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6 나의 기운이 쇠하였으며 (욥17:1-16) 김진철(정동) 2012.11.01 404
145 악인의 빛은 꺼지고 (욥18:1-21) 김진철(정동) 2012.11.02 474
144 하나님이 나를 억울하게 하시다 (욥19:1-12) 김진철(정동) 2012.11.03 313
143 모든 사람이 내게 낯선 사람이 되었다 (욥19:13-29) 김진철(정동) 2012.11.04 380
142 내 중심이 조급하다 (욥20:1-11) 김진철(정동) 2012.11.06 560
141 수고하여 얻은 것을 삼키지 못하다 (욥20:12-29) 김진철(정동) 2012.11.06 364
140 악인의 계획은 나에게서 멀다 (욥21:1-6) 김진철(정동) 2012.11.07 311
139 영원보다 귀중한 순간의 삶 (욥21:17-34) 김진철(정동) 2012.11.08 373
138 하나님의 기쁨 (욥22:1-20) 김진철(정동) 2012.11.09 320
137 충고와 위로 (욥22:21-30) 김진철(정동) 2012.11.11 357
136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욥23:1-17) 김진철(정동) 2012.11.11 561
135 하나님이 참상을 보지 아니하신다 (욥24:1-12) 김진철(정동) 2012.11.12 322
134 잠깐 동안 높아졌다가 (욥24:13-25) 김진철(정동) 2012.11.13 375
133 벌레 같은 인생 (욥25:1-6) 김진철(정동) 2012.11.15 369
132 능력의 하나님 (욥26:1-14) 김진철(정동) 2012.11.15 339
131 하나님의 숨결이 아직도 내 코에 있다 (욥27:1-12) 김진철(정동) 2012.11.16 570
130 악인을 던져 버리시는 하나님 (욥27:13-23) 김진철(정동) 2012.11.17 317
129 끝까지 탐지하여 (욥28:1-11) 김진철(정동) 2012.11.18 271
128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욥 28:12-28 ) 김진철(정동) 2012.11.19 1795
127 그 때에는 (욥29:1-14) 김진철(정동) 2012.11.20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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