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6 세왕의 죽음(렘22:10-19) [1] 김진철(정동) 2010.05.26 624
185 공평함을 위해 하나님의 인도를 구합니다(렘22:1-9) [2] 김진철(정동) 2010.05.25 368
184 살아서 기다려야 합니다(렘21:8-14) [2] 김진철(정동) 2010.05.24 866
183 이 날이 닥치기 전에(렘21:1-7) 김진철(정동) 2010.05.23 456
182 조롱거리가 되지 못한 부끄러움(렘20:7-18) 김진철(정동) 2010.05.22 328
181 진실한 말은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렘20:1-6) 김진철(정동) 2010.05.21 334
180 도벳같게 할 것이라 (렘19:7-15) [1] 김진철(정동) 2010.05.20 629
179 내게 정말 귀한 사람 (렘19:1-6) 김진철(정동) 2010.05.19 463
178 중보기도에서 저주의 기도로 (렘18:13-23) [2] 김진철(정동) 2010.05.18 442
177 토기장이 이신 하나님 (렘18:1-12) [1] 김진철(정동) 2010.05.17 487
176 하나님의 날 (렘17:19-27) 김진철(정동) 2010.05.16 388
175 직분에서 물러가지 아니하고 (렘17:12-18) 김진철(정동) 2010.05.15 332
174 나무도 나무 나름 (렘17:1-11) [1] 김진철(정동) 2010.05.14 509
173 징계에도 계획이 있으신 하나님 (렘16:10-21) 김진철(정동) 2010.05.13 270
172 하나님과의 두려운 계약 (렘16:1-9) 김진철(정동) 2010.05.12 293
171 재앙과 복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렘15:10-21) 김진철(정동) 2010.05.11 261
170 염증을 내시는 하나님 (렘5:1-9) 김진철(정동) 2010.05.10 260
169 줄을 잘서야 구원 받는다 (렘14:13-22) 김진철(정동) 2010.05.09 314
168 회개하기 전에는 용서하지 않는 하나님 (렘14:1-12) 김진철(정동) 2010.05.08 343
167 수치를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은혜 (렘13:20-27) 김진철(정동) 2010.05.07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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