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6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 (레16:23-34) 김진철(정동) 2011.11.16 410
825 염소를 보내고 나서 (레16:11-22) 김진철(정동) 2011.11.16 354
824 두 염소 (레16:1-10) 김진철(정동) 2011.11.14 422
823 부정한 자를 위하여 오신 예수님 (레15:19-33) 김진철(정동) 2011.11.13 1093
822 몸과 영혼의 깨끗함을 위하여 (레15:13-18) 김진철(정동) 2011.11.12 362
821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레15:1-12) 김진철(정동) 2011.11.11 447
820 집을 정결케 하기 (레14:43-57) 김진철(정동) 2011.11.10 277
819 내가 문둥병 색점을 발하게 하거든 (레14:33-42) 김진철(정동) 2011.11.09 402
818 문둥병 환자의 제물 (레14:21-32) 김진철(정동) 2011.11.08 419
817 문둥병이 나은 것으로 끝이 아니다 (레14:10-20) [1] 김진철(정동) 2011.11.07 565
816 문둥병은 누가 준 것인지? (레14:1-9) 김진철(정동) 2011.11.06 395
815 악성 문둥병 (레13:47-59) 김진철(정동) 2011.11.05 397
814 병 있는 날 동안은 (레13:38-46) 김진철(정동) 2011.11.05 316
813 크게 퍼진 병 (레13:24-37) 김진철(정동) 2011.11.03 270
812 문둥병이 들었거든 제사장에게로 데려가라 (레13:9-23) 김진철(정동) 2011.11.02 347
811 피부의 병을 진찰할찌니 (레13:1-8) 김진철(정동) 2011.11.01 355
810 내게 평안을 주시는 말씀 (시119:161-176) 김진철(정동) 2011.10.31 647
809 언제 부르짖었는지.. (시119:145-160) 김진철(정동) 2011.10.30 314
808 말씀의 바다 속으로 (시119:129-144) 김진철(정동) 2011.10.29 2504
807 두 마음을 품는 자 (시119:113-128) 김진철(정동) 2011.10.28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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