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 |
크리스챤이 되고 난 후의 소망 (렘5:1-9)
| 김진철(정동) | 2010.04.16 | 395 |
145 |
때리고 죽이는 하나님 (렘4:23-31)
| 김진철(정동) | 2010.04.15 | 821 |
144 |
알면서 잠잠히 있어서는 안된다 (렘4:11-22)
| 김진철(정동) | 2010.04.14 | 398 |
143 |
하나님이 대신 할 수 없는 나의 일(렘4:1-10)
[1] | 김진철(정동) | 2010.04.13 | 471 |
142 |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 (렘3:19-25)
| 김진철(정동) | 2010.04.12 | 562 |
141 |
배역한 이스라엘 패역한 유다
[1] | 김진철(정동) | 2010.04.11 | 487 |
140 |
창녀의 낯(렘3:1-10)
| 김진철(정동) | 2010.04.10 | 361 |
139 |
우상이 하나님보다 좋은 이유(렘2:26-37)
| 김진철(정동) | 2010.04.09 | 374 |
138 |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다(렘2:14-25)
| 김진철(정동) | 2010.04.08 | 489 |
137 |
내가 뭐 잘못했는데?(렘2:1-13)
| 김진철(정동) | 2010.04.07 | 431 |
136 |
내 사전에 이혼이란 없다 (렘1:11-19)
[2] | 김진철(정동) | 2010.04.06 | 570 |
135 |
내게 임하신 성령(렘1:1-10)
| 김진철(정동) | 2010.04.05 | 405 |
134 |
내게 부활하신 주님(요20:11-23)
| 김진철(정동) | 2010.04.04 | 257 |
133 |
다 끝난 것이 아니다(요19:31-42)
| 김진철(정동) | 2010.04.03 | 313 |
132 |
이제 나를 좀 믿어다오(요19:23-30)
[1] | 김진철(정동) | 2010.04.02 | 385 |
131 |
세상을 주관하시는 예수님(이사야53:7-12)
| 김진철(정동) | 2010.04.01 | 279 |
130 |
복된 소식(이사야52:13-53:6)
| 김진철(정동) | 2010.03.31 | 343 |
129 |
당할 것 다 당하게 하시는 하나님(시편22:12-21)
[1] | 김진철(정동) | 2010.03.30 | 286 |
128 |
나를 버리신 하나님의 계획(시편22:1-11)
[1] | 김진철(정동) | 2010.03.29 | 455 |
127 |
모두 하나님의 자식 (요나4:1-11)
| 김진철(정동) | 2010.03.28 | 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