 | 교회를 지키려면 | 박상형 | 2023.07.26 | 2 |
170 | 예루살렘회의 비평 | 박상형 | 2023.07.27 | 3 |
169 | 조용히 팀에 합류한 누가 | 박상형 | 2023.07.29 | 2 |
168 | 말씀과 미소로 시작하는 아침 | 박상형 | 2023.07.30 | 2 |
167 | 감옥에 갇힌 이유 | 박상형 | 2023.07.31 | 3 |
166 | 말씀으로 여는 문 | 박상형 | 2023.08.01 | 2 |
165 | 미련한 복음 | 박상형 | 2023.08.02 | 2 |
164 | 주의 길 | 박상형 | 2023.08.04 | 2 |
163 | 더 배움 | 박상형 | 2023.08.05 | 2 |
162 | 들어보지도 못한 말 | 박상형 | 2023.08.06 | 2 |
161 | 나는 내가 믿는 신을 걱정한 적이 없다 | 박상형 | 2023.08.08 | 3 |
160 | 빵 먹으면서 하는 이야기 | 박상형 | 2023.08.09 | 1 |
159 | 돌아설 이유가 없다 | 박상형 | 2023.08.10 | 2 |
158 | 은혜의 말씀으로 세워가는 교회 | 박상형 | 2023.08.11 | 1 |
157 | 이 길은 행복을 찾아가는 길이 아니다 | 박상형 | 2023.08.12 | 1 |
156 | 타협은 타락을 막을 수 없다 | 박상형 | 2023.08.14 | 0 |
155 | 흐릿한 방향 선명하게 만들기 | 박상형 | 2023.08.15 | 1 |
154 | 꽂혀진 채 노려보고 있는 율법 빼내기 | 박상형 | 2023.08.16 | 1 |
153 | 거부하고 싶지 않은 음성 | 박상형 | 2023.08.18 | 0 |
152 | 생명의 해학 | 박상형 | 2023.08.1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