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간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 소 : 원주밀알감리교회  ● 참석문의 : 김창일 형제(010-2460-7287), 도광선 형제(010-9425-5401)

글 수 214
번호
제목
글쓴이
54 2010.4/27 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880   2010-04-25
Blind Inside 지난 주 성경공부를 일찍 끝내고 모두 함께 본 단체영화(?) 였습니다. 감동을 얘기하자면 길고 영화중에 나온 크리스찬 학교의 교훈 With man this is possible, With God Allthings are possible 맞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 ~ 자, 어서 오...  
53 2010.4/20 화요모임 공지 1
똘똘이 아빠
892   2010-04-19
통영의 아침 갈매기 뱃고동 조용한 아침바다 코에서 가슴속 깊숙히 느껴지는 시원함 하얀 파도 목에 두르고 정원같은 바다 오는 경상도 사투리 여기는 통영 ~ 지난 주, 결혼19주년 기념 여행으로 처와 함께 통영,거제도와 외도를 다녀왔습니다. 안사람이 너무 ...  
52 2010.5.4 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895   2010-05-02
다소 게으른 BBB생활입니다. 전병일 순장님과의 전화상담. 전도에 힘을 써라. 맞습니다. 힘을 써야 겠습니다. 불씨가 활활 타오르도록 내 마음에 천사와 악마가 있습니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은 천사요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은 악마라 규정하였습니...  
51 2010.5/25 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896   2010-05-25
최근 몇 달간 영업이 부진하였습니다. 게으른 것도 있었고... 집사람이 눈치채었는지 어떠냐고 묻습니다. "괜찮아, 잘 되고 있어. 하나님이 지금껏 도와주신 것 처럼 이달도 도와주실거야. 걱정마~ " 집사람 앞에서 떵떵거리며 출근하였지만 녹록치 않습니다. ...  
50 2011.10/11 화요모임 안내
똘똘이 아빠
896   2011-10-08
지난 한 주간 평안하셨는지요? 화요일에 이학주형제는 회사일로 결석하였고 윤준식형제는 무단 결석(?) 하였습니다. 며칠후 알아 보니 깜빡 잊었다네요? 다행히, 8시반이 다 되어서 문태경집사가 들어왔습니다. 퇴근하고 혹시나 하고 들렀답니다. 얼마나 감사...  
49 2010.6/22 화요모임 공지
똘똘이 아빠
901   2010-06-19
축구도 졸전끝에 형편없는 점수로 지고 계약은 없고, 날씨는 덥고, 아들 놈은 뻑하면 돈 달라하고 어머니 생신은 돌아오고 자동차 기름은 왜 이리 빨리 엥꼬가 되는지, 마음 속에 흰옷입은 천사는 검은 악마에게 형편없는 우리 축구처럼 몰리고... 되는 게 없...  
48 2010년 3/30일 화요모임 공지 1
똘똘이 아빠
906   2010-03-29
하나대투증권에서 지점장으로 근무하는 친구에게서 부탁이 왔다. 신입사원 교육좀 시켜 달라고~ 이른바 ODS 교육 아웃소싱(?) *ODS (Out Door Sale: 외부활동 영업) 흔쾌히 허락했다. 이유는 따끈 따끈한(?) 신입사원을 BBBman으로 만들수 있는 절호의 기회(?)...  
47 2010.4/13(화) 화요모임 공지
똘똘이 아빠
906   2010-04-11
토요일. 목장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집에서 드렸는데 오신 분은 K집사님 한 분. 목자가 갑자기 일이 있어 참석 못하니 대신 목장예배를 인도해 달라고 하였는데 너무 늦게 연락을 받아 제대로 전달 할 수 없어 지난 번에 우리 집에서 했음에도 다시 우리 집으...  
46 2011.10/4 화요모임 안내
똘똘이 아빠
906   2011-10-02
지난 주 화요일에는 윤준식 형제와 목요일에는 이학주 형제와 BBB모임을 각각 맨투맨으로 진행 하였습니다. 산을 보고 오라 했는데 안 온다면 내가 가야지요. 토요일에는 같은 교회에 다니는 문태경집사와 함께 치악산 구룡사에 갔습니다. 교회에서 전도용으로...  
45 2010.6/15 화요모임 안내 1
똘똘이 아빠
913   2010-06-13
대한민국 . 짝짝짝 짝 짜~ 따뚜공연장에서 수백명의 응원단과 함께 그리스전을 관전하며 응원으로 하나 되었습니다. 25년전 대학다닐때 맨날 최루탄이 난무했던 교정을 생각합니다. 팔오광장에 가득메운 군중속에서 "독재정권 타도! "하며 외쳤던 때 , 오늘과 ...  
