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 |
정당한 징계의 은혜 (렘30:1-11)
[1] | 김진철(정동) | 2010.06.15 | 285 |
205 |
스마야의 죄(렘29:24-32)
[1] | 김진철(정동) | 2010.06.14 | 468 |
204 |
헛된 소망을 버리게 하시는 하나님(렘29:15-23)
| 김진철(정동) | 2010.06.13 | 351 |
203 |
나는 늙어 죽을텐데 70년은 너무 길지 않나요? (렘29:1-14)
| 김진철(정동) | 2010.06.12 | 338 |
202 |
환경과 인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렘28:12-17)
| 김진철(정동) | 2010.06.11 | 293 |
201 |
세 부류의 사람 (렘28:1-11)
| 김진철(정동) | 2010.06.10 | 302 |
200 |
참과 거짓 (렘27:12-22)
| 김진철(정동) | 2010.06.09 | 305 |
199 |
느부갓네살의 복(렘27:1-11)
[1] | 김진철(정동) | 2010.06.08 | 442 |
198 |
말하기의 어려움 (렘26:16-24)
| 김진철(정동) | 2010.06.07 | 304 |
197 |
말씀을 잘 듣고 잘 전하기 (렘26:1-15)
| 김진철(정동) | 2010.06.06 | 412 |
196 |
나는 하나님, 나 무서운줄 알아라! (렘25:30-38)
| 김진철(정동) | 2010.06.05 | 391 |
195 |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렘25:19-29)
| 김진철(정동) | 2010.06.04 | 315 |
194 |
진노의 하나님(렘25:12-18)
| 김진철(정동) | 2010.06.03 | 359 |
193 |
23년동안의 헛고생(렘25:1-11)
| 김진철(정동) | 2010.06.02 | 520 |
192 |
순종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렘24:1-10)
[1] | 김진철(정동) | 2010.06.01 | 339 |
191 |
꿈보다 해몽(렘23:33-40)
| 김진철(정동) | 2010.05.31 | 815 |
190 |
은밀히 행하여도 보고 있는 눈들(렘23:23-32)
| 김진철(정동) | 2010.05.30 | 303 |
189 |
여호와의 회의에 참예하는 특권(렘23:13-22)
| 김진철(정동) | 2010.05.29 | 507 |
188 |
다시 시작하게 하시는 하나님(렘23:1-12)
[1] | 김진철(정동) | 2010.05.28 | 377 |
187 |
죽음을 부르는 습관(렘22:20-30)
[1] | 김진철(정동) | 2010.05.27 | 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