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6 내 말을 듣고 (욥29:15-25) [1] 김진철(정동) 2012.11.21 398
125 내게로 달려드니 (욥30:1-15) 김진철(정동) 2012.11.22 293
124 밤이 되면 내 뼈가 쑤시니 (욥30:16-31) 김진철(정동) 2012.11.23 341
123 만일 내가 (욥31:1-12) 김진철(정동) 2012.11.24 346
122 하나님의 재앙 (욥31:13-28) 김진철(정동) 2012.11.26 364
121 떳떳한 삶 (욥31:29-40) 김진철(정동) 2012.11.26 317
120 깨닫게 하시는 성령 (욥32:1-9) [1] 김진철(정동) 2012.11.28 463
119 말해야 시원하다 (욥32:10-22) [1] 김진철(정동) 2012.11.28 376
118 내 마음의 정직함이 곧 내 말이다 (욥33:1-13) 김진철(정동) 2012.11.29 391
117 교만을 막으려 하심이라 (욥33:14-33) 김진철(정동) 2012.11.30 341
116 진실로 하나님은 (욥34:1-20) 김진철(정동) 2012.12.01 371
115 감찰하시는 하나님 (욥34:21-37) 김진철(정동) 2012.12.02 457
114 헛된 것은 결코 듣지 아니하신다 (욥35:1-16) 김진철(정동) 2012.12.03 355
113 순종하여 섬기면 (욥36:1-16) 김진철(정동) 2012.12.04 375
112 하나님께서 하신 일 (욥36:17-33) 김진철(정동) 2012.12.05 440
111 내 마음을 사로잡는 하나님 (욥37:1-13) 김진철(정동) 2012.12.06 337
110 가만히 서서 묵상하라 (욥37:14-24) 김진철(정동) 2012.12.08 397
109 알거든 말해보라 (욥38:1-18) 김진철(정동) 2012.12.08 413
108 천국보다 그냥 이 땅에서 영원히 살고파요 (욥38:19-41) 김진철(정동) 2012.12.09 372
107 누가 그것을 하였느냐? (욥39:1-12) 김진철(정동) 2012.12.10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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