44 2011.10/25 화요모임 안내
똘똘이 아빠
917   2011-10-26
큰 아들 해천이가 말도 없이 갑자기 밤에 집으로 왔다. 오는 목요일 밤에 학교에서 하는 음악연주회에 독주를 하게 되었는데 큰 부담을 가졌는지 고향 교회에서 기도하려고 왔다고 했다. 목요일 밤, 연주회에 흑석동으로 꼭 오랜다. 오냐, 네 엄마하고 꼭 가마...  
43 마흔 여섯번 째 화요모임(09.12/8)
똘똘이 아빠
922   2009-12-06
내년은 庚寅년, 호랑이해, 범띠해, (1914) 1926, 1938, 1950, 1962, 1974,1986, 1998,(2010) 지금 이 시간 생각해보니 일곱 사람이 해당되는 해이다. (~그 이상의 사람들은 하늘나라에 갔거나 아직 오직 않았기에) 일렬종대로 세우면 나는 위 일곱사람중에 중...  
42 2010.6/29 화요모임 공지 2
똘똘이 아빠
926   2010-06-27
애타던 우루과이 전은 2:1로 패했지만 태극전사들, 그래도 잘 싸웠다. 8강 문턱에서 좌절했지만 다음이 있지 않은가? 월드컵으로 온 국민이 한 때나마 한 마음되었고 온세계가 하나가 된 것을 보았다. 언젠가 온 세계가 하나님으로 인해 영원히 하나가 되길 기...  
41 2011.11/8 화요모임 공지 1
똘똘이 아빠
928   2011-11-06
지난 달 (10월)은 실적이 없어 힘들었던 한 달이었다. 20일까지 4만원짜리 암보험 하나 판 것 이외에는 한 건도 없었던 터라. 은근히 맘 속으로 걱정이 되었다. 10월 21일(금) 맹꽁이(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에게서 전화가 왔다. 지난 달 부탁했던 것을 확인차...  
40 2012.12/27 송년모임 file
똘똘이 아빠
943   2012-12-28
 
39 2010.6.1 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944   2010-05-29
지난 주는 오랜만에 많은(?)형제들이 참석하여 흐믓하였습니다. 이학주형제와 이상섭형제가 참석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이상섭형제는 춘천이 집이라 언제가 춘천으로 직장을 옮길거고 그러면 춘천에 bbb모임이 혹시(?). 아아~ 하루에도 몇번씩 구름잡는 잡념을...  
38 2010.5/18 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949   2010-05-15
지난 금요일(5/14)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대학후배(이상섭)를 만나 점심을 먹으며 4영리를 전달했습니다. 선뜻은 아니었지만 영접기도를 따라했습니다. 1박2일로 B지구 순장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BBB맨들과 함께했던 시간들로 인해 새힘을 얻고 고향으로 돌...  
37 2011.4/4 월요모임 공지 2
똘똘이 아빠
961   2011-03-30
이~야 ! 야~호우!!! 너무 기뻐 어쩔줄 모르겠다. 박지성이 오랜만에 골 넣어서 인가? 아니다. 아들이 전교 1등을 했냐? 아니다. 큰 계약을 받았냐? 아니다. 그럼, 뭐냐? 근 1년 만에 영접기도한 사람을 만났다 ~ 제천에서 가망고객과 상담을 끝내고 오려니 아...  
36 2010.3/23 화요모임 공지 1
똘똘이 아빠
975   2010-03-21
지난 주 목요일 점심은 연세대 매지리 캠퍼스에서 먹었습니다. 김재권형제님께서 쏘셨지요. 가끔 있는 일인데 오랜만에 남기석 형제님을 같이 보니 좋았습니다. 나오는 길에 교내에 있는 창업보육센타를 들렀습니다. 요 몇달간 계속 접촉하며 BBB를 소개하고 ...  
35 2012.4/2(월) 드디어 BBB성경공부 모임을 다시 시작하다. 2
똘똘이 아빠
975   2012-04-03
3/1일 선교대회에 도광선 권사와 함께 참석했다. 섬기는 교회에 분란에 일어 마음고생이 심했던 그는 정말 신실한 사람이요 사랑많은 교사이기도 하다. 작년 여름부터 그를 위해 기도하였는바 조심스레 선교대회 참석을 권하였는데 흔쾌히 허락했고 그날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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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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