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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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12/15(목) 부평부지구 연합순장모임 공지 1
박덕순
1103   2011-12-14
공지 목동주부모임 순장리트릿 file
박덕순
1465   2011-07-06
공지 6/7 부지구 연합모임 공지
박덕순
1530   2011-06-04
공지 사랑하는 목동주부모임 자매님들께 3
박덕순
1798   2010-12-09
54 김윤배형제님(문주영자매) 아버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박덕순
722   2010-12-31
김윤배형제님(문주영자매) 의 아버님께서 어제 소천하셨습니다. (12월30일 오후) 약 6개월 정도를 투병생활하시다가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지치고 약해지신 아버님의 몸과 영혼을 우리 주님께서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을 거라 믿습니다. 형제님과 자매님 ...  
53 3월1일 직장선교대회 공지 1 file
박덕순
654   2011-02-07
 
52 봄 개강 소식!! file
박덕순
937   2011-02-27
 
51 3/8 화요 개강모임 5
박덕순
624   2011-03-05
기다리고 기다리던 모임 개강입니다. ^^ 두어 달 동안 애들과 집에만 있으니 몸과 영이 근질근질 하셨죠? 저도 그랬습니다.^^ 3월8일 화요모임 순서입니다. (앗싸!) 1. 찬양과 경배: 김혜숙자매님 인도 2. 개강 메시지: 박덕순 자매 3. 순모임 암송은 다음 주...  
50 2011년 3월 15일 "따뜻한 말의 힘" 워크샵 나눔질문임다~ 2
배성연
790   2011-03-09
※나눔질문. 1)사과는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적대감을 누그러뜨리는 따뜻한 말입니다. 잘잘못을 떠나 사과로 인해 상황을 호전시켰던 자신의 경험이나 상대방의 사과로 상황을 호전시켰던 구체적 경험을 나눠 주십시오. 2)당신은 화가 날수록 목소리를 높입니...  
49 3/29 화요모임 공지
박덕순
619   2011-03-26
바람은 차가워도 햇살은 봄빛입니다. 한 해 한 해 거듭될수록 우수에 젖은 가을보다는 앙증맞은 봄바람이 더 기다려지고 반갑네요. 옷을 입어도 샛~노랗고, 생기발랄한 뻘~~건색을 입고 싶다는...^^ 화요모임 공지합니다. 1. 찬양과 기도/ 천상의 목소리, 김...  
48 4/5 화요모임 공지
박덕순
677   2011-04-03
꽃망울을 터뜨린 목련꽃을 올해들어 처음 봤습니다. 몇 일 사이에 완연한 봄 기운이 꽃향기처럼 화악~~전해져 오네요. 역시 꽃이 피고, 새싹이 돋고, 간질간질한 바람이 느껴지는 계절이 최고에요.^^ <화요모임 공지합니다> 1. 찬양과 기도/ 김혜숙자매님 2....  
47 4/12 화요모임 공지
박덕순
4077   2011-04-11
창문을 활짝 열고 싶은데 바람이 무서워 못 열겠네요. 더군다나 요즘은 황사바람에 방사능오염물질까지. 어쩌다가 우리의 환경이 이 지경까지 갔나...답답합니다. 만물을 통치하라 주셨건만 이젠 썽난 자연이 우리를 공격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  
46 4/19 화요모임 공지
박덕순
633   2011-04-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더 즐겁고, 매력 있고, 인정받을 일 하고 싶지만 이른 아침 두툼한 가방을 들고, 모임으로 발걸음을 재촉하는 당신은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입니다. 하나님...  
45 4/26 화요모임
박덕순
697   2011-04-25
부활절이 지난 첫 날입니다. 성령 안에서 새 날을 맞이하고 계시는지요? 마음은 새 날인데 육신이 "아! 옛날이여`~"를 불러대고 있다면 말씀과 기도와 교제가 있는 화요모임을 사모하며 준비합시다. 마음의 정한 것을 따라 육신을 못 박는 사람에게 세상에서 ...  
44 5/16 화요모임 공지
박덕순
664   2011-05-16
샬롬~ 주부에게 바쁘지 않은 날이 어디 있겠습니까만은 특히 5월은 쏜 화살만큼이나 빠르고 분주하게 지나가는 거 같습니다. 요즘의 세월빠르기는 일주일이 하루 텀으로 지나가는 거 같아 그저 아쉽고 또 아쉽네요. 그러나 그와는 반대로 한 주만 안봐도 오랫...  
43 5/31 화요모임 공지
박덕순
634   2011-05-30
길가에 핀 장미를 보며 주영자매가 장미의 계절이 왔다고 하네요. 그래서 새삼 장미를 주의깊게 봤답니다. 정말 누군가 이름을 불러주면 그는 꽃이 되고 존재가 되어 살아나더군요. 이름을 불러주고 존재가 되어 귀히 다가오는 우리의 화요모임을 기대합니다....  
42 6/21 화요모임 공지
박덕순
658   2011-06-19
작년 여름도 이리 더웠나요? 바깥 날씨가 한 여름 무더위 속의 날씨입니다. 이제 곧 장마도 시작되겠군요. 주변환경의 위생과 청결에 더욱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이번주로 맥잡기 구약편이 종강을 하게 됩니다. 각권의 성경책을 살펴보았는데 앞으로도 성경속...  
41 6/28 화요모임
박덕순
763   2011-06-27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하나님의 은혜는 나누면 배가 되는 원리입니다. 이 원리는 옆집의 며느리도 모르죠.^^ 보이는 자에게만 보이는 은혜의 잔치 화...  
40 7/5 화요모임 공지
박덕순
728   2011-07-04
 오랜만에 보는 햇살이 참 반갑네요. 하나님은 어떻게 햇살 만드실 생각을 하셨을까 참 궁금합니다. 금모래처럼 눈부시게 반짝이는 햇살, 비온 뒤 눅눅한 이불을 고실고실하게 말려주는 햇살, 나른한 오후 한숨 낮잠을 부르는 부드러운 햇살.. 햇살..햇살......  
39 7/12 화요모임공지 (방학식)
박덕순
717   2011-07-11
 샬롬! 드디어 내일 여름방학입니다. "방학" 이란 말에는 좀 방심해도 좋을거 같은 편안함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이들이나 주부인 우리도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내일 모임 순서 공지합니다.> 1. 찬양과 경배 : 김혜숙자매님 2. 전체 나눔의 시간 - 2011년 ...  
38 8/30 화요모임 개강
박덕순
654   2011-08-29
"때를 알고 등교길을 나서는 우리 자녀들의 뒷모습은 얼마나 반갑던가!^^' 샬롬~~ 무더운 날씨 속에 자녀들과의 영육간 전쟁으로 심히 심신이 피폐해지고 영혼의 샘이 말랐을지도 모를 우리 자매님들! 드디어 계절의 왕인 가을의 도래와 함께 화요모임의 개강...  
37 2011년 9월6일 "사명" 웤샵 나눔질문입니다~ 2 file
배성연
598   20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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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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