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6 |
진실한 말은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렘20:1-6)
| 김진철(정동) | 2010.05.21 | 334 |
1145 |
조롱거리가 되지 못한 부끄러움(렘20:7-18)
| 김진철(정동) | 2010.05.22 | 328 |
1144 |
이 날이 닥치기 전에(렘21:1-7)
| 김진철(정동) | 2010.05.23 | 456 |
1143 |
살아서 기다려야 합니다(렘21:8-14)
[2] | 김진철(정동) | 2010.05.24 | 866 |
1142 |
공평함을 위해 하나님의 인도를 구합니다(렘22:1-9)
[2] | 김진철(정동) | 2010.05.25 | 368 |
1141 |
세왕의 죽음(렘22:10-19)
[1] | 김진철(정동) | 2010.05.26 | 624 |
1140 |
죽음을 부르는 습관(렘22:20-30)
[1] | 김진철(정동) | 2010.05.27 | 353 |
1139 |
다시 시작하게 하시는 하나님(렘23:1-12)
[1] | 김진철(정동) | 2010.05.28 | 377 |
1138 |
여호와의 회의에 참예하는 특권(렘23:13-22)
| 김진철(정동) | 2010.05.29 | 507 |
1137 |
은밀히 행하여도 보고 있는 눈들(렘23:23-32)
| 김진철(정동) | 2010.05.30 | 303 |
1136 |
꿈보다 해몽(렘23:33-40)
| 김진철(정동) | 2010.05.31 | 815 |
1135 |
순종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렘24:1-10)
[1] | 김진철(정동) | 2010.06.01 | 339 |
1134 |
23년동안의 헛고생(렘25:1-11)
| 김진철(정동) | 2010.06.02 | 520 |
1133 |
진노의 하나님(렘25:12-18)
| 김진철(정동) | 2010.06.03 | 359 |
1132 |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렘25:19-29)
| 김진철(정동) | 2010.06.04 | 315 |
1131 |
나는 하나님, 나 무서운줄 알아라! (렘25:30-38)
| 김진철(정동) | 2010.06.05 | 390 |
1130 |
말씀을 잘 듣고 잘 전하기 (렘26:1-15)
| 김진철(정동) | 2010.06.06 | 412 |
1129 |
말하기의 어려움 (렘26:16-24)
| 김진철(정동) | 2010.06.07 | 302 |
1128 |
느부갓네살의 복(렘27:1-11)
[1] | 김진철(정동) | 2010.06.08 | 442 |
1127 |
참과 거짓 (렘27:12-22)
| 김진철(정동) | 2010.06.09 | 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