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6 세례받은 우리 (롬6:1-11) 김진철(정동) 2012.01.15 266
885 두사람 (롬5:12-21) 김진철(정동) 2012.01.14 250
884 연단은 소망을 이룬다 (롬5:1-11) 김진철(정동) 2012.01.13 448
883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롬4:13-25) 김진철(정동) 2012.01.12 430
882 구원은 정말 공짜인가? (롬4:1-12) 김진철(정동) 2012.01.11 254
881 믿음으로 (롬3:21-31) 김진철(정동) 2012.01.10 228
880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고 (롬3:9-20) 김진철(정동) 2012.01.09 260
879 그리스도인의 유익 (롬3:1-8) 김진철(정동) 2012.01.08 1655
878 할례가 무할례가 되다 (롬2:25-29) 김진철(정동) 2012.01.07 284
877 율법을 행하는 자 (롬2:12-24) 김진철(정동) 2012.01.06 257
876 가운데 끼어 있는 자 (롬2:1-11) 김진철(정동) 2012.01.05 241
875 내어버려두셨으니 (롬1:26-32) 김진철(정동) 2012.01.04 278
874 하나님을 알만한 것 (롬1:18-25) 김진철(정동) 2012.01.03 465
873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8-17) 김진철(정동) 2012.01.02 247
872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롬1:1-7) 김진철(정동) 2012.01.01 246
871 여호와의 것 (레27:26-34) 김진철(정동) 2011.12.31 550
870 그 값을 계산하라 (레27:16-25) 김진철(정동) 2011.12.30 445
869 서원 (레27:1-15) 김진철(정동) 2011.12.30 361
868 언약을 기억하시는 하나님 (레26:40-46) [1] 김진철(정동) 2011.12.28 700
867 가혹하게 길들여 나가시는 하나님 (레26:27-39) 김진철(정동) 2011.12.27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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