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6 바라보기는 하나 들어가지는 못하리라 (32:44-52) 김진철(정동) 2011.06.09 250
665 내가 그인 줄 알라 (신32:28-43) 김진철(정동) 2011.06.08 479
664 질투하시는 하나님 (신32:15-27) 김진철(정동) 2011.06.07 388
663 단비 같은 말씀 (신31:30-32:14) 김진철(정동) 2011.06.06 456
662 배부르면 하나님을 떠나는가? (신31:19-29) 김진철(정동) 2011.06.05 326
661 언약을 어길 줄 아신 하나님 (신31:9-18) 김진철(정동) 2011.06.04 302
660 두려워 말라 (신31:1-8) 김진철(정동) 2011.06.03 483
659 쉬운 말씀인데 왜 지키지 못할까? (신30:11-20) 김진철(정동) 2011.06.02 271
658 회개는 회복의 지름길 (신30:1-10) 김진철(정동) 2011.06.01 291
657 사랑이 큰 만큼 분노도 크다 (신29:22-29) 김진철(정동) 2011.05.31 367
656 백성 삼아 주신 하나님 (신29:10-21) 김진철(정동) 2011.05.30 257
655 깨닫는 마음도 주님이 주셔야 (신29:1-9) 김진철(정동) 2011.05.29 396
654 완전하신 하나님 (신28:58-68) 김진철(정동) 2011.05.28 481
653 하나님! 너무 하시네요. (신28:47-57) 김진철(정동) 2011.05.27 298
652 하나님과의 계약파기는 죽음 (신28:36-46) 김진철(정동) 2011.05.26 398
651 간섭하시는 하나님 (신28:25-35) 김진철(정동) 2011.05.25 446
650 축복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저주 (신28:15-24) 김진철(정동) 2011.05.24 478
649 꾸어 주고 꾸지 아니할 복 (신28:7-14) 김진철(정동) 2011.05.23 371
648 순종하면 복을 주신다 (신28:1-6) [1] 김진철(정동) 2011.05.22 908
647 하나님께 저주 받을 자 (신27:11-26) 김진철(정동) 2011.05.21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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