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26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시편128:1-129:8) 김진철(정동) 2012.02.18 769
1225 정말 낫기를 원하는가?(요5:1-9) [2] 김진철(정동) 2010.01.20 761
1224 지는듯 하나 이미 이긴 싸움 [1] 전병일 2011.01.04 760
1223 전쟁준비(역대하32:1-19) 김진철(정동) 2009.12.18 760
1222 진정한 경배(마태복음2:1-12) [2] 김진철(정동) 2009.12.25 757
1221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라 탁용수 2011.03.29 753
1220 이어지지 못한 믿음의 가정(역대하33:1-9) 김진철(정동) 2009.12.20 752
1219 하나님의 말씀이 감동을 주지 않는다?(역대하36:10-23) 김진철(정동) 2009.12.31 747
1218 죽고 싶어도 못 죽는 고통 (계9:1-12) 김진철(정동) 2010.12.02 743
1217 장로의 조건 (딛1:1-9) 김진철(정동) 2010.09.25 742
1216 예배후 일상태도(역대하31:1-8) 김진철(정동) 2009.12.16 739
1215 하나님 안에 거하다 (요일4:11-21) 김진철(정동) 2012.12.27 733
1214 기적을 연출하시는 하나님(역대하32:20-33) 김진철(정동) 2009.12.19 732
1213 즐거운 예배(역대하30:13-27) [1] 김진철(정동) 2009.12.15 725
1212 영생의 샘물(요4:11-18) 김진철(정동) 2010.01.16 723
1211 재앙을 주시는 하나님(역대하36:1-9) [1] 김진철(정동) 2009.12.30 723
1210 겨자씨 만한 믿음 (마17:14-27) 김진철(정동) 2011.08.15 721
1209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 (요일3:1-12) 김진철(정동) 2012.12.21 719
1208 말씀 순종을 위해 성령충만을 주소서!(신명기28:1-14) 김진철(정동) 2010.01.02 717
120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빌4:1-7) 김진철(정동) 2011.02.23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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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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