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간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 소 : 원주밀알감리교회  ● 참석문의 : 김창일 형제(010-2460-7287), 도광선 형제(010-9425-5401)

글 수 214
번호
제목
글쓴이
114 신년순장기도회 - 안내
전병일
612   2009-12-02
샬롬! 올 한 해도 주님 안에서 열심을 품고 사신 원주모임 지체 한 분 한 분에게 우리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재권 형제님은 책 집필이 잘 마무리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창일 형제님은 여전히 주님의 인도하심과 격려와 채우심을 경...  
113 2012.9/3 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614   2012-09-08
지금은 토요일(9/8) 오후 3시 20분이다. 오전에 친구와 함께 치악산 휴양림을 산책하고 왔다. 비가 잠시 왔으나 우산을 들고 가벼운 산행을 했는데 도란 도란 얘기 나누며 2시간정도 다녀온 산행은 아주 근사했다. 물론 다녀오면서 수제비를 점심으로 먹었는데...  
112 2월 6일 지역대표모임 공지
전병일
625   2010-01-20
샬롬! 김창일 형제님 잘 지내고 계시나요??? 그동안 BBB 전체 지역대표들이 두 달에 한 번씩 지역대표모임을 가져왔습니다. 물론 김창일 형제님도 함께 해야 할 자리였지만 거리가 먼 관계로, 아직 익숙치 않을 것 같아 참석을 강권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형제...  
111 2011.1/24 월요모임 공지 1
똘똘이 아빠
636   2011-01-22
늘, 초심으로 늘, 섬길 마음으로 늘, 정성으로 그리고 예수님을 의지하여 기다립니다. 어서 오십시오. 속히 보고 싶습니다. 복된 하루. --------------------------------------------------------------------------------- 8:00~8:30 : 위로와 격려가 있는나...  
110 2012.10/29 월요모임
똘똘이 아빠
637   2012-10-30
쌀쌀한 늦가을 날씨. 그러나 어김없이 횡고 소강당 한쪽구석에 앉아 즐겁고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오늘도 모임이 시작되었다. 김진열 형제는 아직 신입사원이라 퇴근이 늦었지만 꼭 참석하였다.(~얼마나 대견하고 감사한지) 황영주 형제는 새 사업의 파트너인 ...  
109 2010.11/9 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637   2010-11-07
"김창일 형제님, 당분간 못나오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일이 생겨서요." 전화로 짧은 대화를 나눴다. 운전 중이라 길게 얘기를 나누지 못하고 끊었다. 별의 별 상상이 다 들었다. 요즘 회자되는 이단. BBB가 이단으로 잘못 전해 들었나? 회사에서 큰 사고가 터졌...  
108 2012.5/7 월요모임 3
똘똘이 아빠
640   2012-05-12
퇴근무렵 박성학집사님께 전화하였다. 그는 우리교회 남전도총회장이자 손주를 본 50대 후반의 할아버지이다. 전직 경찰관이었고 현재는 명퇴하여 운전교습학원 교사로 일하시고 있다. 평소 모임에서 느꼈던 것은 늘 성경을 공부하고 계시며 궁금증이 많으시다...  
107 12월 22일 모임공지
김재권
647   2009-12-22
오늘 7시 세인교회 도서방에서 BBB모임이 있습니다. 찬양, 나눔, 암송, 말씀공부, 교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106 2010.8.24 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653   2010-08-21
여름휴가 이후 오랜만에 많이들 모여 함께 찬양하고 성경공부하며 기도하였다. 4명. 감사하였다. 한 사람 , 한 사람, 논에 김을 매듯 어느하나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BBB맨을 만들어 가는 작업이 情과 誠이 들어가고 시간이 들어감을 이제 알 것 같다. ...  
105 2010.10/12 화요모임 공지 2
똘똘이 아빠
655   2010-10-10
지난 금요일은 오랫만에 신나는 날 이었습니다. 최지헌님. 저희회사(미래에셋생명) 금융플라자에 근무하는 총각직원. 28세이고 입사3년차인 무신론자. "생명공학과를 졸업해서 생명보험회사에 입사했습니다." 라고 유머를 구사할 줄 아는 젠틀맨이지요. 어쨋거...  
