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좋은가요?
1. 인기가 상승한다
2. 글쓰기에 도움이 된다.
3. 연말 시상식에서 가점이 부과된다.
4. 많은 사람에게 은혜를 준다.
5. 모임이 부흥한다.
저는 글쓰기에서 글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글의 모양새, 운율을 중요시 합니다.
위의 글쓰기는 첫줄 부터 글의 길이가 점점 증가하다가 감소하는 형상으로 마무리 됩니다.
그리고 일정한 조사의 형태를 유지하여 읽을 때 시적인 계획된 운율을 가지도록 최대한 노력한다.
ㅋㅋ 그냥 그렇단 얘기죠.....^^!@#$%^&*()
교회에서 지정한 qt책-날마다 솟는 샘물(날샘)으로 요즈음 큐티를 하고 있어요^^.
오늘의 큐티나눔
요4:1~14
*관찰:
인물: 예수님, 사마리아 여인
언제:여섯시쯤(정오)
어디서: 사마리아,수가,우물가
어떻게: 예수님-> 여인에게 '물을 청함'
왜: 여인 -> 예수님에게 '유대인이 상종하지 않는 사마리아 인에게 ''''''왜 물을 청하는가?''''''''
무엇을: 예수님을 소개-> 1) 하나님의 선물을 안다면 2) 물 청하는 이가 누군지 안다면-> 생수를 주었을 것이다.
여인의 반문: 1)그릇도 없고 우물은 깊고, 자신들에게 준 우물준 야곱보다 큰 자인지?
예수님의 대답: 야곱의 물-> 다시 목마름, 예수님의 물-> 목마르지 않음, 영생토록 솟아나는 샘물
**연구와 묵상
주님의 복음 방법: 1) 예수님은 서로 상종하지 않는 자(사마리아인)를 만남.
2) 물을 청함 - 여인이 가볍게 도와 줄 수 있는일.
3) 하나님의 선물-을 언급함.-------> 종일 마음에 남는말씀.
***느낀점
나에게 오랫동안 만나지 않고 관계가 소홀했던 사람이 있는가? 옛친구들
예수님의 방법으로 나도 다가 갈 수 있는가? 가능하다.
예수님을 전할 복음에 대해 나는 준비되어 있는가?
믿는자의 모습을 같이 전하려고 망설이지 않았는가 자신을 돌아본다.
'하나님의 선물'을 전해주기만 하면 됨. 그리고 선물을 받고 기뻐하며 선물을 잘 누리기를 기도해주기..
****결단과 적용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자...이제 만날 영혼에 대해 기도시작하기!!!
장면1~~
전세금 폭등으로 어려운 가정살림을 위해 아내가 일해야 하는 상황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또 다른 길을 제시해 주시는 하나님 믿지만~~
아내를 직업전선으로 보내는 남편의 마음은 무겁고
전세금 좀 마련해 볼라고 투자했더만 오히려 손해만 보고
아들은 옆에서 약올리고, 아들曰 " 아빠는 돈 못벌어. 엄마가 돈 버는게 빨라 "
장면2~~
모임의 리더십이 바뀌고 뭔가 좀 해볼라고 했더니
대표, 부대표들은 뭔 일들이 이리 많이 생기는지
가정경제 어려워지지, 회사 바쁘고 힘들지
아들은 아프고, 수술해야 되고 업무량은 갑자기 폭증하고
어머님은 더 아프시고, 가게는 지지부진하고
장면3~~
순장님들은 또 왜 이리 바쁘고 잘 아픈지
평균 50%는 바쁘거나 아프거나
회사 일 모두 우리 순장님들이 하고
아픈 것 다 우리 순장님들이 하고
장면4~~
따뜻한 가정이 있고
일하고 돈을 벌 수 있는 직장이 있고
예배드리고 봉사할 수 있는 교회가 있고
찬양과 기도와 공부와 교제가 있는 삼성역 모임이 있고
그래 "끝까지 가보자" 사단이 아무리 우리를 막는다 해도~~
감사^^
상황이 어렵지만 묵묵히 감당할 마음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임에 발 들일 때 처음 나누었던 다섯 가지의 확신에 대한 말씀을 가지고 당당히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비록 그 길이 좁고 거칠어도 길은 길이기에
그것도 주님이 허락하신 길이기에 능히 걸을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늘샬롬^^
He is praying for you. We are praying for you. Hope is in Him in our mind. Let's go this way with joy.
샬롬~^^ 형제님 힘내세요..전에 평생 감사 라는 책을 읽고 한달동안 기쁨으로 가득했던게 생각납니다.
주변상황은 바뀌지 않았지만..없는 것을 세지 않고, 있는 것의 수를 세기 시작하니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쁨이 넘쳐났었습니다.가족의 건강에 감사, 주님을 사모하여 모임에 한명... 두명... 자리를 지키는 형제 자매님이 있어 감사, 부대표들 대신 한 사람씩 일하고 있는 동역자들이 있어 감사..
형제님이 애써서 변화가 생기고 있지만 조급해하며 짐을 다 지려고 하지 마세요. 주님께 맡기고 형제님이 주님과 매일 기쁨의 교제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여러 복잡한 상활들 가운데서,,,,,,
특히,,무엇을 선택할지 몰라 우왕~좌왕~할때,
뭔가......잘못되어가고 있다고 느낄때,
변치 않는 상황가운데서, 그야말로 버텨야하는 것처럼 느껴질때,,,,,,
그때는 모든 것을 올 스탑하고,
하나님과 독대하기를 자청합니다....
