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간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 소 : 원주밀알감리교회  ● 참석문의 : 김창일 형제(010-2460-7287), 도광선 형제(010-9425-5401)

글 수 214
번호
제목
글쓴이
94 2011.11/22 화요모임 안내
똘똘이 아빠
695   2011-11-21
이제 3주째 맨투맨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 장소를 사무실에서 교회(성도침례교회) 교육관으로 변경했더니 4명의 순원들이 1명으로 줄어버렸다. 나의 정성이 부족했음이 틀림없다. 메시지만 보내지 말고 전화도 일일이 할 것을 ... 어쨌거나 포기하지 말고 다...  
93 2012.9/24 월요모임 2
똘똘이 아빠
695   2012-09-29
오늘도 설레는 마음으로 모임에 참석하려고 횡성으로 차를 몰았다. 벌써, 몇몇 지체들이 와 있었다. 반갑게 인사를 하고 ~ 김진열형제는 QT책을 구입하였다고 ~ QT와 기도시간을 갖기로 결정하였다고 --- 짝짝짝 ! 경건한 삶을 위한 작은 발걸음을 시작하였군...  
92 1월 12일 모임 없음 (내용없음)
김재권
696   2010-01-12
내용 없다니까요..  
91 2010.12/21 화요모임 공지 1
똘똘이 아빠
699   2010-12-18
하나님, 온 나라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긴장하고 불안해하며 복수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에도 어김없이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뜻이 사랑과 평화를 전하고자 오신 것을 저희들은 압니다. 휘황찬란한 남한에...  
90 2010.10/19 화요모임 공지 2
똘똘이 아빠
703   2010-10-16
지난 금요일은 회사 야유회로 삼척해양레일바이크 타러 삼척으로 갔습니다. 신나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많은 시간을 차에서 보냈는데 옆자리에 앉은 신fc에게 예수님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모임에 초대해 볼까 다시 한번 ...  
89 2011.11/15 화요모임 안내
똘똘이 아빠
715   2011-11-15
지난 주 토요일 밤은 원주고 졸업 30주년 행사를 치렀다. 임원으로서 1부 사회자로 행사를 진행했다. 150여명의 졸업생 동창들이 참석하였고 1980년 당시 은사님 전원을 초청하였다. 생존해 계신 은사님들이 70대 80대가 된 노인으로 분장(?)하여 27분이나 참...  
88 2010.11/30 화요모임 공지
똘똘이 아빠
718   2010-11-30
월말 마감하랴~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온 나라가 뒤숭숭하니 나도 뒤숭숭~ 갈팡질팡 잘 모를때는 그래도 기도밖에~ 하나님, 이 나라를 보호하소서 자, 어서 오십시요. 속히 보고 싶습니다. 복된 하루. -------------------------------------------------------...  
87 2011.4/11 월요모임 공지 2
똘똘이 아빠
721   2011-04-09
이흥복fc 한때는 잘 나가는 외국계 보험사 sm 이었다. 사정이 있어 다른 일을 하다가 두달 전에 우리 팀에서 함께 일하게 된 동료 fc이다. 꽤 열심이고 늘 밝은 표정이다. 함께 점심 식사하려고 몇 번 시도(?)했으나 이fc가 바빠서 번번히 실패, 지난 주 목요...  
86 2012. 1/28(토) 온맘다해 섬길 순원을 내게도 주소서 3
똘똘이 아빠
724   2012-01-28
어제 저녁, 갑자기 눈이 펑펑 내리는 저녁이었다. 흥업에 있는 모약국의 약사님과 상담하려면 저녁 6시에서 7시사이가 좋다는 사실을 알고 그 시간을 이용하여 상담하려고 갔다. 1년을 넘게 방문하였으나 마음을 열어주지않는 냉랭한 고객이시다. 무언가 자료...  