104 마흔네번째 화요모임(09.11/24) 1
똘똘이 아빠
657   2009-11-22
교회 달력이 나왔습니다. 1박스를 얻어가지고 왔고 25개는 BBB모임후 근린공원에서 지체들과 함께 전도하면서 나눠주었고 나머지 25개는 회사에 가지고 가서 회의시간에 나눠주려고 했는데 가지고 가라고 해도 교회달력이라고 안가지고 갑디다.(1명만 빼고) ...  
103 2010.11/2 화요모임 공지 1
똘똘이 아빠
661   2010-10-30
점심을 먹었습니다. L형제와 L형제는 지난 주 너무 바빠 모임에 참석 못했던 터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암송집에 있는 5확신을 읽고 함께 나누었습니다. L형제는 현재 직장과 가정에서의 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L형제가 언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BB...  
102 마흔다섯번째 화요모임(09.12/1)
똘똘이 아빠
663   2009-11-29
주인공은 안죽어~ 어릴적 무서운 영화(일명 귀신영화)를 볼라치면 눈을 감거나 앞좌석에 얼굴을 파묻고는 샛눈을 뜨며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영화를 보았다. 그리고 마음속으로는 "주인공은 안 죽어~" 하며 되뇌인 적이 있었다. 보험세일즈를 하다보면 농부처...  
101 2010.11/23 화요모임 공지 1
똘똘이 아빠
664   2010-11-20
L형제와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암송집을 가지고 함께 말씀을 나누었고 그간의 동정도 서로 나누었습니다. L형제는 지난 번의 사건(?)으로 면허취소가 되어 1년간 운전을 할 수 없게 되었고 횡성에서 원주로 원룸을 얻어 이사하였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때론...  
100 2010.7.27 화요모임 공지
똘똘이 아빠
665   2010-07-26
요즘엔 두 아들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뭐, 예전에도 그랬지만, 고민 끝에 두 아들에게 통보했습니다. "다음 주 부터 한 달 간 핸드폰을 정지시키겠다." 장남은 "예~"하고 수긍했으나 차남은 쉽게 수긍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닐수 있는 것...  
99 2011.01.01 순장금식기도회 준비 1
전병일
666   2010-12-09
2011년 BBB 순장기도회 [지구별 금식기도체인] 주일 월 화 수 목 금 토 1~2 지구 3~5 지구 6~8 지구 9~10 지구 11~14 지구 15~16 지구 17지구 본부 ■ 운영방법 1. 각 지구대표. 지역대표들에 협조 요청 =>각 지구별 각 모임은 지역모임과 순장모임시 합심기도 ...  
98 2010.12/28 2010년 마지막 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666   2010-12-27
어느새 2010년도 다 가고 한 주 남았습니다. 적은 무리가 모였다가 사라지고 다시 모였다 사라지고를 반복한 한 해 였습니다. 그러나 , 굳건히 자리를 지킨 김재권 형제님과 저에게 대견하다고 스스로 자찬(?) 하고 싶습니다. 새해에는 어떤 모습으로 원주모임...  
97 2010.9/13 화요모임 공지 1
똘똘이 아빠
674   2010-09-11
유난히 비가 많은 9월이다. 추석이 코앞인데 계속 비다. 여기가 필리핀도 아니고... 비는 흐린 날씨에 , 흐린 날씨는 활동도 위축시킨다. 비오는 토요일. 아침에 오랜만에 아들과 함께 목욕탕에 가서 목욕하고 점심에는 조카 시안이의 생일이라 온 가족이 피자...  
96 2012.10/22 월요모임 2
똘똘이 아빠
679   2012-10-23
지난 주와 이번 주 것을 믹서하여 올리는 게으름을 용서하소서 오늘은 날씨가 비가 온후 갑자기 추워졌다. 그러나, 횡고 소강당앞으로 가니 도광선형제와 유승열 형제가 먼저 와서 반갑게 맞아 주었다. 나의 코믹한 입담에 다들 하하하 웃었고 유쾌한 분위기에...  
95 2011. 2/28 월요모임 공지
똘똘이 아빠
694   2011-02-25
세상 안팎으로 정신없는 세월입니다. 국내에는 구제역으로 인한 침출수 문제로 오염걱정에, 국외에는 중동발 민주화 운동으로 전세계가 리비아를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동토의 땅 북한에는 언제 자유의 꽃이 필지... 정말 기도밖에 할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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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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