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이 열리면서 우리모임 지체들이 참으로 바쁩니다.
우리 삼성역 모임 형제, 자매들이 뭔가를 해보고자 하니
사단의 엄청난 역공인듯, 그래서 일과 가정과 환경으로 우리를 공격하는 듯
- 우리의 움직임은 저들의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듯합니다.
이제 우리가 다부지게 밀어부칠 때입니다.
전열을 가다듬고 본격적으로 공격해봅시다.
- 우선 새가족부터 시작해봅시다.
24일 월요모임까지 총 8명이 와야 하는데, 현재 1명 뿐이니
순장님들은 빨리빨리 초청해주세요.
- 전도는 어떤가요. 순장님 총 24명이니 31일까지 2명씩 하면
모임 총 48명이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지금쯤 30명 정도는 되어 있어야!
이제 슬슬 시작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 맨투맨은요!
어떻게 맨투맨 짝을 이루고 어떻게 만나서, 뭘 나누어야 할지를 고민하고 논의해 봅시다.
- 그리고 무엇보다도 7:30분까지 모임에 오는 30분의 헌신을 부탁드립니다.
30분의 헌신은 내 생명을 드리는 것처럼 어렵습니다.
일사각오가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상사의 눈치를 보기 시작하면 절대 불가능합니다.
일 보다 하나님이 우선되지 않으면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 그 30분은 단순한 시간이 아닙니다. 자기의 헌신이며, 자기자신을 십자가에 못박는 결단과 고뇌와
땀이 피가 되도록 기도하는 아픔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 참으로 바쁜 2011년 1월도 세월이 지나면 기억나지 않아요!.
다만 우리가 실행한 하나님의 일만이 남아 있을 거예요!
우리 나랄 이렇게 축복하신 하나님께 감사~!
한 외국인이 다년간의 여행 경험으로 아시아 3개국 국민을
알아보는 팁을 이렇게 알려주더랍니다.......
1. 중국인 : 시끄럽다
2. 일본인 : 시선이 45도 아래로 깔려있고.....
옷을 입긴 입었는데, 왠지 어딘가 균형이 맞지 않는,,
약간 촌스러운 듯한 느낌
3. 한국인 : 왠지 모르게,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
이렇답니다.
홍콩식당에서 제가 영어로 뭔가를 주문하고 했더니,
저에게 일본인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푸히히히......
그래서, 한국인이라고 했고,
왜 일본인이라고 생각했냐고,,,일본인 처럼 생겨서 그렇냐고 했더니,
그게 아니라 저의 영어때문에 일본인인줄 알았데요~
그니까, 결론은, 한국사람들이 영어를 잘 한다는(특히 발음) 뜻!
자랑스럽더라구요~ㅋ
주님의 축복이 이 나라에 더욱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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