85 2010.2/23 모임공지
똘똘이 아빠
733   2010-02-23
휴 ~ 겨우 찾았네. 눈 수술(라섹) 이후 처음으로 써보니 그동안의 기억이 지워져서(?) 사이트를 못 찾았지 뭐유. 본부에 연락하여 겨우 알아내서 지금 허겁지겁 공지 올립니다. (담부터 잘 올리겠슴다.) 자, 어서 오십시요. 속히 보고 싶습니다. 복된 하루. --...  
84 2011.11/1 화요모임 안내 1
똘똘이 아빠
735   2011-10-31
Many people came here but they went away one by one. I don`t know why. I only know that they did not accept a dream of BBB. I will not give up to find a man who accept a dream of BBB 자, 어서 오십시요. 속히 보고 싶습니다. 복된 하루. --------...  
83 2011.2/21 월요모임 공지 1
똘똘이 아빠
736   2011-02-19
흰돌산 수양관에서 하는 직분자 제직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교회에서 2박3일간 30여명의 형제자매님들과. BBB원주모임의 증원을 위해서 목놓아 실컷 기도하였습니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3월1일 34회 직장인선교대회를 준...  
82 2010.8/17 화요모임 공지사항
똘똘이 아빠
739   2010-08-12
그저께는 휴가후 첫 모임이라 많이들 안 나오셨다. 혼자 기도하고 가면 되겠다 싶었는데 이학주 형제가 왔다. 8시쯤 다른 약속이 있어서 좀 일찍 가야한다고 했다. 그래도 성경공부모임을 기억하고 참여해 준 것이 고맙다. 나도 8시30분쯤 친구 모친상때문에 ...  
81 2012. 9/10 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744   2012-09-15
오랜만에 진기순 자매가 참석해 주어서 다섯 명이 모임을 가꿨다. 김진열 형제는 오랜만에 대학 크리스천 동기들이 모여 회포를 풀었는데 이야기를 주고 받는 중 신앙측면에서 스스로 나태해진 느낌이 들었고 좀더 분발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 파이팅, 진열...  
80 2010.12/7 화요모임
똘똘이 아빠
745   2010-12-05
옥한흠 목사님의 "평신도를 깨운다"를 읽고 있는 중에 BBB카페에 올라 온 글 "옥성호씨가 본 아버지 옥한흠 목사"를 읽었습니다.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섬긴다. 전병일 순장님의 "한 사람에 집중하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속히 보고 싶습니다. 복된...  
79 가스공사인....
hanasori1
748   2009-11-05
이거 돼나.. 내내 네이트에 접속이 안 이루어 졌는데... 가스공사 주변의 땅 밟기를 한다기에....  
78 9/21일은 추석연휴로 쉬고 9/28일 화요모임으로 모입니다. 1
똘똘이 아빠
755   2010-09-18
지난 화요일(9/14일)은 혼자 기도하고 찬송하며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재권형제는 출장으로 , 학주형제는 갑자기 약속이 생겼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나머지 형제들은 연락할 수 없을 정도로 바빴나 봅니다. 천장에 매달려진 선풍기가 계속 돌아가서 시원하...  
77 1월 19일 모임공지 1
김재권
760   2010-01-19
아래와 같이 모임이 있습니다. 시간: 저녁 7시~9시 장소: 세인교회 도서방 연락처: 김재권 010-6269-9634 감사합니다.  
76 2012.11/19 월요모임 1 1
똘똘이 아빠
766   2012-11-23
2012.11/12 월요모임 오늘은 김진열형제님의 예비군훈련으로 불참, 도광선형제님의 직원 문상으로 불참 관계로 유승열형제님과 황영주 형제님 그리고 필자 이렇게 세 명이서 모였다. 장소는 오랜만에 원주 빛사랑교회에서 모임을 진행했다. 목사님께서 친히 맛...  
75 1월 26일 모임공지
김재권
771   2010-01-26
26일 (화) 저녁 7:00 세인교회 도서방에서 모임이 있습니다. 연락처: 010-6269-9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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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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