내가 주님께 들인 시간에 비해서,
그분은 얼릉 응답하지는 않으십니다..
하루 종일, 거의 반나절을 그렇게
그분께 마음을 쏟으며,
시간을 보내도,,,말이죠.
하지만,
희미한 음성으로 혼란중의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오늘 설교에서 다시한번 들려주신 말씀....
형제님의 상황들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결코 우리의 잘잘못을 따지시는 분이
아니십니다....그분은 단지
'내가 너(너의 아픔을, 너의 연약함을, 너의 상태를, 너의 힘듦을)를 이해한다...'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모든 것을 알고 위로하시는 주님..
그 말씀이(내가 결코 잘한것은 없지만...., 나도 알고 있지만,ㅋ)
그렇게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품이 넓으신 분이
내가 섬기는 나의 하나님이라는 사실 앞에,
나의 잘잘못을 떠나서,
심한? 감사의 찬양이 흘러나왔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완벽할수는 없지요.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알고 계십니다......
다만,
우리는 스스로를 포함하여
완벽하기 원합니다.
......나쁜 것만은 아니죠.
하지만,
그 완벽의 수준 때문에,
않 빠져도 되는 힘이 빠져 버리게 되는
약점 또한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너를 온전히 인도하겠다는 그분의 음성을 듣고,
제 주변의 완전 불완전해 보이는 모든 것들을
온전히 맡기기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열심히 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또, 지치고 낙심치 않기를 원합니다.
누구보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지치고 낙심치 않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그저,
우리 각자의 템포에 맞추어,
함께 길을 가시며,
무엇보다도 기다려 주실 줄 아는 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형제님의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아픔과 어려움을 나눌 수 없다면,
그 사귐은 매우 얕은 사귐일 것입니다.
함께
화이팅하기를 원합니다.
주변보다, 상황보다,
우릴 위로하시며 새로운 힘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한걸음, 또 한걸음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방향만 정확하다면,
속도는 그 다음의 문제일 것입니다...
그 분이 이루실 것을 기대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 말씀은
모든 사역을 중단하라는 말씀으로 들리지는 않습니다.....
내가 주는 힘으로 , 힘내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형제님을 비롯하여,
우리 모든 지체들에게
하나님으로부터의 새로운
위로와 힘이 공급되기를
소망합니다.
See you tomorrow~!^^*
참.. 희안하죠...
아무 생각없이 살때는.. 아무일도 없었는데...
그냥..아주 조금 뭣좀 해보려하면... 어김없이 생각없이 살때 없었던 일들이.. 안팎으로 괴롭히는걸..
올 초부터 저도 팍팍!! 경험합니다 ^^
참..우리가 얻으려는게 얼마나 귀한것이기에.. 그러기에 또한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
박진수 형제님이 계셔서 늘 든든하고 힘이 나요~^^
점심 시간을 조금 넘어 강남교회에서 성경을 읽고 있는데
갑자기 차 한잔이 먹고 싶어서 자판기를 바라보며 주머니에 손을 넣어 보니
문득 지난 밤에 주머니의 동전들을 모두 저금 통에 넣어 버린 것이 생각났다. 헐~ㅜ ㅜ ㅜ
아는 사람을 만나 동전을 빌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게속 성경을 읽는데.....
누군가 날 보고 있는 것 같아 바라 보니 모른는 사람이다.
계속 성경을 보다가 일어나려는데
수줍은 미소와 함께 아까 나를 바라 보던 그 자매가
방금 자판기에서 가져 온 듯한 한 잔의 따뜻한 차(우유)를 내가 권한다.
"책 열심히 읽으시네요"
할렐루야~~~
넘 감사............
비록 자판기에서 뽑은 차 한잔의 금전적인 가치는 작을지 모르지만
차 한잔을 소망했던 나의 마음과
모르는 사람에게 차 한잔을 권하려 할 때 그 자매 마음 가운데 있었을 갈등과
이를 지켜 보셨을 하나님과 그의 절묘한 시간(timing)이 어우려져
깊은 기쁨으로 감사를 드리게 한다^^
2일 전에 있었던일이 생각나서.........늘샬롬^^
야망인가? 하나님의 은사인가?
지금 현재 자신의 은사(비젼,달란트)를 발견하는데 있어서 이 책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은사인지 아님 주변 은사인지 아는 진단법이 있는데
하나님이 주신 제일은사는 객관적으로도 인정받음, 자신이 그것을 즐겨야 하고, 광인, 빠른 속도감, 창조성
이런 현상이 있다면 하나님이 본인에게만 주신 은사라 하네요^^
주변은사와 혼동하지 말아야 할것은
주변은사에서는 창조성이 떨어지고 객관적으로 검증될 수 없고 그냥 자신이 즐기는 정도라 하네요
무엇보다도 영성과 전문성이 발란스를 유지할때 자신의 야망이 아닌 하나님의 은사데로
인생을 즐겁고 유익한 영적인 존재로 살아 갈 수 있다고 하네요^^
네^^*
반갑습니다^^*
자매님, 명절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시지요?
저희 모임의 자매 부대표이신 권미선 자매님께 우선 전화를 드리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자매님의 연락처는
홈피 첫 페이지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희는 매주월요일 저녁 7:30분부터9:30분까지 예배및 성경공부 모임을 가집니다.
우리카페 홈 윗편 안내(강남교회 1층 겟세마네성전)으로 오시면 됩니다.
아. 다들 반겨주셔서 넘 감사해요.
오늘 저녁에 전화드려보아야겠네요. ^^
이번주는 일이 있어서 참석을 못했고 다음주에 친구와 함께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넘 반갑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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